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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눌림을 누림으로 바꾸는 화평의 복음, 예수는 그리스도 [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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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 사도행전 1034-43

 

 

 

 

***강건하고 도전하고 갱신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귀신 들린 사람들을 들여다보세요. 얼마나 확실합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들은 완벽하게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하는 어둠의 영을 받아서 그들은 무시무시하게 똘똘 뭉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거부하게 만듭니다.

 

대순진리를 보십시오.

 

귀신이 들려서 곳곳에 서서 얼마나 강력하게 사람들에게 대순진리에 대한 그 비밀을 말해주고 있잖아요.

 

기독교인들은 성령인지 귀신인지 악령인지 미혹의 영인지 무능인지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지 도무지 분별이 안 돼요.

 

그래서 세상 앞에 쫄고 세상 앞에 기죽고 세상 앞에 쪼그라들고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생명을 바치고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미 어떤 환란과 어떤 죽음의 문제와 핍박과 어떤 무시무시한 정권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걸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다.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는 현정부에 굉장히 협력하고 돕고 있는 것이다.

 

자꾸 이런 식으로 건들면 나는 현정부를 따라가지 않겠다.

 

맞서 싸울 것이다.

 

그러면서 제가 최선을 다하여 협력해 주겠다고 말해줬습니다.

 

***눌리면 우리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눌림을 누림으로 바꾸는 그리스도라는 그 생명이 여러분 속에 있어야 됩니다.

 

오늘 메시지 중에 가장 강조하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마귀에게 눌린 것이 풀어지려면 제일 먼저 해야될 것이 죄 사함을 받는 것이다.

 

그 죄 사함을 받지 아니하면 심판의 주 앞에 모든 자들이 서서 멸망을 받는 자와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을 자와 분명히 구분되게 된다.

 

43-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아야 그 사람은 눌림에서 누림으로 자유케 된다.

 

이 자유함 속에서 42- 심판을 면하게 되는 것이다.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기독교는 이렇게 뚜렷하고 사실적이고 초과학적이고 초능력적인 것입니다.

 

세상의 공부 수준이 아니고, 세상의 지식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후5:17 재창조의 역사가 네 몸에서 있기를 축복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분명히 재창조의 새로운 피조물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지 아니하면 너는 새 것이 될 수 없다.

 

이 새 것이 되어져야 하는데, 재창조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점점점 사람이 정신병으로 불신자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인생이 가고 있다면, 산 자와 죽은 자 앞에 서야될 시간표가 지금 이젠 왔다, 이 말입니다.

 

이제는 전도자의 메시지를 들어야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고, 전도자의 메시지를 들어야만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예배 때 전도자의 메시지를 들어야 너는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로부터 너는 벗어나라.

 

이거 안 하면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이간하고 편협하고 오해하고 갈등하면서 아주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그리스도의 그 능력을 부인하는 아주 세상에서 얄밉고 추악한 자로 추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죄 사함을 받아야 썩은 영이 아닌, 새로운 생명의 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은 산 자가 아닙니다. 썩어가는 자이지.

 

그러나 여러분이 죄 사함을 받고 새로운 생명을 갖게 된다면,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께 맡겨버려라.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너를 위하여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건설해가신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해야 된다고 여러분들에게 호소하고 명령하고 선포하고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오직이 안 되면, 유일성이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재창조는 꿈도 못 꾸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사단에게 마귀에게 눌린 채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 영을 가지고 썩는 말만 하는 것이 더러운 감정입니다.

 

***말은 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말은 영이기 때문에, 썩는 일을 할 것이냐, 살리는 일을 할 것이냐가 달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에서 이놈의 집구석 더러운 집구석 이러고만 있으면 점점점 그 집은 썩어들어가고 부패되어지고 더러운 귀신들이 장악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집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집안이니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끗해지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끗이 집안을 치울지어다.

 

그러면 집안이 달라져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고 비전을 갖게 되고 거기에서 기도 속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그 어둠의 틀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생각을 바꿨어요.

 

이곳이 천국이다.

 

내가 머무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이 시작된다.

 

그곳에서 기도를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강남 땅으로 저를 옮기셨어요.

 

진짜 저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 앞에 증거로 지금 메시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귀에게 눌린 것에서부터 먼저 죄 사함을 받으라.

 

그래서 창세기 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옛 사람의 틀을 깨뜨려라.

 

***무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로 살던 생각에서 왜 여러분이 안 벗어납니까.

 

***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 되었다면 말씀으로 나를 바꿔야 여러분 재생산의 역사가 재창조의 역사가 여러분 삶에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정말 절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에.

 

이 절대 복음, 이 영원한 복음이 나에게 주어졌구나.

 

그래서 모든 것을 여러분이 회복해 가는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요한복음 1418절에 나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와서 썩은 영이 아니라 이제는 새롭게 산 영으로서 새롭게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제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썩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저는 영적 싸움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결과가 참으로 참으로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제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것을 제가 찾게 됐고 이제는 하나님 것을 내가 구하는 자가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 것을 가지고 두드리는 자가 되어 닫힌 문들을 열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16절에 저는 상속자로 삽니다.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제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창조주 하나님께 아빠라 부를 수 있는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기 때문에 기도만 하면 흑암은 결박되어지고 내 인생에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고 있는 사단의 권세가 깨어질 것이며, 그렇게도 진저리처지는 내 가슴 속에 상처로 슬픔으로 분노로 혈기로 왕성했던 이 저주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전 이걸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여러분이 죄 사함을 받을 뿐 아니라, 마귀에게 눌린 저주에서 종 노릇에서 해방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썩는 말을 하지 말고, 살아있는 영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여러분이 고백하게 되면, 여러분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렇게도 내 기준과 내 더러운 감정으로 욕심쟁이로 살던 옛 사람의 이 틀이 점점점 깨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창3:15을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반드시 여러분들에게는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창세기 315절 말씀대로 행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여러분과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다 해결해놓으셨습니다.

 

***네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나는 시행하리라. 이루어가리라. 역사하리라. 축복하리라. 응답하리라. 이게 그분의 메시지입니다. 왜 이 좋은 언약을 놓고도 내 기준, 내 틀, 내 삶의 방식대로 끊임없이 고집을 부리려고 하십니까.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너를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감정으로 네 옛 사람의 유대교의 사고방식으로 인생을 살지 말고, 전도제자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사람을 살리라는 것이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감람산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배신하고 예수님에게 욕지거리하고 도망갔던 그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에 다시 찾아가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생명을 넘어서 사랑한다고까지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가다락방에서 어마어마한 설교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문화와 제도와 규례와 법도와 사상과 이념과 신앙이 무너지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더러운 감정을 깨뜨리기 위하여 이방 이스라엘을 점령한 로마의 장군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된다고.

 

나는 정치에 개입한 적이 없고 옮고 그름에 대하여 냉철하게 목사로서 분별력을 갖도록 도와준 것이다.

 

네가 어찌 성경을 잘 알고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워서 진리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을 하냐.

 

예수님은 당시에도 백부장에게 이런 표현을 했다.

 

이스라엘 사람 중에도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합니까?

 

묻습니다 지금.

 

그러나 아무도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았는데, 로마에서 온 장군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을 경외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명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저는 묻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내 집에 들어오는 것까지도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니.

 

아무도 그가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알아보지 않을 때 그 로마의 장군 백부장은 그 예수님을 보았다니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마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십니오.

 

***내 편견, 내 고집, 내 생각으로 오해하는 것들을 좀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려보십시오.

 

 

제발 좀 귀신 들린 자들의 유혹에 여러분이 속지 말고 미혹되지 말고 그들의 말에 반응하지 말고 성경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그 사람을 인정해주고 축복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목사는 수십년 목회하고 마지막 죽을 때 하나님을 저주하며 죽었습니다.

 

그게 의로운 것입니까?

 

귀신 들려서 목회한 거지.

 

그런 자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오늘날 지금 기독교인들이 어수선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몽롱한 상태로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도 없이 여론에 휩쓸리고 법관들의 망치 소리에 옮고 그름에 대해서 판단하고 있는 이 시대는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의로 여기고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고백하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공동체를 주장한다면, 그 사람이 가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요 구원을 받은 자들이요, 자기들의 바벨탑이나 쌓아놓고 이곳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하나님이 머무르는 곳이다 하면서 이상한 귀신들림의 사상들로 접속하게 만들어 사람들을 유리방황하게 만드는 이 교회들은 이제는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먼저 재창조의 역사부터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창3:15의 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

 

**3:15을 가지고 먼저 마귀의 모든 사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려라.

 

그래서 3:15 이 재창조의 능력 유일성의 응답 오직이라는 것을 가지고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이것입니다.

 

그리하면 237 세계 복음화 열차를 타고 내가 가진 전문성이 전문화가 되고 세계화가 되어지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라는 이 하나님의 일에 여러분이 동참하고 않고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살지 않으면 절대 영혼을 치유되지 않습니다.

 

***나로 머물다가 죽는 것입니다.

 

***나의 문제 속에 응답 받으려고 시달리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고 그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 속에 있으면 여러분의 영혼은 치유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성경 속에 써밋으로 나와있습니다.

 

성경 속에 성공의 인물들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런 제자들이 곳곳에 지금 하나님이 숨겨놓았습니다.

 

 

저는 더러운 감정이 솟구치고 슬픔의 분노가 있었어도, 성전에 들어가서 그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강했습니다.

 

조그만한 것을 내가 청소하고 있으면 내가 묵었던 몸이 꼭 청소되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저는 받았습니다. 저는 어떡하면 내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을까. 어떡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쓰임을 받을 수있을까.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데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그게 아니었다라는 것을 어느 날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37세계 복음화에 내가 그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하나님의 일 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나 하나를 의롭게 만들려고 내가 허우적대며 인생을 살았구나.

 

내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의로움을 보여주려고 하는 쇼를 했구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육신적인 일을 도모하면서 사람을 속이려고 하고 사람의 것을 훔치려고 하는 나는 도둑놈이었구나.

 

저는 이 복음을 발견하고 그 뉘우침과 그 회개가 굉장히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약해도 가진 것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세계 복음화라는 그 꿈속으로 비전 속으로 제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밤낮을 쉬지 않고 현장 속에서 현장의 재앙이 무엇이고 시대의 재앙이 무엇이고 미래의 재앙이 무엇인가 알게 됐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너무나 똑같이 살아서 역사하고, 지금 세상을 진단하는 것이 너무나 확실히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더욱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저의 완악하고 딱딱하고 굳어져버리고 냉철하고 비인격적인 이런 영혼의 문제들이 치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몸에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참된 평안이 성령으로 밀려오는 것을 날마다 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만 알잖아요 구원을 받았는지.

 

더러운 감정으로만 썩는 말을 하고 있는지.

 

내 홀로 있을 때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잖아요.

 

***그곳에서 홀로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것을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의 그 깊은 내면 속에 무엇이 나를 붙잡고 있는 것까지도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싸우고 도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눌림의 자리에서 누림의 자리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었음을 증거할 수 있는 전도제자들이 되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38 나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께로 부터 내가 쓰임을 받게 됐는가를 간증하잖아요.

 

베드로도 사단에게 눌려가지고 여러가지로 지금까지 네 앞에 서기 전까지만 해도 사단에게 눌린 것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하셔서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이다.

 

***사람의 병은 사람들의 문제는 사람들의 고질병은 오직 성령의 능력 그 기름 부음으로 해결되는 것이다.

 

***절대 인간의 병은 썩는 감정을 가지고 썩는 말만 하고 있는 인간의 이 더러운 체질은 오직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기름 붓듯 능력으로 부어주신 것이다.

 

조금 전에도 내가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네 앞에 왔다.

 

나는 원래 너를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환상 중에 천사를 보내사 더러운 감정을 씻어버리고 너에게 가라 해서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이 영적인 병이든 육신적이든 어떤 것이든 마귀에게 눌린 이 병을 바꿔야, 고쳐야,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다.

 

그래서 순간 그 고침으로 인하여 전도제자의 사명을 받게 되어 나는 네 앞에 증언하게 되는 것이다.

 

벧전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며 주의 얼굴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을 향하여 있느니라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눈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향하여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얼굴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없다고 무시하는 자들, 그들을 들여다보고 똑바로 보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느 날 무너질지 모른다, 빛 앞에는.

 

그래서 가짜로 믿었던 사울은 그 빛 앞에 고꾸라졌고, 눈이 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무시하는 사울에게 악령이 들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전도제자들이 되어 여러분 인생 가는 여정 속에 평안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핵심의 메시지는 다른 거 아닙니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믿고 전하고 있는 복음을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제가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일은 참으로 최고로 영광스러운 기쁨의 날이요, 행복의 날이요, 가장 응답을 받을 수 있고 내일을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이 한번의 예배가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는 일이라고 베드로와 지금 고넬료 백부장 집에 일어나는 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하나님께서 이 일을 베드로에게도 이루시고 고넬료에게도 이루시고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이루신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졌던 본래 어떤 편견이나 전통 규범 습관 갈등 다 버리고 말씀 앞에 절대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 앞에 여러분의 옛사람의 모든 생각의 그 기준, 틀들을 버리고 말씀을 순종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안 하면 참으로 안타깝게도 사무엘상15:23 그냥 귀신 들린 채로 점치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사울왕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다시는 당신의 자손이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예배 때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점치는 귀신 들림이요 자신의 우상에 지금 자신을 우상화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깊은 때묻은 이 흑암을 오늘 새롭게 합시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나 듣는 자나 다 하나님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고백되어진다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여러분에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단과 악령의 이 시스템 속에서 여러분이 벗어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봄날에 제비들이 옵니다.

 

이 제비들은 꼭 두마리가 봄날에 같이 집집마다 찾아와서 처마밑에 둥지를 틉니다.

 

그 둥지를 늘 보면서 참 저 제비들도 너무너무나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어디서 그렇게 진흙과 짚을 잔잔하게 씹어서 갖다가 둥지를 트는지 너무너무나 참 신비롭고 참 이런 새를 누가 만드셨을까, 저는 그랬습니다.

 

새들이 정신이 있잖아요. 나는 그때 모든 아 그래서 쟤들이 정신이 있구나 어린 나이에 정신이 있다 새들도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입니다. 저는 성경 하나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어떤 정신으로 저런 집을 지을 수 있을까. 그리고 조금 있으니까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닥다리 같은 거 해가지고 처마밑을 들여다보니까 새끼들이 한 여섯마리가 입을 쫙 벌리고 짹짹짹짹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메뚜기를 물어오면 이게 뭐야? 독이야? 이런 말을 물어보는 새끼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아무튼 엄마가 먹여주는 아빠가 먹여주는 그 음식은 그냥 먹어대는 거예요 애들이.

 

어느 날 빨랫줄에 가족이 서있고 양쪽에 엄마 아빠가 있는 거예요.

 

엄마 아빠를 양쪽으로 들여다보면서 경외하는 거예요.

 

나도 저런 대상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그게 저의 그런 진실을 찾는 그런 슬픔이 있었습니다.

 

 

그 제비가 신비롭잖아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이렇게 받습니다.

 

제비가, 엄마 아빠가 자기들 입에 넣어줄 때 이게 뭐야? 묻지 않습니다.

 

그냥 먹습니다.

 

어느 예배를 어느 곳에 가서 앉아있든지 저는 예배의 말씀을 먹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고 예수사랑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도자의 대열 속으로 지금 한 발 한 발 뚜벅뚜벅 하나님의 그 절대 시간표 속에 내가 들어가게 된 것이죠.

 

***그분이 주는 음식을 저는 그냥 믿음으로 먹어주니까 그분의 역사 속에 그분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저를 건져내 주셨습니다.

 

여러분, 믿음은 행위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동이 있어야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그 말씀을 먹지 않고 끊임없이 분석이나 하고 편견 속에서 옛 사람의 틀로 마귀 체질로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분석하고 있다면, 그건 틀린 사람입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들려지는 하나님의 이 말씀이 내 마음에 절대 은혜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25년 동안 훈련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배 때마다 그 훈련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 이것을 어떻게 시대에 맞게 편집하고 어떻게 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답을 주며 어떻게 이것을 세상 사람들 앞에 디자인을 하여 먹여줄 것인가, 이런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는 저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늘 감격으로 그분의 사랑으로 긍휼을 덧입은 자가 되었기에, 언제나 제 마음을 깨끗이 하려고 몸부림치는 자입니다.

 

***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됩니까? 10:42 우리는 산 자는 죽은 자나 살아있는 자나 지금 예배드리는 자나 곧 죽을 자나 죽은 자나 그분 앞에 서야 되기 때문에.

 

살아계신 그분은 온 인류 사람들의 재판장입니다.

 

우리를 재판하실 분이십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나 그 이후에는 반드시 너도 재판장 앞에 서야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변화해야 된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나는 갱신하며 전도제자의 길을 가야될 것이다.

 

***그래서 저는 육신적인 정요, 육신적인 안목, 이생의 자랑, 이런 것들을 타파하며 부인하면서 세상의 것을 부인하면서 오늘도 하나님의 것을 갖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심판을 받지 말고 너는 생명을 가지라고 요11:25-26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에고에이미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들은 심판을 받지 말고 생명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져야 롬8:1-2 의 증거가 나타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바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내가 해방을 받아야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생명을 보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5:24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네가 옮겨져야 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그리고 너를 변화할 수 있다.

 

네가 갱신하고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할 줄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권세, 사단으로부터 눌린 것에서 우리가 해방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0:43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되는 절대 목적은 죄의 권세에서 사함 받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마귀에게 눌린 이 사단의 법에서 여러분이 해방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생명의 능력을 소유할 때 벗어날 수 있고 누려질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제자들에게는 이러한 말씀을 통하여 내가 은혜가 충만해져야 되는 거예요.

 

나의 전적인 역사에 바로 전부 다 뭡니까? 내게 주신 그 은혜가 감탄으로 와야 돼요.

 

, 그리스도 생명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은 내게 오묘하게 내게 환상으로 계시로 꿈으로 예언으로 역사하시는구나.

 

그래서 베드로 자신이 고넬료 앞에 뭐라고 말합니까?

 

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끌려가 쓰임 받고 있을 뿐이다.

 

그걸 베드로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그 생명으로 끌려가 쓰임 받지 못한다면, 나도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그래서 감격을 가지고 전도 증인으로서 메시지를 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의 감격이 없는 메시지들은 죽은 말로 독을 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스포츠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이런 말을 해요.

 

사람의 몸을 만질 때 자기 몸에 평안을 갖지 않고 몸을 만지면 자기 온몸 속에 있는 독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 같다는 거예요.

 

저는 그걸 백프로 인정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무나 메시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전도의 증인의 가슴을 가지고 메시지를 해야 사람들이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치유가 일어나고 세계 복음화라는 하나님 시간표 속에 하나님의 일을 찾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는 것을, 그 감격을 먼저 지니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일까 이걸 보면서 메시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고넬료와 그의 가족 친구들에게 구원 받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던 베드로가 오늘 갱신한 사건이요 변화를 받은 사건이요 새롭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적과 같은 날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6:15 감람산에서 우리에게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그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성령의 흐름을 타고 역사하고 계시는구나.

 

사도행전 18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나.

 

***창세기 315절로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복종되어지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이끌림을 받아 쓰임 받고 있는 것이구나.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고 은혜의 감격 속에 전도의 메시지를 증인으로 선포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고 그 가족들을 취하시고 그 친구들을 은혜를 주시고 그 모든 생명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이구나.

 

***그 사람의 신분이나 그 사람의 지위나 그 사람의 재산이나 그 사람이 가진 권력이나 그 사람에 대한 어떤 사상, 이념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 사람의 피부색 하고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특히 예수사랑 가족들은 전 세계 흩어진 우리 예수사랑교회 전도 제자들은 하나님의 플랜을 가졌습니다.

 

***그 하나님의 플랜 속에서 저와 여러분은 지금 쓰임 받고 있다라는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속지 말고 세계 복음화의 그 원대한 하나님의 비젼에 그 열차에 우리가 동승합시다.

 

그래서 고넬료는 하나님의 은혜를 35-이미 깨달아버렸다고 되어있습니다.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을 깨달았도다

 

***보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의롭게 살아보고 싶어 의를 행하는 사람은 결국은 하나님이 찾아내신다.

 

***그래서 죄 사함을 받고 마귀에게 눌린 것에서 누림으로 가라는 전도 제자를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로마를 놓고 하나님의 플랜을 설명해준 것입니다.

 

감람산 부활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놓고 드디어 베드로는 그 집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깨달음이 있고 그 깨달음에 충만한 자에게 던져지는 메시지를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2:13-17 고백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가 되었느니라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시켜라

 

그리하면 하나님을 너는 경외하게 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가 되고 또 그는 언제나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눌림을 누림으로 바꾸는 사람들에게 화평케 하시고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한계를 벗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라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계시자요 그는 친히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아는 자는,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시는 것이다.

 

? 요일3:8 마귀의 일을 반드시 멸해야 하기 때문에.

 

? 시대의 재앙, 현장의 재앙, 후대의 재앙들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 우리는 반드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영이 살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전도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말하는 자는 썩은 영입니다.

 

썩은 말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제자가 되어, 눌림을 누림으로 바꾸는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안에 평안과 화평을 이루어가는 세계 복음화의 증거 있는 증인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