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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을 여신 하나님의 목적: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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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을 여신 하나님의 목적: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

 

(2021. 5. 2. 주일1)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 사도행전 517-32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닫힌 문을 열어라!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붙잡고, 그것을 언약으로 내 영혼에 새겨놓을 때, 참된 성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교회를 응답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미 여러분은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니고 있다면, 영원히 여러분은 죽지 않는 부활의 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이 남은 생애 이 땅의 문제를 여러분이 해결해 가라는 것입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를 바로 뭐하느냐? 깨뜨리라는 것입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너를 덮고 너에게 재앙으로 지금 짓눌려놓고 있으니, 그놈을 빛의 능력으로 밀어내라는 것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 강한 자가 하나 있으니, 그걸 결박하여 무너뜨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전신갑주를 취하여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교회와 성전이라는 것이 왜 있습니까?

 

영적 전쟁을 하라고 교회와 성전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 자신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그 현장 속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여러분 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을 반드시 영접해야 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주신 신분과 권세라는 어마어마한 그 권능이 여러분 몸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응답을 구하고 시달리는 이런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의 그 권세를 이 땅에 선포하는 최고의 영적 군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자꾸 하나님 처럼 여러분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생각으로 인생을 살기 때문에, 응답을 자꾸 구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모든 응답을 다 받아놓고 이미 우리는 출발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어놓으신 그 복음을 여러분이 언약으로 영혼에 새겨놓고 누리시기만 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6:33

 

너희는 먼저 (우선 순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의를 구하는 자가 된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필요에 따라 풍성하게 채워주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하고, 먼저 사업을 하고 연애를 하고 이상한 걸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것 하나 챙기려고 몸부림 치는 것입니다.

 

내가 뭔가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나는 오직 응답을 받아야 살 수 있다고 그냥 막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상태가.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날까지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주시겠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의 이름을 걸고 맹세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인생을 속이고 훔치고 도둑질하는 그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여러분의 신분 자체가 요8:44이기 때문에,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이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것입니다.

 

마귀의 자녀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응답을 주십니까

 

내가 왜 마귀의 자녀입니까?

 

8:43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너희가 알지 못함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도 모르고 깨달을 줄도 모르고 영혼에 새겨놓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뭘 주겠냐, 이 말입니다.

 

평생 깨닫지 못하고 인본주의로 잔머리 쓰는 사람을 로마서 8:6에 고발해놓았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분명히 사망이니라

 

세상 신을 사랑하고, 세상 임금을 따라다니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이 사망의 올무에서 여러분을 빠져나오라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까지 보내주셨는데 거기에 여러분이 관심이 없고, 사랑이 없고, 절대가 없다면, 어찌 그걸 하나님의 자녀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사망을 해결하시려고 그분은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병아리 눈물 만큼이라도 여러분 영혼에 새겨졌다면, 세계 복음화라는 그 꿈을 꿀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는 여러분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내 가슴에 두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보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마음 하나 새겨놓지도 못하는 사람이 교회 와서 자꾸 응답 타령하고, 그러다보니까 원망 불평하고, 교회에 분열을 일으키고, 자꾸만 합리화의 옷을 입고 핑계대면서 인생을 사는 것은 참으로 큰 저주입니다.

 

 

***영혼 속에 창3:15이 각인되고 뿌리내려지고 체질 되어지면, 종교 전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종교 전쟁을 하지 아니함으로 비참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 전쟁은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영적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바로 영적 전쟁하는 영적 플랫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할 수 있는 무기를 주었다.

 

***창세기 315

 

***마태복음 1616절을 주셨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도록 천국 열쇠라는 그리스도의 그 권능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고,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성삼위 하나님의 그 보좌의 축복과 현장의 축복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복음을 누리고 누리는 것이 바로 예배 중에 예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먼저 중요하게 주신 축복이 바로 창3:15로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예배를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개, 돼지, 고양이, 말 소, 온갖 귀여움을 받아도, 그들은 예배드리자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만 인간만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고 반드시 이 땅에 살아가는 인간들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들어있는 그리스도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야 된다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배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예배하는 인간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3:15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뱀의 머리를 먼저 깨뜨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임마누엘의 임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성전을 주셔서 훈련을 받으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유일한 훈련이 임마누엘 훈련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각종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족속을 살릴 수 있고 제자를 삼을 수 있을 만큼 하늘과 땅의 권세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교회는 성전이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 성전이 있습니까?

-훈련 받으라고, 말씀을 듣고 체질을 바꾸라고, 과거에 쌓였던 수많은 문제의 벽들을 깨뜨리라고 - 그래서 불신자는 예배가 필요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오직 예배만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자는 예배가 필요없고 그냥 의식주 자체가 다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의식주 하나 지키려는 것, 의식주 하나 가지려는 것, 의식주 하나 가지고 인생이 뭔가 되는 것처럼 착각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복음을 가진 여러분은 먼저 영적인 사실을 가지고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생명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뛰는 제자는 숨을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제는 그 숨은 그리스도로 쉬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숨을 쉴 때 여러분 부활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2:20에 그리스도로 자기는 숨을 쉬고 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내 몸에 예수의 심장이 뛰니, 나는 예수의 숨을 쉬고 있다.

그게 부활의 주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사도행전 5: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그분이 오셨는데, 그분이 가신 나라는 한 번 가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분의 나라로 우리를 데려가려고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게 있는 것입니다.

 

이 땅보다는 창조주 하나님이 만든 땅은 사람을 위해서 만든 땅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이 계시는 그 땅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라는 그 언어 하나를 내 가슴에 품고, 사도행전 18절을 여러분이 고백만 해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큰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너는 증인이 되라.

 

인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영원한 안식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주시려고 나는 하나님의 선물로 왔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하고 훈련하고 사도행전 18절을 고백하고 마태복음 1616절을 고백하는 모든 생명들에게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나의 계획으로 가지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할 때마다 모든 각종 질별등과 각종 막힌 담들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교회까지 와서 시기 질투가 가득하여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오늘 본문에 쫙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못 본 자들은 늘 원망 불평 시기 질투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멈추어서는 안 될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멈추면 안 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멈출 수 없는 일, 마땅히 해야할 일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너는 확신해라.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이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을 여러분이 체험하면, 진짜 확신이 옵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마귀의 일을 멸하면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내 속에 거하셔요.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내 영혼에 새겨놓지 못하고 그냥 무감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살게 만드는 모든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내 몸에 마귀의 일을 멸하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도 의식주 문제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려고 하는 그런 것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 보십시오.

 

그러면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을 수 있는 그 축복을 여러분이 갖게 되고, 여러분이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 공급함을 받는다니깐요.

 

옛날에는 무엇을 먹을까 해서 이상한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위선자로 살았던 옛 사람의 틀을 깨뜨려버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내 영혼에 언약으로 새겨놨기 때문에, 먹는 문제 앞에 나는 시험 들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마귀의 일을 자꾸 멸하면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돼요.

 

아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바뀐다니깐요.

 

사람이 달라진다니깐요.

 

어떻게 달라집니까?

 

지난 날의 모든 과거는 지금 축복의 발판이요 미래의 축복이 되었다라는 것을 여러분 영혼 속에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이라는 사람은 요셉의 형들을 용서할 것도 없어요 갈등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창45:5 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나를 애굽 땅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노예로 팔은 이유는 비자 문제 때문에 그렇게 보낸 것입니다.

 

노예로 끌려가면 비자 낼 이유가 없으니까.

 

그리고 유학을 가게 되면 유학비가 많이 들으니까.

 

노예로 끌려가야 그 나라의 언어를 빨리 배울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앞서 한국 땅에 보내셔서, 이 좋고 좋은 생명의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려고 보내신 것입니다.

 

이렇게 도망을 다녔던 베드로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이 말이에요 오늘 본문은.

 

패잔병이 다른 사람이 됐다.

 

아무 볼품없는 계집 여종 앞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예수님을 세 번 저주했던 그런 베드로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거짓말을 일삼던 베드로가 업다운이 심했던 베드로가 달라졌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걸어라.

 

달라졌다니깐요.

 

사도행전 412절에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너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으라

 

그 예수 그리스도는 사도행전 236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예수를 하나님이 네 인생의 구주가 되도록 구원자가 되도록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으니 너는 응답 같은 타령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권능을 사용해라.

 

그리스도는 네 인생의 참 왕이시요

 

그리스도는 네 인생의 참 제사장이요

 

그리스도는 네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는 것이다.

 

이걸 여러분이 가지면 복음의 맛을 진짜 느낀다.

 

이거 하면, 시기심 질투심 열등감 세상 것 사랑하던 마음들이 다 사라지고, 여러분 몸이 일단 가벼워져요. 생각이 깨끗해지고.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내가 회개한 것처럼 너희도 회개하라

 

각각 너희들은 각각이에요 엄마 아빠 따로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너를 쳐서 복종시켜라

 

그리하면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가 네 몸에서 깨어진다.

 

그리하면 죄의 권세에서 네가 벗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을 선물로 날마다 받게 되는 것이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가 사라져요.

 

내 것을 뭔가 가지려고 하는 그 욕심에서 벗어나게 돼요.

 

그리고 나만이 지키려고 하는 그 율법주의 사상이 진짜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응답만 받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응답만 받으려고 교회다니는 그 신비주의 체질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 복음은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자꾸 개인들이 행하려고 하는 것을 거짓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3: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건 다 가짜들이에요 사람들이 하는 짓은.

 

여러분이 각각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여러분 몸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어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내어쫓고 강한 자를 결박하며 성령의 역사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그러나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귀신 들린 자도 이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명기 132-5

 

2.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5.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성령이 뭔지를 몰라요.

 

내 몸에서 악을 제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나타내는 지구상에 그런 선지자들은 다 사기꾼들이에요.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아닌 다른 신을 섬기게 만드는 꾀는 자라고 표현했어요.

 

여러분이 먼저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여러분 안부터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참 복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안 합니까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요 하나님 나라의 대변인이요 하나님 나라의 자녀라고.

 

오늘날 이 성령론을 능력을 행하는 가짜들 때문에 참 복음이 지금 지구상에 사라질 위기에 있다가, 지금 우리에게 참 복음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바뀌었다. 이 말이에요.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왜 베드로는 실패의 현장에서 허덕였을까요?

 

이 세상 신 때문에 그랬다니까. 세상 임금. 혼미케 하는 자.

 

고후4:4

 

세상 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예배하는 사람들을 혼미케하여

 

예배를 빼앗기는 사람들을 혼미케하여

 

임마누엘의 축복을 못 누리는 자들에게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왕권 제사장권 선지자권을 사용하지 않는 자들을 혼미케 한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나를 삼켜버려서 진짜 코피 터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게 성령의 역사에요.

 

오늘부터 배신하고 실패의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끊임없이 혼미케 하고 끊임없이 염려하고 광명의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게 만들며 거짓말하고 배신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내어쫓으세요.

 

***영혼 속에 불신앙의 상태를 반드시 그리스도로 치유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불신앙의 상태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참으로 진짜 시작해봤더니, 내게 있는 것으로 시작해봤더니, 되더라. 이 말입니다.

 

이건 누구에게 받는 게 아니라, 성경에 누구든지 이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찾는 자에게 주시고, 하나님은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세상 것을 붙들지 않고도 능히 살아남을 수 있는, 은과 금이 없어도 내게 있는 것 그리스도 하나면 만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면 땅 끝까지 간다니깐요.

 

그러나 증인의 길을 걷지 않고 세상의 것을 여러분이 사랑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꾸 방황이 오는 것입니다. 방황이.

 

세상 신으로부터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서 마귀의 심부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복음 전하겠다는 그 결단 속에 성령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 전하는 그 모습과 그 방법과 그 결과를 들여다보세요.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지금부터 여러분이 사람의 말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순종했다면 그 말씀을 언약으로 잡으세요.

 

그리하면 드디어 여러분 몸에 놀라운 치유가 일어납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으로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며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임마누엘로 함께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말씀이 언약으로 네가 체험 되어졌다면, 40:8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살아있기 때문에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사는 것이다.

 

40:31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힘을 가지고 솟는 것처럼 피곤하지 않게 된다.

 

오늘 그 현장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 보면 설교가 아닌 증거라니깐요. 증거.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자꾸 설교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진짜 여러분이 증거를 받은 증인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증거는, 여기에 증인은 어떤 말이냐면, 순교자의 자세를 갖춘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버리면 모든 게 문제가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뭐에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부활을 믿고 무릇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믿느뇨? 그러는 것입니다. 나에게.

 

그래서 내가 하나 있구나. 나만 죽으면 나는 영원히 사는 존재구나.

 

하나님을 떠난 원죄라는 이 옛 사람이 죽으면 영원히 사는 것이구나.

 

하나님을 떠난 원죄로 인하여 옛 사람을 죽이는 방법은, 그리스도를 내 몸에 주인으로 구주로 임금으로 만왕의 왕으로 영접하는 것이구나.

 

부활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는구나.

 

그래서 창3:15을 증거할 때 우리에게는 여러분 자신부터 표적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지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저절로 그냥 나타나는 것이지, 그 사람 때문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베드로가 그랬잖아요.

 

우리 사도들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했더니 이런 일들이 시작됐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 속에 언약으로 각인시켰더니 하나님의 능력이 그냥 저절로 나타났다는 거예요.

 

? 하나님의 말씀에 언약으로 순종하면 반드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을 우리가 죽였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사실적으로 우리에게 스스로 나를 쳐서 복종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죄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28

 

가로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예수의 그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막 두려워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예수가 왜 죽었고 부활의 주를 증거하는 말씀이 정립되어지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신학자들 바리새인들 특히 사두개인들 대제사장들 원로들 기득권 세력들이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가 필요없다라고 하는 불신자들을 무릎 꿇게 만드는 게 부활의 주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 부활의 주를 증거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니깐요.

 

내 몸의 부활의 주 그리스도가 없으면 어떻게 세상을 정복하고, 사람 하나도 못 꺾습니다.

 

그래서 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의 인기가 떨어지니까 막 시기 질투 인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교회를 분열하고 이상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막 채찍질하는 것입니다. 이놈들을 죽이겠다고.

 

그럼 채찍질할 때, 베드로가 능력을 행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 몸에 채찍질하는 놈은 손가락이 부러질지어다 이렇게 해야 되잖아

 

내 몸에 채찍질하는 놈은 눈이 멀을지어다, 이런 것 안 했어요. 그냥 맞았어요.

 

그리고 포승줄에 묶여서 이제 깊은 감옥으로 끌려갑니다.

 

끌려갈 때 천사들을 그 때 보내주면 얼마나 좋아

 

오 하나님이여 지금 당장 천사를 보내주셔서!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그 고난을 당할 때 그 침묵이라는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부활의 주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고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여러분.

 

누가 죽이면 죽으면 돼요 그냥. 아멘

 

또 안 죽으면, 아 안 죽었구나 그러면 되고.

 

부활의 주를 믿는 사람들이 조그만한 문제만 있으면 지랄발광을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맞는가

 

그런 게 다 인본주의에요.

 

부활의 주를 믿는 사람은 문제 속에서 응답을 보고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는 거예요.

 

그래서 감옥에 끌려들어갔습니다.

 

그 때 감옥소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뭐했을까요?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그 우리가 왜 배신하고 갔던 것이 참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이런 거예요.

 

부활의 주님을 세번까지 만난 이후 구름 타고 올라가실 때 사십일동안 하나님 나라를 강론하시고 말씀하신 것을 드디어 마음에 새겨놨더니 그 말씀이 언약이 되어 살아 역사하는 것을 감옥에서 발견하게 된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그 말씀을 자기 영혼에 언약으로 새겨놓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103:20-22 능력이 있는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능력을 마음에 새겨놓고 그분을 고백할 때, 그 말씀을 듣는 천사들이 움직인다. 이 말이에요.

 

오직 유일성 예수 그리스도만 마음에 언약으로 새겨놓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의 천사들은 봉사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의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것입니다.

 

103: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모든 감옥에도 있는 모든 곳에도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래서 그 깊은 감옥에서 언약을 새겨놓고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 죄를 사했네 예수는 그리스도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시고 예수는 그리스도 당신은 나의 왕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소리를 듣고 드디어 천사가 와서 천사의 품에 안겨가지고 드디어 천사가 또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성전을 향하여 도전해라.

 

예루살렘 성전은 썩었으니 살아있는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는 증거하는 자들이 되라.

 

그래서 새벽부터 서서 메시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데 이들은 감옥에 있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예수님의 제자들을 불러와봐라 해가지고 사람을 보냈는데, 뿅 아무도 없거든.

 

그러니 그들이 무슨 영적인 사실을 알고 그들이 무슨 지도자고 그들이 무슨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일컬음을 어디 받겠습니까

 

사도행전 5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매우 당황하게 됐다, 이 말입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그 교회의 의원들이 하나같이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며 더욱 놀라고 당황했다고 지금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어찌된 일인지 성전에 서서 살아있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부활의 주를 증거하고 있으니, 참으로 모든 권위가 떨어져버린 것입니다.

 

가짜 복음을 가진 자들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짜 복음을 확인할 수 있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가짜 복음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참 복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26- 매우 황당한 일들을 당한 대제사장들이나 그 교회의 의원들이나 사두개인이나 신학자들의 모습을 보세요.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이미 백성들이 '예수는 그리스도' 이 메시지를 듣기 시작했어요.

 

부활의 주 · 성령을 받지 못하면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어찌 나를 바꾸지 아니하면 안 되잖아요

 

그분은 거룩 거룩하신 분인데.

 

어찌 내가 그분 앞에 감히 설 수 있고 그분 앞에 어찌 함부로 입을 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전9:27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활의 주를 증거해도 내가 혹시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을까 나는 두려워함이로라

 

그래서 남은 생애 오직 복음을 위하여 한 발 한 발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한 생명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나는 세워진다면, 나는 죽을 때까지 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람을 두려워하면서 사람 앞에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거룩한 척 하지만, 결국은 그건 멸망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비겁한 자들이지, 그래서 목숨을 내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순교자 정신으로 언제나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창세기 315절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그를 의로 여기셨음이니라

 

바로, 아브라함이 왜 복의 근원이 됐느냐면, 3:15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서 그를 의로 여기셨습니다.

 

- 결론 -

 

5:3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들었고, 그의 죽음과 부활을 보았고 만졌고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복음을 증거하시라 하시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증거했을 뿐인데, 그 마음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는 맛을 봤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남에게 전하고자 하는 그런 자세를 갖췄더니, 성령이 내 몸에 강하게 역사하시고 나를 강하게 일으키시고 담대하게 서서 말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 이 말입니다.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내 몸에 와계심을 인정하고, 한주간 불신앙의 모든 상태를 꺾어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가장 아름다운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