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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체질, 전도 체질이 되면 일어나는 영적 치유의 증거_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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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장15절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여러분이 만나지 못하고 피로를 느끼지 못하면

여러분은 이 땅에 사탄의 문화로 행복을 찾으려고 길을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행복에 목매여 여러분이 뭔가 목말라하는 겁니다.

그런데 끊임없이 행복만 찾으려고 그렇게 몸부림을 침에도 불구하고 왜 인생에게는 더 불행해지느냐?

사탄의 문화 속에 사는 여러분들은 자꾸 복잡한 것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것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 틀린 걸 가지려고 하는 겁니다.

진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사탄을 결박시켜라.“ 이게 진리입니다.

 

그게 창3장15절 길을 찾은 사람입니다.

그 길에 있어야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겁니다.

그 길에 있어야 복잡한 것을 갖지 않게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오만 때만 가지를 다 붙잡게 되다가 사람 상태가 혼미한 상태로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다른 사람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장본인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개인의 역사를 한번 들여다 보세요. 얼마나 다양하게 많습니까? 

과거의 슬픈 역사도 있고, 잘됐던 역사도 있고, 친구 만나서 떠들어대던 역사가 있고,

여고 시절의 역사가 있고, 군대 시절의 역사도 있고. 얼마나 역사가 많습니까.

성경은 자신의 역사를 내려놓으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개인의 역사를 깨뜨리라고 성경은 기록해 놨습니다.

역사를 내려놓지 않고는 절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분명히 우리 예수님은 마4장19절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여러분이 사람을 낚으려면 제일 먼저 여러분이 짊어진 무거운 역사를 내려 놔야 돼요.

그래서 마11장28절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복잡한 자들아,

자신의 역사 속에 갇혀 가지고 눌려 있는 자들아,

그리스도에게로 나오라.“ 그러잖아요.

그 무거운 짐을 내게 가져오라는 겁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에게는 참된 쉼이 시작될 것이다.

특히 여러분이 요3장16절 하나님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구나,

이거 발견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를 믿는 자가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못 느끼면 여러분은 멸망 받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같이 이 세상에 모든 지금 종교들이 주여~주여~찾고 있는 겁니다. 

그 주여가, 그 주여가 하나님도 됐다가 우상도 됐다가 아무튼 뭐 저주받는 주여~가 돼버렸어요. 

그리스도 하나님 여자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바로 십자가 보혈의 언약으로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라는 

그 언약 속에 그 능력이 살아 역사할 때 인생의 고통은 끝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행복을 찾아, 행복에 목 말라 할 필요도 없고. 

아, 내가 기구한 이 운명의 굴레 속에 저주와 고통에 시름시름 앓다가 

영원한 무저갱으로 들어가야 될 참으로 비참한 존재인 나에게, 

하나님이 나에게 긍휼을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 그리스도로 내가 믿을 수밖에 없도록 은혜를 주셨구나.“ 

이걸 기도의 체질, 전도의 체질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에게 여러분 몸에서 일어나는 치유의 증거가 시작돼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제일 먼저 이 땅에 오셔서 

나는 너희들에게 팔복을 주시기로 왔다는 겁니다. 

자신, 과거, 역사 속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내 앞에 내려놓고 그리스도에 가난한 자가 되라는 거예요.

 ”오직 그리스도만 내 인생의 답이요, 오직 그리스도만 내 인생의 행복이요, 

오직 그리스도만 내 인생의 긍휼입니다.“ 

그래서 조용히 한번 여러분이 팔복을 ‘나는 그리스도만 필요합니다. 그리스도를 내게 주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에 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내게도 주소서 내가 복을 받기 원하네.
오 내 주여 주소서. (가슴에 손을 얹고) 아멘.

예수님의 행복선언_팔복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혈의 언약으로 주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여러분 영혼 속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의의 길로 돌아오도록 긍휼을 입은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문제 속에 갇힌 자로 살지 말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을 주신 겁니다. 
문제 속에 갇히면 다 이렇게 각종 질병으로, 귀신 들림으로, 열병으로 시달리는 겁니다. 
수많은 세계 교회들이 문제 속에 갇혀 가지고 ‘주시옵소서, 역사해 주옵소서, 응답해 주옵소서.’ 
몸부림을 치고 있다니까요. 
분명히 막1장24절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면서도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헛소리만 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속에 있는 자신의 역사를 버리고 싶지 않다라는 거예요. 
지금 자신에게 묶여 있는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왜 나를 괴롭히러 왔나이까?’ 이러고 있잖아요, 우리 몸의 원죄 덩어리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앞에 왔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앞에 경배합시다.” 이래야 될 거 아니에요. 
자기 문제 속에 다 갇혀 가지고 시달리는 병만 지금 가진 상태 속에서 뭐라 그래요? 
“당신이 누구인 줄 아오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이다.” 
하면서도 전혀 경배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문제 속에 갇히면 바로 무지무지한 
이상한 스트레스를 받는 뇌 질병이 오는 겁니다, 뇌 질병.

오늘 자신의 문제 속에 갇힌 사람들 꼭 한 번 나이 먹어서 가는 마지막 인생의 운명, 죽음의 운명을 남겨놓은 그 요양병원을 가보세요. 얼마나 상태가 이상한지. 
그 문제를 해결하면 사람이 깔끔하게 사는데, 귀신 들린 채 침대에 묶여서 살면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그런 곳 가느냐? 삐진 얼굴로 사는 사람, 예수 믿는 척 흉내 내는 사람. 이 사람들이 가는 곳이에요.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예수 믿는 척 흉내 내게 만드는 이 더러운 귀신아, 거짓말쟁이 귀신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가고 너는 세계 복음화 주역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아갈지어다.” 이것이 기도요, 이것이 전도예요.
이걸 안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두고 보세요. 정말 비참해진다니까요.
창3장15절 발견한 목사님이 엉엉 우셨어요, 엉엉 우셨어요. 한 가지를 몰라서 자기가 비참해지고 자기 가족까지 다 고통 속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창3장15절을 가지고 사탄을 결박하고 강한 자를 내어쫓는
이 기도를, 전도를 쉬지 않고 했더니 어느 날 자기가 웃는 얼굴로 바뀌었더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뭘 주셨어요? 웃음을 주셨잖아요.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해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해 주시리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한 자를 결박하게 되면 점점점 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열매가 많아진다.” 
문제 속에 오늘 갇히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목사님, 문제 속에 안 갇히면 어떻게 살아요?’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되지. 
신앙생활은 복잡한 게 아니라니까. 
그래서 개인의 역사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기도가 시작되면 그 기도는 그대로 그 살아있는 말씀이라, 
여러분 영혼 속에 살아 역사하는 겁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자녀 된 신분과 이 권세를 정말 가졌더니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시는구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인생의 운명을 바꾸었더니 사탄을 결박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됐구나. 
그래서 나는 내일 문제 때문에 시달리는 게 아니라 응답을 누리는 자로 내일을 사는구나.’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 치유가 오는 거예요. 
이 생각 치유가 안 오면 생각으로 늘 귀신이 들어가요. 
그래서 땅에 사탄의 문화 이 귀신들이 여러분 몸에 들어가니까 
위로부터 내려오는 5력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사람에게 위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능력이 공급돼야 돼요. 
그래야 성경을 읽으면서도 모든 게 길이 되고 답이 되고 해답이 되고 응답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아니하면 죽는 날까지 문제에 갇혀서 확신도 없고 승리도 없고 사죄도 없고 인도함도 못 받는 것 같고 뭔가 할 수 없이 아주 이상한 모습으로 웃음도 없이 밥 세 끼를 다 얻어 쳐 잡쒀 가면서도 기쁨도 없습니다. 
복잡하기만 한 겁니다.

‘영적인 백수’는 굉장히 무서운 겁니다.
가인이 영적 백수로 살다가 결국은 자기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겁니다. 가룟 유다가 영적인 백수로 살다가 문제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자꾸 찾아내려고 했잖아요.
아무리 예수님이 메시지를 해도 자신을 들여다보는 힘이 없었잖아요.
빵 그릇에 나와 함께 손을 넣는 자가 나를 팔자다! 하는데도 안 알아 들린다니까요.
그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린다니까요.이게 영적인 백수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신 이유는 사탄을 결박하라고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의 문화를,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 살아남게 되는 겁니다.
사탄의 문화가 뭡니까?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고 여러분을 죽이고 여러분을 멸망케 하는 도적이, 도둑이, 강도들이 정복한 지금 이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벧전5장8절에 보니까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남자답지 못한 남자들을 전부 다 그냥 물어뜯게 만들겠다라는 거예요. 남자답지 못한 남자가 뭡니까? 영적 전쟁하지 않는 게, 남자답지 못하는 게 남자입니다. 
부인에게 원망 불평하고 부인에게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삼키려고 두루 다니며 지금 찾고 있으니까 조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진짜 사자한테 목덜미를 딱 물리면 숨도 못 쉬고 그냥 숨이 끊어지는 겁니다. 
근데 예수사랑교회라도 다녔기 때문에 엉덩이에 물려 갖고 지금 병원에 있는 겁니다. 
링겔을 꽂고 있으면서 죽을 뻔했네, 그러면서 그리스도 지금 찾고 있겠지요. 

저에게는 가슴속에 숨은 문제가 있었어요.
‘이 땅에 유일성, 해방받는 길이 있다면 그 신이 누굽니까?
이 땅에 진리의 신이 누구십니까?
이 땅에 정의의 신이 누구십니까?
저는 그 신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는 불신자 때 고백을 많이 했다니까요.
왜? 행복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라는 걸 알았어요.
돈 많은 사람도 만나봤는데 행복하지 않은 것을 제가 보았어요.
공부 잘하는 사람? 저는 정말 행복한 줄 알았더니 공부 못하는 저보다도 행복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 하려고 돈 벌고 행복 하려고 공부도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결국은 저의 상태는 귀신 들림 속에 있었습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문제 원인을 자꾸 찾아내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사람을 원망하고 사회, 국가 탓을 하면서 이상한 상태로 살았습니다.

그러는 중에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는 그리스도! 이걸 알게 된 겁니다.
창3장15절. 우리 대신 십자가 보혈의 언약으로 우리를 살리시려고
땅에 오신 BC와 AD의 전환점 구원자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을 알게 됐다.

오직 그리스도의 문으로 인생은 출입을 해야 안전 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리스도의 문으로 출입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심령이 빼앗기고
우리가 멸망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다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이 땅은 사탄의 문화에 갇혀 있으니까, 악령 귀신 문화에 갇혀서 사람이 행복하지 않고 행복의 길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노예의 체질로 만든다라는 걸 알았어요.
국가의 노예가 돼 있고, 사람들로 인하여 노예가 되어져 있고
뭔가 얽히고 설킨 상태로 다 노예로 살고 있는 거예요.
“이 노예 신분에서 탈출하는 길은 문설주와 인방에 그리스도의 피를 발라야
모든 저주와 재앙이 넘어가게 되는 거고 출애굽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절대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롬8장9절에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 속에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 절대 아닙니다. 
사탄의 노예고 사탄의 심부름꾼이고 사탄의 애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행2장36절에 죽음과 부활을 체험한 베드로가 정녕이 
너는 확실히 해결해야 될 일이 있다라는 겁니다.
 “온 인류 앞에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우리를 되게 하셨음이니라.” 
그래서 그리스도가 여러분들과 함께하면 그리스도의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자신과 세상과 이 사탄의 문화를 여러분이 바로 넘어서야 돼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고전9장27절에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자신의 역사를 깨뜨려야 해요. 
문제의식을 다른 사람에게 찾으려고 하는 자신과의 영적 싸움을, 영적 전쟁을 시작해야 돼요.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버림을 당하게 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는 이유가 뭐냐? 
갈2장20절로 만들어 버리면 되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나는 사는 거예요. 
“자신을 버리시고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시니,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나는 새롭게 피조물로 사는 것이다.”
 그래야 사탄의 문화에서 흑암 권세, 사탄의 권세에서 여러분이 해방 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게 기도요, 이게 전도입니다. 
자꾸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는 더 이상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하지 말고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 예배를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를 부인하는 예배. 그래서 여러분이 예배 때마다 나를 부인하는 예배를, 
영적 예배를 드리면 그 사람은 저절로 되어지는 거예요. 
롬12장1절에 기록돼 있어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면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나를 부인하는 예배. 문제의식을 다른 사람에게 찾지 않고 내 몸에서 찾아내는 사람. 
‘아~나에게 그리스도가 주가 되지 않는구나.’
 “끊임없이 혈과 육신의 생각으로 살게 만들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수 맺게 만들고, 
사망 권세에 묶여 사망에 질질 끌려가게 만들어 
끊임없이 문제 속에 갇히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이제는 내 몸에서 무너지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가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여러분 몸에 임재 되어져야 기도와 전도가 시작되는 거예요. 
막3장14-15절을 보세요. 원하시는 자들을 하나님이 불렀다면 
그들을 제자로 세우시고 자기와 제일 먼저 뭐부터 해요? 
그리스도를 우리 몸에 임재를 느끼게 만든다라는 거예요. 
‘아~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여자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하여 드디어 우리와 나를 부르시고 나와 함께 있게 하시는구나.’ 
그래서 여러분 몸이 그리스도를 필요로 느끼는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함께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몸에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찾아내려고 하는 그 이상한 기준들을 내어 쫓는 그게 나에게 필요하다라는 걸 느껴야 그리스도가 함께 있게 하시고, 
이 더러운 것을 사로잡아 결박시키고 내어 쫓는 이 전도가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전도도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거 체험하면 15절에 드디어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내가 소유하게 되었구나. 
그래서 엡4장27절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고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원망이나 책임 전가나 핑계 대지 않는 거예요. 
언제나 문제를 내 몸에서 찾아내는 거예요. 그래야 답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못 가졌던 가인은 창4장7절에 사탄 죄의 권세에게 걸려들어 버리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바로 기도와 전도가 들어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문제를 찾아내려고 했던 가인은 살인자로 돌변하고 미움을 가지고 사는 겁니다. 
살인은 순간 오는 게 아니라 미움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미움에서부터. 
자신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고 어떻게 아벨의 예배를 자꾸 받으실까? 하고
 문제의식을 아벨에게 찾았어요. 
내 예배를 왜 안 받으시는 걸까? 하고 자신에게 찾아내야 되는데, 
아벨의 예배를 잘 받는 거에 대하여 지가 기분 나빠하고 미워하고 그러는 거예요. 
아니 여러분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응답을 막 받고 
여러분에게 짜장면도 사주고 그러면 좋아해야 될 거 아니에요? 
왜 거기에 미움이 들어가고 왜 시기 질투가 가고 
열등감이 생기고 왜 기분이 열 받는 일이 생길까요? 
‘아~내가 하나님을 떠난 이 원죄로 말미암아 
사탄 문화 귀신에게 길들여졌구나.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힘이 없구나.’ 자기 몸에서 찾아내고 
‘아, 그래서 나는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이거 느끼면 되잖아요. 
‘아~나는 세끼 밥을 다 부인으로부터 대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부인 앞에 얼굴을 찡그리고만 사는구나.’
 “감사도 없고 감격도 없고 내 몸에 지랄병으로 자꾸 내 뇌를 쑤석거리는 
더러운 귀신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몸에서 너는 추방 받을지어다.” 
하면 될 거 아니에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대체 짜증과 원망과 불평과
귀신 들린 말만 지껄이는 저주의 영, 너는 누구냐?“
한 번 거울 딱 보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너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누구냐?“ 한 번 물어보세요,
여러분이. 그러면 진짜 ‘그리스도가 정말 나는 필요한 얼굴이구나.’ 이걸 느끼게 돼요.
그런데 안 한다니까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좀 해보라고 했는데 안 나가요,
해보니까 그러길래 내가. 당연히 안 나가지. 안 믿는데 어떻게 나가?
필요로 느끼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 나가요.
필요로 느끼면 요즘 점점 그냥 사라져 버려요, 그게.
왜 예수가 그리스도로 내가 필요한가를 정말 못 느끼면
필연성이라는 게 절대성이라는 게 당연성이라는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건 안 느끼고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시옵소서! 이러고 있다니까요.
‘돈을 주시면 제가 세계 복음화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주여! 돈을 주시옵소서.’

밥 먹는 문제 해결되고 조금 헌금 좀 하면 엄청난 교만이 들어와요.
거기다가 집에서 하던 공장을 조그마한 2, 3층짜리 얻어 가지고 공장 해보세요, 더 교만해져요.
그러다가 거래처 많이 생기면 어떻게 돼요?
이제는 목사님 오지도 말래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처음에는 밥 먹을 것이 없을 만큼 가난했던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말씀 운동 피고 그 앞에서
조그마한 그 국수 냄비에다 끓여서 같이 먹어가면서
그리스도로 함께 붙잡고 기도하고 그랬던 현장이 있었어요.
자녀들이 다 무능으로 주저앉아 있는 그 애들을 다 데려다가
어쨌든지 그들에게 메시지 줘 가면서 키워냈어요.
결혼들도 다 하게 되고, 전문성도 갖게도 되고.
그래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관심이 없어요.
왜 그렇습니까? 세상 사탄 문화를 사랑하면
디도도 나 바울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여 갔노라, 이렇게 성경은 기록돼 있어요.
여러분들은 제자 사역 속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도와 전도가 자신 몸에 되어지는 사람은 
요8장31절이 여러분 몸에 남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내 몸에 임하게 되는 거예요. 
절대 교회를 다니면서도 불신앙 수준으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십시오. 
응답이 없어도 제자의 길을 가십시오. 그게 응답 중에 응답이에요. 
제자의 길을 가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밥 세 끼 먹다가 어느 날 말년에 이상한 상태로 가는 겁니다. 
그러나 제자의 길을 여러분이 걷게 되면, 
살아서 죽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영원한 응답이 기다려요. 
한 번도 237 나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보지 못했던 여러분들이 이제는 제자의 길을 가기 때문에 
237 나라를 보는 환상과 꿈을 꾸고 예언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 몸에 그리스도의 임재가 있을 때 
하늘 배경과 보좌의 능력과 복음화가 여러분 몸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복음화라는 말은 기도와 전도가 되어지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누리고 전도를 누리는 사람이에요. 
사람들은 막 기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아니에요. 
기도는 말씀으로 누리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다른 걸 하지 않잖아요.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일을 듣는 거잖아요.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빼앗기지 않고 
이 말씀에 내가 동참하기 위하여 기도 속에 들어가는 걸 말하는 겁니다.

지금 응답받기를 원한다면 사탄을 결박하십시오. 
그러면 전도의 문도 열리고 응답의 문도 열려요. 
어떻게 요8장44절이 여러분 몸에 각인됐는데 이걸로 응답을 받으려고 하십니까? 
아버지가 틀린데. 그렇잖아요. 
여러분의 아버지는 누구예요? 영접하라고 돼 있잖아요, 그리스도를. 
근데 저주의 아비는 뭐라 그래요? 욕심대로 살으라는 거잖아요. 
여러분이 지금 욕심대로 막 구하면 되겠어요?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듣고 내가 그 말씀에 동참해야 되겠다, 이게 기도예요. 
내가 그 일에 함께 동행하고 함께 경영해야 되겠다, 그게 전도예요. 
그래서 히11장6절에 뭐라고 돼 있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 사탄 권세 결박하는 영적 전쟁 기도는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능력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늘 사탄을 결박하는 기도를 자꾸 기도와 전도를 시작하면, 
공중 권세 틈타고 들어오는 것들이 차단 되어지는 능력이 있어요.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능력을 여러분이 갖게 되면 얼마나 여러분이 멋있게 돼요. 
마귀로 틈을 주지 않는 건데. 그게 엡4장27절이고, 약4장7절이에요. 마귀를 대적하는 거예요. 
이런 능력이 주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임재 속에 응답을 누리는 거예요. 아멘? 
그러면 위에서 내리는 그 5력이 여러분 몸에 임함으로 자꾸만 언약 따라가는 거예요, 언약. 
그래서 언약을 따라가는 사람은 그 언약에 집중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언약의 여정이라는 게 있잖아요. 
여정에. 집중과 누림이 있는 거예요. 동시, 함께. 
그래서 우리의 이정표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잖아요. 그걸 위하여 도전하는 겁니다. 
신앙생활이 참 어렵지 않잖아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사람들을 제자라고 하는 겁니다, 제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로 간직하고 
강한 자 사탄의 문화를 내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와 전도의 비밀을 모르면 아이와 엄마의 탯줄이 끊어지는 거와 같은 거예요. 
그리스도의 영은 기도와 전도로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몸의 기도와 전도가 끊어지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거예요. 
근데 기도와 전도가 그리스도의 영으로 연결되어 항상 있으면, 
항상 함께 계시면, 그게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동행이 되고 
그 하나님 그 역사 드라마 속에 우리가 참여하는 일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담아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고 노예로 살지 않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순간 진짜 무시무시한 사탄의 밥으로 휩쓸려 가게 된다니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을 당해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는 속지 마십시오.
어떤 문제, 어려움을 당해도 여러분이 문제의식을
다른 사람에게 찾지 말고 자신에게 찾으세요.
**잘못된 동기가 발동 일어나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듣고 속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을 듣고 움직일 때 응답이 오는 게 아니라
기도와 전도를 통해서 응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기도가 되어지고 전도가 되어지면
하나님은 진짜 문제 속에 응답도 주시고,
갈등 속에 기회도 주시고, 위기 속에 기적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러분들이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어 후대들이 자신과 세상과 사탄의 이 환경 속에서
능히 이길 수 있도록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사탄을 능히 이기도록 믿음의 신앙이 바로 기도와 전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몸속에 기도와 전도가 딱 무장돼 있으면
어떤 한계도 다 넘어설 수 있어요.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꾸는 바로 능력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작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이 발견해야 돼요. 
눅23장28절 제일 먼저 여러분이 기도와 전도가 안 되면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야 되는 운명의 시간표가 찾아오는 거예요. 
제가 가끔 자녀들 때문에 정말 많이 시달리는 가끔, 
부모님들이 저에게 상담해 오면 거짓말이라도 무릎 꿇고 기도하는 척이라도 해라, 거짓말이라도.
성경책만 가지고 교회만 다니니까 귀신 들린 자들이 너를 가지고 노는 거다.
귀신 들린 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뭔지 아십니까? 기도하는 무릎입니다, 기도하는 무릎.
사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기도해야지 무릎을 꿇으면
이놈은 진짜 발악을 하고 막~머리를 흔들고 도망갑니다.
이거 하나를 안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 몸에 전도를 해보십시오, 기도와 전도.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멋있어져요.
‘아~우리 엄마가 이렇게 변화가 왔구나,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달라졌구나.’ 그거 하나를 못 하잖아요.
원망, 불평, 핑계만 대고. 처음 영적 백수로 살잖아요, 영적 백수로.
차라리 백수로 살아버리면 그냥 마음이라도 편한데, 영적 백수는 문제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이에요.
“내 몸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가지고
뱀의 자손으로 저주받게 살게 만드는 이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찾지 마세요. 자기 몸을 찾아야 기도와 전도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끊임없이 사탄의 문화에서 율법을 강조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율법을. 
특히 우리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는 여러분들에게는 계속 율법이 여러분을 찌르는 거예요, 율법이. 
그냥 일반 교회로 돌아가자고 하는 거예요, 일반 교회로. 
일반 교회는 뭔가 봉사가 있고 헌신이 있고 교제가 있고
 자기들의 어떤 교회 뭐, 코이노니아가 있고 온갖 다 있는 게 율법이에요, 이게. 규례, 전통. 
예수사랑교회는 맨날 갈 때마다 우리가 찔림을 당해야 되고, 
맨날 내 그 영적인 문제가 폭로가 되고. 그렇죠? 아, 머리를 흔들잖아요. 이거에 빠져 나가야 돼요, 이게. 
율법이 뭐예요? 고전15장56절인데. 사탄이 개입한 거예요. 
사망 권세 잡은 자가 여러분을 쏘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죄의식 때문에 헌신하고 봉사하고 
구제하고 섬기고 막 어쩌고 저쩌고 막 그러고 있잖아요, 육신적으로. 
그 죄의 권능으로 여러분이 율법을 지금 저지르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64장6절 자신을 의의, 의의 사람인 것처럼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고 믿는 척 느끼는 척 아는 척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잖아요. 자신의 몸에 와 있는 부정한 거. 그렇죠? 
자신의 의를 나타내고자 하는 더러운 거, 
이런 것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으면서도 그리스도를 필요로 안 느끼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얼굴표정이 늘 어떻게 해요? 쟁쟁거리는 표정.
눈을 약간 돌려가면서 쟁쟁거리는 표정. 쫀쫀한 표정, 치졸한 거 치졸한 거 치졸,
배은망덕한 그 내 숨은 동기. 열등감. 그런 거잖아요.
이거 뭐 하는 데 가지고 놀아요? 이걸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그러잖아요, 귀신 들린 자들이.
왜 나를 괴롭게 하려고 왔냐고, 예수사랑교회 오면 괴롭잖아, 이것 때문에.
근데 이놈이 빠져나가야 여러분이 영원한 응답 속에 갇히니까. 아멘?
그래야 자유가 있거든, 해방이 있고 행복이 있고.
이런 상태로 행복에 목말라 있으면 그 행복이 채워지냐? 안타까운 일이지요.

오늘 제자는 뭐였어요? 요8장31절 “예수님의 말씀이 내 몸에 거하여야 너는 나의 제자가 되리라.” 
그래서 말씀이 기도로 전도로 내 몸에 연결되면 32절에 “자유케 되리라.” 
그리고 요13장34-35절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널 위하여 십자가의 보혈에 피를 흘려준 것처럼, 
너희도 상대를 위하여 자녀들을 위하여 남편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라.”
 그리하면 35절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자.” 
그래서 제자는,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면 가족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하면 드디어 요15장8절에 간단합니다, 많은 열매를 맺게 돼요. 
“열매를 많이 맺어야 내 제자가 되리라.” 
진짜 종교 가서 시달려 봐야 이 복음의 진가를 알게 됩니다.
저는 이 진리 하나를 얻기 위하여 종교 속에서
정말 무자비하게 무자비하게 모든 것을 빼앗겼던 사람입니다.
내 젊음을 종교에다가 다 바쳤다니까요.
저는 그래서 1초 전 과거래도 아무리 좋은 과거래도 가고 싶지 않아요.
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이 다 끝내버렸어요.
그분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까지 성취 시켜 가실 것이니까. 그래서 문제 될 일이 없습니다. 

오늘 뭘 해야 자녀들의 문제, 돈 문제, 행복의 문제 따위가 해결됩니까? 
막1장35절에 이것 하면 됩니다. 기도하시더니, 기도를 해보세요. 
진짜 한번 기도를 해보세요. 기도하지 않고 배울 수 없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절대 기도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짓말이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릎을 꿇어보세요, 그럼 기도가 시작돼요. 
여러분이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 ‘정시 기도부터 내가 거짓말로라도 한번 시작해 봐야 되겠다.’ 
무릎 꿇는 시간 그때부터 일어나요.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기도의 모델이 되어 주셨어요. 
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 제자가 된다니까요. 
기도는 외상이 없어요. 반드시 기도는 응답으로 와요. 
전 뭐 체험한 증인이니까. 뭐, 누가 조지 뮬러가 5만 번 응답받았다지만 
나는 5만 번이 아니라 막 억만 번을 받았어요, 
억만 번. 저는 제 세포 세포마다 다 재창조됐다니까요. 
여러분이 진짜 제 안에 안 들어와 봐서 몰라요. 
들어와 보면 진짜 ‘아, 조지 뮬러보다 엄청난 응답을 받은 목사구나.’ 
조지 뮬러는 영국에서 고아원 보살피다가 인생 마감한 거잖아요. 
저는 얼마나 응답을 받느냐 하면 237 세계 복음화 미션을 가졌고 
5천 미종족에다가 영원한 보좌의 축복까지 받아버렸다니까요.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일을 저는 시작했다니까요. 
그래서 저는 마6장33절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제는. 
그래서 다 이루었다라는 그 소리를 듣고 나도 다 이루었다, 내가 기도로 하는 거예요. 
문제 속에 갇히지 말라. “문제 속에 갇혀서 쟁쟁거리게 만들고 쫀쫀하게 만들고 
징징거리게 만드는 모든 흑암 문화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그래서 다 이루었고 이제는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일을 내가 들었잖아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잖아요. 
마28장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이것 때문에 나는 문제에 안 갇히는 거예요. 
내가 문제에 갇히면 내 자녀들을 위하여 내가 울어야 되니까.
 내가 문제에 갇히지 않고 자유와 해방과 
새로운 재창조의 피조물로 살면 내 자녀들을 위해서 울 필요가 없다. 
여러분의 자녀가 왜 안 되어지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왜 여러분을 어렵게 만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금 부르는 음성이잖아요.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부르시는 음성이잖아요. 
왜 네가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야 되느냐? 
네가 기도 속에 있고 전도 속에 있으면 끝나는 것이다. 그 말이잖아요. 
그래서 행1장8절에 이제는 우리가 오직 하나밖에 더 있습니까? 
직접 그분 앞에서 섰더니 오직 너는 성령 충만을 받으라. 
진짜 하나님의 모습으로 영원히 사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주셨잖아요. 
그러면 이제부터 네가 자녀들을, 안 되어지는 자녀들을 위하여도 네가 기도하고 전도해 봐라, 시작된다. 

내 아성이 무너져야 돼요. 여러분의 아성과 아집이 자아가. 
여러분의 아성과 아집이 안 무너지면 끊임없이 집착이라는 중독 병에 걸리잖아요, 
창세기 3장. 여러분의 자녀가 선악과로 보이잖아요. 
먹음직도 하고 두드려 패기도 하고 막 찔러보기도 하고
막 돈도 줘보기도 해보고 그러다가 결국은 불신앙 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따먹지만 않았으면 끝나는 건데, 건들지 않았어야 되는데.
결국은 내가 해보겠다고 따 버리잖아요, 내가. 기도와 전도가 없으니까.
오늘 더 이상 각종 병에 시달리지 말고 귀신병에도 시달리지 말고
괜히 스트레스받아서 내 사위가 예수님 따라갔다고 스트레스 받아 가지고 열병 생기지 말고
그냥 깔끔하게 예수는 그리스도! 끝내버리세요. 
렘33장3절에 너는 환난 날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큰 응답을 주겠다라는 겁니다.


1940년에 세계 2차 대전 때 여러분도 알다시피 어마어마한 사건이 하나 있었잖아요. 
처칠이라는 사람이 전 영국 국민들에게 방송으로 ‘전 국민은 기도 속에만 있으십시오.’ 이게 방송에 나왔어요. 독일과 영국이 전쟁이 일어났는데 독일군에게 완전 영국 30만 군대가 포위를 당하게 된 거예요. 
앞에는 탱크에 어마어마한 부대들이 막 진격해 오고요, 뒤에는 바다가 있는데 어마어마한 오래전과 큰 전투 함대가 막 들어오고요. 하늘에는 독일의 전투기가 막 그냥 이제 날아올 이제 시간이 임박해 온 겁니다. 이때 처칠 수상이 영국에다가 방송을 통하여 ‘전 국민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날 밤입니다, 그날 밤. 이제 눈을 뜨는 순간에, 태양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모든 게 끝나는 그 현장에
 그날 밤에. 
어마어마한 비가 독일 탱크 전차 앞에만 막 쏟아지는 거예요, 그냥. 그래서 독일 탱크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이게 안 되는 거예요, 막 진흙에 막 서로 엉켜가지고 빠지고. 바다에는 막 엄청난 폭우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희한하죠. 하늘은 너무나 캄캄하고 어두워서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그런 엄청난 비행기가 움직이지, 뜰 수 없을 만큼 하늘에 막 강한 바람이 부르게 되는 거예요. 이때 영국군이 있는 그 30만이 있는 그 자리만 고요 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포위망을 뚫고 빠져나와서 영국군이 친 거예요. 이게 지금까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증거 자료로 남아 있어요. 기도는 죽은 자도 살립니다. 기도는 언제나 기적이 있는 겁니다. 
기도와 전도는 바로 여러분을 유일하게 살리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막1장38-39절에 기도의 비밀을 맛본 사람은 전도도가 시작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만큼 이런 일들이 시작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가는 거예요.
눅19장10절에도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리스도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가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와 선교를 잃어버리는 것은
교회의 근본을 상실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 교회와 성도의 사명은 오직 전도입니다.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전도는 고전1장21절에 우리 예수님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통해서 전도가 나오면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여러분이 한 번만 입을 열어 전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고전1장18절에 십자가에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오늘 기도 체질, 전도 체질이 되면 영적 치유의 증거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4bW2GAwtO2M?si=iddYIDbZEqQsMZBi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기도 체질과 전도 체질이 되어 영적인 치유의 증거를 가지고 만인 앞에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은 뭔가 자신의 변화를 맛보려고 몸부림치며 뭔가 시달리고 있는 이 시대에 거짓 바디매오처럼 다윗의 자손 주 예수 그리스도시요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라는 그 고백을 통하여 영적 치유의 증거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다시는 주변의 가짜들을 통하여 이상한 영적 백수가 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기도 체질과 전도 체질을 내버리고 늘 피곤하다라는 이런 생각이 잡혀 있고, 끊임없이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우리 머릿속에 채워져 있고, 끊임없이 실수 속에 반복함으로 말미암아 무기력에 빠지는 모든 질병의 저주가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전도가 저들 몸에서 시작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의 문제, 가정의 문제, 어떤 문제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속에 있으면 흑암이 결박되고 사탄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뜨려지고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 권세가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끊임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적인 문제로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기도 체질, 전도 체질이 되면 일어나는 영적 치유의 증거 막1:35-39   
전능하신 하나님, 
사탄의 문화 속에서 행복을 찾아다니지만 문제 속에 갇힌 채 각종 질병과 귀신 들림으로 시달리며 노예 상태로 사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내 몸의 원죄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깨달아 
나를 부인하는 영적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무슨 일을 당하든지 나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의 영적싸움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끼며 기도와 전도를 누리는 기도체질, 전도체질로 변화되고, 
무거운 나의 역사를 내려놓고 자유하며 항상 기뻐하는 영적치유의 증거가 내 몸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도의 비밀을 맛본 자로서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따라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영향을 끼치고 전도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