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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악한 동기와 갈등을 뛰어넘는 성령 충만의 역사 [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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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 사도행전 8장 14-25절

 

 

 

 

 

사마리아 사람들은 겉으로는 예수 믿는 것 같아 보이나 딱 하나가 없어요. 하나님의 선물, 성령이.

 

사람들이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듣고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은 떠나가고 앉은뱅이와 중풍병자는 표적과 이적을 보고 체험은 했지만, 성령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듣고 막 은혜도 받고, 응답도 받고, 막 예수님 사랑한다고 이렇게 고백은 하지만, 생각과 마음에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의 전도함이라는 그 메시지를 우리 영혼에 새겨놓고 바로 그 메시지로 나를 다스리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텐데,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목회자로부터 듣고 표적과 어떤 기사만을 맛보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없는 신앙들은 회개가 없고 거듭남이 없고 그냥 옛 사람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가 없는 거예요.

 

?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영적인 눈이 열리거든요.

 

성령을 받지 않고는, 신앙 생활 늘 갈등 시험 짜증 원망 불평 시비만 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일단 회개가 없어요.

 

회개를 할 줄을 몰라요.

 

자기 고집으로 자기 기준으로 자기 생각으로 지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가 없는 사람은 분노의 역사 속에 열등감, 시기 질투 속에 욕심쟁이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점 시간이 가면 영적인 병에 완전 사로잡혀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병이 오고, 바로 생각의 병들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늘 마음과 생각이 요한복음 132절에 바로 사단이 들어오게 만들어요.

 

드디어 이제는 사단의 시간표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육신의 병이 찾아올 수밖에 없고, 삶의 기준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 사단이 드디어 침입하기 시작하면, 인간 관계 교회 관계 다 깨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교회마저도 그 교회를 싫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의 그 고질적인 습관 때문에 그렇습니다.

 

***돈을 탐하는 냄새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돈을 탐하는 이 냄새가 있어요.

 

이 냄새에 여러분이 유혹되어버리면, 모든 걸 다 파괴시켜버리는 것입니다.

 

***틀린 창세기 3장의 악한 동기가 뭡니까?

 

선악과의 냄새가 자꾸 들어오는 거예요.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고 먹고 싶은지라

 

알 수 없는 개인에게 찾아오는 강한 욕망이 온몸을 꿈틀거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노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다 깨뜨리는 것입니다.

 

파괴시키는 감정이 들어온다.

 

그래서 분노하는 문제 이면에 이미 요8:44 욕망이 섞여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에 이렇게 강한 욕망이 섞여있다니깐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드디어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살인이 섞여있고요, 진리를 내 영혼에 담지 않으려고 하는 아주 강한 불신앙이 썪여있어요.

 

그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인 거예요.

 

그리고 도무지 사람이 거듭나려고 하지 않는 더러운 습관이 내 영혼을 장가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 속에 은밀하게 자리잡은 악한 이 동기가 탐심을 통해서 갈등을 자꾸만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육신의 생각이 찾아들어오는 거에요.

 

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우리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바로 뭡니까?

 

여러분 것이 아니에요

 

드디어 사단이 이제는 여러분을 컨트롤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7:8 드디어 여러분은 이제 여기에 걸려버리는 거예요

 

죄의 권세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네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였느니라

 

이렇게 욕망이 섞여있으면 이젠 죄의 권세가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이 사단의 권세가 여지없이 이제 여러분을 속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이러면 여러분은 아무리 백세까지 산다라는 뭔가 점괘가 나와도, 어느 날 교통사고로 어느 날 물에 빠져죽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권세 아래 여러분이 팔리게 되면, 아무리 건강을 지키려도, 젊은 나이에 이상한 사고를 통해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이 그 영적인 눈을 뜨고 찾아낸 것입니다.

 

롬7: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의 권세가 나를 사로잡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안 죽을 곳으로 자꾸 피해다니는데, 그 피해 다니는 곳이 죽어야 되는 그 장소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내 속에 거하는 죄의 권세가 드디어 날 사망으로 지옥 권세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7:24 그래서 나는 오호라 교회를 다녀도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 수 있으랴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몸에 담지 않고 인생 사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삶의 모든 리듬을 다 상실해버리고 분노로만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지만

 

8: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결코 나는 정죄함이 없게 된 것이다.

 

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케 하셨음이니라.

 

이렇게 성령을 받은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이 나를 사로잡아오는 것들을 매일 그냥 내어 쫓고 결박하고 해방시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이해 못하면,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이 왜 필요한지를 전혀 감을 못 잡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하나님의 선물이 바로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창세기 315절 속에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바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이, 성령의 역사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 성령을 가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러분이 종교 수준보다 더 떨어지는 더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14 드디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바로 성령을 가지고 오셨다, 이 말이에요. 창세기 315절을 가지고 오셨다. 이 말이에요.

 

뱀의 머리를 깨뜨릴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오셨다.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다.

 

그래서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임마누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이 함께해야 돼요.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욕망이 섞여서 더러운 것으로 그냥 장악되어져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려라.

 

이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

 

그것을 이루신 분이 바로 요19:30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우리가 받아야 되는 모든 저주와 그 율법에서 여러분 율법의 법에 의하여 걸려들은 그런 모든 저주를 바로 성령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육신의 것을 대속해 주셨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요20:21-22 에 기록되어있잖아요.

 

너희에게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창조주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이제는 보낸다.

 

뭘 가지고 보내느냐?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그래서 여러분이 숨을 내쉴 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돼요.

 

죄의 권세가 내 몸에 틈타지 못하도록 하라. 이 말이에요.

 

이걸 안 하면 안 하는 만큼 교회를 다녀도 더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교회들이 안 하니까 저 신천지, 이만희 같은 사람이 자기가 자칭 성령이라고 해버리잖아요 지금.

 

그래서 자신이 지금 요한계시록의 그 계시를 풀어내고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 그 성령을 가지고 자신과 영적 싸움이 없으면 종교보다도 더 낮은 수준으로 사람들이 전락해버리고, 더 이상한 사이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질 못하는 거예요.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고 여러분 욕망에 섞여있던 것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리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되면 행1:8 을 성취시키는 주인공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2:17-18에 드디어 여러분의 비밀이 열리는 거예요.

 

지금 이 코로나 시대, 말세 시대, 비대면 시대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게 될 것이요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되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뭐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자기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받고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증인들이 되리라, 그 말입니다.

 

 

오늘 빌립 전도자는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도 역사를 이루었지, 표적과 기사와 능력은 그냥 그리스도만 전달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누구에게나 은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전달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의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 자신에게 전달하면, 바로 여러가지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 때문에 증거가 여러분 몸에 표적과 이적과 기사는 당연히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던 한국 교회들은 기도원으로 다 휩쓸려다녔잖아요.

 

그래서 사이비들이 돈 장사 해보고 싶은 것들이, 그걸 들여다보고 바로 부흥사 그런 훈련소에 들어가서 돈 주고 배워가지고 그렇게 사용하게 돼서 한국 교회가 지금 혼란이 오게 된 이유입니다.

 

그래서 마술사, 근본이 마술사인 시몬도 바로 그걸 배우고 싶어서 돈을 주겠다라는 것입니다.

 

부흥 연수원에 가서 등록금 내고 배우겠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오늘날 코로나 시대를 통해서 더욱 지금 발악을 하고 있는 전 어떤 이상한 사람 하나 있잖아요.

 

여러분 마술사 시몬이 지금 예수 믿고 무슨 짓 했는지 아십니까? 세례도 받았어요

 

또 세례 받고 무슨 짓 합니까?

 

그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나도 해볼테니 내가 돈 내고 한 번 배우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8:23 을 보세요.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어마어마한 욕망이 섞여있다. 이 말이에요.

 

사람 속에 이런 것이 지금 아주 어마어마하게 섞여져있는 것입니다.

 

8:12 빌립이 하나님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보고 그랬어요

 

남녀가 다 세례를 받았다

 

전도함이 없는 자들이 지금 세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구원의 메시지를 받지 않고 세례 받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오늘 본문에 행8:16-17 굉장히 난해절입니다.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이게 무슨 말이냐?

 

오늘 이게 풀어져야 돼요.

 

빌립의 전도함은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역사입니다.

 

누구나 세례를 받아서 성령이 임하는 게 아닙니다.

 

여기 안수했다라는 말은, 흑암을 꺾는 기도가 있었다. 이 말이에요.

 

***바로 창세기 315절은 뱀 대가리를 깨뜨릴 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잘 깨달아야 돼요.

 

죄의 권세를 멸할 수 있는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를 여러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여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있다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분명히 있습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잖아요.

 

하나님의 떠난 순간 우리에게 창세기 315절의 원시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문제점을 잘 찾아내야 됩니다.

 

바울은 안수를 받고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또 세례를 받는데 성령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빌립의 전도함 받았으면 되는데, 여기에 세례까지 받았다라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전도함만 받았으면 되는데, 세례까지 받게 됐다. 이 말이에요.

 

굉장히 인간적 중심으로 움직여진 것이 여기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심으로 그리스도를 좇았다가 아니라 갑자기 빌립을 좇았더라 이렇게 돼있어요.

 

예수를 믿는다.

 

세례를 받는다.

 

도대체 이게 뭔 말인가?

 

사마리아 사람들은 빌립의 권능을 봤을 뿐이지,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능이 무엇인지는 그들이 아직 몰랐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빌립의 모습을 보고, 빌립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좇았을 뿐이지,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이 없다. 이 말입니다.

 

분명히 행8:4-6 이적을 보았다는 것이 굉장히 강조되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설교만 들었을 뿐이지 구원의 메시지를 영혼에 담지 않는 이 문제가 한국 교회에 가장 큰 것입니다.

 

그 빌립의 이적에 사람들이 뭐가 됐어요? 매료되었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그러니 눈속임을 자행하던 가짜 마술사가 자신이 변하지 않고 지금 빌립을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오늘 시몬이 가짜 인생을 살고 있잖아요.

 

빌립을 따르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가 오늘 나타나게 돼있는 것입니다.

 

왜 빌립을 좇아 따라다녔는가?

 

***오늘 회개하고 새롭게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기를 축복합니다.

 

배우려는 것입니다.

 

배우려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증인이 되세요.

 

배우려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전도자가 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서 뭔가 배우게 해서 여러분을 가짜로 만드는 게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증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뭔가를 배워서 자꾸 가르쳐가지고 내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이상한 모습을 제가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진짜 하나님의 성령은 속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6:6-7에 말씀합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내 안에 하나님의 사명을 심어보세요.

 

내 안에 하나님의 일을 심어보세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심어보세요.

 

그리하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돈 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됩니다.

 

내 몸에 지금 여러분 고질적인 욕망이 섞여있기 때문에 이것부터 뽑아내야 돼요

 

돌작밭 가시넝쿨밭 길가밭

 

옥토를 만들어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야죠

 

그래서 뭐든지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하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세례 받으라 하면 세례 받고, 철야 하라고 하면 철야하고, 금식하라고 하면 금식하고, 그래서 열심을 가지고 몸부림을 치는 한계가 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행8:9-10을 보세요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하나님께로부터 쓰임을 받는 자라고 칭함을 받더라, 그렇게 되어있어요.

 

가짜를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소리를 지르잖아요.

 

구천지 신천지 이런 사람들을 보면요, 가짜거든요 그 사람

 

예수를 빙자하여 장사하는 사람이지

 

무슨 여러분 요한계시록을 자기만 풀을 수 있는 계시자가 아닙니다 그건

 

예수 그리스도 그 성령의 역사가 없는 자들은 바로 요한계시록과 같이 그런 환란 날에 여러가지의 이 걸림돌이 무엇인가를 계시해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일에 앞장 선 사람들에게는 어떤 그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미 면류관을 예비해놓으셨다라는 사인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가짜를 보고 시몬 가짜를 보고 마술사를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소리를 지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누굽니까? 성령이 없는 자들입니다.

 

시몬을 따르는 그 사람들이 이제는 누구를 갑자기 따라요? 빌립을 따르니라

 

이 사람들의 주특기가 뭐냐? 사람 따라다니는 거예요.

 

왜 시몬을 따릅니까?

 

마술사 가짜를 따르던 옛 체질, 옛 습관이 그냥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래서 또 빌립을 따르게 되고 빌립을 좇게 된다, 이 말이에요.

 

결국은 내 몸속에 욕망으로 섞여있는 이 더러운 것을 내어 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 싸움이 사람 개인에게 없으면 자꾸만 에베소서 2:1-2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렇게 절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되는데, 2절에 보니까 이 은혜가 없고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 행하여 이 세상 풍습을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가짜들을 따라다니며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그 영의 습관 때문에 지금 어려움을 진노를 당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외향상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을 뿐이지, 거듭남이 없다. 이 말입니다.

 

외향상 예수 믿고 교회는 다니는데, 교회 생명 공동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교 공동체가 없으니 다음 후대들에 대한 그런 생각도 그런 가슴도 없으니 이게 가짜라는 것입니다.

 

오늘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성에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난다고 해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와보니까 사마리아 사람들의 믿음이 믿음이 아니고, 그냥 이상한 거예요.

 

전혀 교회 공동체가 아닌 거예요 그들의 신앙이.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게 없는 거예요.

 

5:42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다락방하는 것과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지금 재앙 시대를 만나 비대면 예배가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 모든 사역자와 전도자와 교역자들은 진짜 이제 다락방을 해야 돼요.

 

개인 다락방을 시작하세요.

 

네명 못 만나고 두명 모이는 게 얼마나 은혜입니까

 

진짜 이제 여러분 다락방 한 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2:41-42의 응답을 받기를 축복합니다.

 

구원의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그 날에 성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구원의 메시지를 받아야 돼요

 

구원의 메시지를 받으면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기 때문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게 돼요.

 

사도의 가르침을 받으니까 서로 교제하며

 

그럼 사도의 가르침이 뭘까요?

 

***영적 싸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신자 상태, 옛 습관으로 살지 말고,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세계 복음화 함께 가자.

 

이게 있어야 교제가 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에 힘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사명으로 내 몸에 와야 기도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없는 사람들은 기도가 매달리는 기도죠 주시옵소서

 

그래서 기도가 지속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이 내 가슴 속에 여러분 새겨놓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라는 이 지속이 올 때 굉장히 멋있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을 모르니 영적 싸움이 없었다 라는 거예요.

 

이게 지금 사마리아성의 성도들의 문제에요.

 

성령이 내 몸에 없으면 절대 영적 싸움이 안 되고 내 멋대로 사는 거예요 내 기준따라 내가 알아서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지 않는 거예요.

 

가짜 시몬으로 놀라고, 빌립으로 놀랐을 뿐이지, 표적적 신앙 이런 것에 미혹되어져있을 뿐이지, 구원의 메시지가 없으면 영적 싸움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120년 기독교의 역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처음에는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말씀을 잘 가르쳐주셨어요. 그래서 1960년대까지는 부흥사경회라는 아주 좋은 게 있었어요 말씀 운동이라는..

 

이런 제가 훌륭한 목사님들이 저의 인생에 정말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제게 해주셔서 제가 이 복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1970년부터는 바로 마술에 매혹된 신앙들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말씀사경회를 했었던 그 목사님들은 가짜들로부터 무지무지한 핍박을 당하게 됐습니다.

 

거짓말로 막 그냥 이상한 누명까지 다 씌워가지고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70-80년을 장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120년의 역사 속에 정확히 20년 정도 외에는 나머지 백년은 샤머니즘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로 군중심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했습니다.

 

열심과 뜨거움을 강조해가지고 큰 교회를 일으킨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열심 뜨거움은 바로 창세기 3장이 시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때를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최면에 걸려있는 신앙입니다.

 

봉사라는 최면에 걸려있는 사람 있고, 헌신이라는 최면에 걸려있는 사람 있고,

 

아니면, 사람 말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례라는 말은 그냥 예수 믿고 세례 받으면 안 됩니다.

 

세례라는 말은 옛 사람이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됐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영적 싸움이 시작되어야죠.

 

세례를 받아놓고 영적 싸움이 안 되어지면 그 사람은 죄가 틈을 타고 들어가서 전보다 더 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 사람을 청산하는 갈2:20이 있어야 돼요.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은혜 속에 감사와 감격 속에 있어야 돼요.

 

?

 

사도행전 2:36 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구나.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바로 나의 성령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구나.

 

그래서 행2:38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킴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나는 날마다 선물로 받을 것이다

 

그래서 회개가 늘 일어나야 돼요

 

예수 이름으로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그리하면 죄의 권세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성령을 선물로 받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3:19 바로 베드로가 말하잖아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하는 자들은 언제나 회개가, 언제나 창3:15 원시 복음으로 돌아가 죄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걸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그래서 나아가면, 날마다 새롭게 되는 날이 네 영혼에 찾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있어야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만나도 예수는 그리스도 전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모든 문제 끝

 

어떻게 끝을 낼 수 있느냐?

 

쟁쟁거리지를 않게 되고요

 

쫀쫀하거나 찌질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사마리아 교인들은 뭐라고 말하냐?

 

, 오늘 우리 세례 한 번 받아보자. 이런 것입니다.

 

오늘날 그냥 세례 그냥 한 번 받아볼까? 하고 받아보는 사람, 다시 한 번 정신차리고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이 내 몸에 오려면 엄격한 구별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8:25 두 사도가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여기 ''라는 말은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뭘 말한다고요?

 

전도 - 구원 받는 메시지를 전하매, 이것입니다. 이게 몸속에 들어가야 돼요.

 

오늘부터 다시 한 번 구원을 내가 어떻게 받았는가에 대한 그 복음의 메시지를 여러분의 영혼에 새겨놓고, 그 메시지가 여러분 몸에 작동될 때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원 받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이 네 몸에 임하게 된다.

 

바로 예수가 누구인지를 똑바로 알아야 성령이 잠시라도 너를 통해서 알게 하신다.

 

그래서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성령 하나님이시라

 

굉장한 메시지입니다.

 

표적과 기사와 능력보다도 더 위대한 신앙 고백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된다. 이 말이에요.

 

정말 여러분, 엄격한 구별이 뭡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 여러분 시인되어지고 마음으로 믿어야 되고 끊임없이 여러분이 불러주고 끊임없이 사랑해줘야 하는 이름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그 고백 동시에 즉각 성령이 너를 통하여 지금 역사하실 것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신앙 고백을 했으니, 성령을 너는 받은 것이다.

 

그 성령을 받은 자는 행10:38을 말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눌린 것부터 너는 풀어내라

 

베드로와 요한은 이것부터 풀어냈다, 이 말이에요.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로 인하여 바로 욕망이 섞여있는 그 더러운 옛 사람의 습관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했다. 이 말입니다.

 

바로 성령 받은 자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다.

 

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마음과 생각을 구원 받지 못하도록 육신의 생각으로 끌고들어가 사망의 일을 저지르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강한 영을 결박해라.

 

그리하면 이 재앙의 시대 속에서 너는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해지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시작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은 들어야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내 생명을 위탁할 마음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말씀을 따라가야 되겠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니 내가 뉘게로 가오리까

 

 

예수님의 말씀이 내 생명에 정말 내 생명으로 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흑암을 꺾는 안수 기도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짜들에게만 미혹되고 현혹되어지고 이끌려 아직도 표적과 기사와 능력으로만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 생명 속에 지금부터 장악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결박 받고 이 생명에게서 나갈지어다.

 

이 기도를 하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안색이 변하여 나타난 사람이 하나 있는데, 그게 진짜 가짜가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8: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돈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제는 종교들이 망하게 될 일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의 흑암을 알고, 여러분이 흑암 꺾는 기도를 시작하면, 그들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공의의 하나님이고 심판의 하나님이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잖아요.

 

바로 베드로와 요한이 시대의 흑암을 꺾어버리니까 이들은 본색이 드러나타나지만, 그들은 곧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8:21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언제나 구원 받고 성령을 가진 자는 임마누엘이라는 것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관심이 없어요

 

8: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이 무엇을 품고 사는가를 오늘 들여다보세요.

 

악함을 회개하지 않고 인생 살면, 성령을 받지 못함으로 배우러만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세계 복음화의 공동체 속에 들어가 증인들이 되십시오.

 

교회는 가짜들이 세워지는 게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에게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노니 네가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게 되느니라

 

오늘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분노의 역사가 무너지고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