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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성령의 소리에 민감해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다 [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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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31.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그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35.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37.(없음)

38.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39.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40.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 사도행전 8장 26-40절

 

 

 

 

 

 

오늘 본문에 성령의 소리에 민감해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다, 이렇게 오늘 주제를 가졌습니다.

 

욥이라는 동방의 의인이 한 분 있었습니다.

 

그가 성령의 소리에 듣지 못하고 율법으로만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헌신적이고 봉사를 많이 한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소리에 민감하지 못한 욥의 신앙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왔습니다.

 

특히 자녀들에게도 죽음이 찾아들어 왔고요, 그래서 7명의 자녀가 다 죽었습니다.

 

심지어 자기 부인까지도 자기에게 욕을 퍼붓고 자기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몸에는 몸이 썩어들어가는 피부병까지 걸려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을 절대 원망하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는 그 신앙은, 믿음은 있었는데,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성령의 소리를 듣고나서 신앙이 달라졌습니다.

 

***자기의 영혼을 사로잡아 오는 죄의 권세를 바로 해결할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삶은 어리석은 삶이었다는 것을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또 성경 속에 예배를 굉장히 잘 드렸던 우물가의 여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기 조상들 우물가에서 예배를 드렸던 여인입니다.

 

근데 그의 인생은 너무 슬픔과 고독과 쓸쓸함과 버림을 받는 인생이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찾아가셨습니다.

 

그 여인에게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인생을 살았던 것이 너에게는 실패라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요4:24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예배하는 자가 성령의 소리를 가지고 그 진리로 예배를 해야 묶인 것이 풀어지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예배를 이상하게 드려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 육으로 앉아있으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앉아있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앉아있다면, 여러분에게는 성령의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 성령의 소리가 뭡니까?

 

바로 의롭게 살았던 마리아의 정혼한 남편 요셉이었습니다.

 

1:18의 소리를 들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랬습니다.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니라

 

***어떤 사건 앞에서도 성령의 소리를 듣는 민감성이 있어야 여러분 인생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창3:15 성령의 소리에 민감하여 전도함이 없으면, 그러나 성령의 소리에 민감하여 전도함이 있으면, 없는 것과 있는 것 이것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없으면 그리스도의 그 능력 그 그리스도의 그 소리를 여러분이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민감한 소리를 여러분이 듣는다면, 그 능력을 여러분이 사용하면서 진리의 영이 여러분을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세상 떠나시기 직전에 요14:17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는 너와 함께하는 그는 진리의 영이라

 

어떤 어려운 문제에 처해있는 그 장소에서 너와 함께하는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너희는 누구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심이니라

 

이걸 믿는 사람이 기독교 신자 99% 만나보고 이걸 믿는 사람이 없음을 나는 확인했어요.

 

그래서 에베소서 21-3절에 이미 이천년 전에 바울이 고백해놓은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를 멸하러 오신 그분이 바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 대신 그가 죽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죽고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러나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악의 영이라, 그렇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영을 가지고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예배를 드리면 성령에 민감한 소리를 듣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불신자의 영을 받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아무런 힘이 없는 거예요.

 

4:12 하나님의 말씀은 어마어마한 힘이 있거든요.

 

말씀 속에는 살아있는 엄청난 능력과 힘과 능력과 권세와 권능이 살아있다.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 예리하고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까지 하신다.

 

***그래서 말씀이 여러분 영혼 속에 들어가면, 틀린 것을 바꾸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틀린 그대로 와서 틀린 그대로 예배하고, 그러니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놓고는 하나님이 있니 없니 이상한 소리만 해쌓고

 

***그래서 틀린 생각을 여러분 틀린 마음을 가지고 예배 드리는 사람은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창세기 315절 말씀이 여러분 속에 들어가면, 뱀의 머리 깨뜨리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걸 오직 하세요.

 

뱀 머리를 차라리 깨지 않으면,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걸 계속 해봐요.

 

틀린 마음, 틀린 생각이 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분명히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잖아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이 사람들에게는 행1:8을 약속해놓으셨잖아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

 

그럼 그 권능을 가지고 행사를 시작하면 너는 내 그리스도의 증거있는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럼 문제는 뭐에요?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모든 문제 끝

 

그 권능을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의 맛을 본 사람은, 마귀야 가라 명령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지속하려면, 성령 충만이 있는 거예요

 

이걸 오직 하면 여러분에게는 유일성이라는 전도함이 내 몸에 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 몸에 전도할 수 있어야죠.

 

남에게 전도하는 이유가 뭡니까?

 

안 믿어져서 그래요 내가.

 

내가 믿어지면 또 어떻게 돼요? 저절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도함이 없으면 유일성이 없는 거예요.

 

내 몸에 전도함이 있으면 유일성이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 넘치는 것

 

그래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죠.

 

내 몸에서 재창조가 일어나야 이웃들도 알게 되죠.

 

***한 번의 만남이 영원한 축복이 되고, 그 한 번의 만남이 이 땅에 기념비적인 축복을 맞이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나 내 몸에 유일성도 없고 재창조도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만나는 사람을 해쳐야 되잖아요 내가.

 

만나는 사람의 것을 뭔가 빼앗아야 되잖아요.

 

그럼 얼마나 이게 서글픈 인생입니까

 

오늘 성령의 소리,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을 안 하면 사람이 노예로 전락하는 거예요.

 

그 노예의 전락했다고 생각하거든, 오늘 진짜 이제는 오직 그리스도를 하세요.

 

노예로 팔려갔던 요셉은 이걸 깨닫고 그리스도를 붙잡잖아요.

 

입양아로 갔던 모세도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게 되잖아요.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오직 그리스도를 해버리잖아요.

 

속국으로 묶였던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잖아요.

 

유리방황하는 생명들이 오직 그리스도를 해버리니까 안디옥 교회가 탄생되잖아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목동으로 전락해버렸던 다윗이 오직을 해버리니까 어떻게 됩니까?

 

유일성 속에 재창조의 축복이 나타나요.

 

***성경은 창세기 315절을 가지고 믿는 자, 그 능력을 아는 자를 하나님은 축복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가지의 상황들을 만들어주셔서 여러분들에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받으라고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꼭 우리들에게 주시려고 하는 것이 딱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시험 볼 필요도 없어요.

 

창세기 315절만 가지면 돼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

 

처음과 끝이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시려는 것은 진리가 하나밖에 없어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그리스도

 

생명의 떡 되신 그리스도

 

생명의 빛이 되신 그리스도

 

오직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주시려고 한 창세기 315절이 완전 여러분의 복음으로 각인되어보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영적인 문제, 정신의 문제, 정신병의 문제, 삶에 무너졌던 그런 현장들이 다 회복되는 것입니다.

 

오늘 창세기 3장에서 해방을 받는 귀한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창세기 315절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갖고 이 자리에 앉아있으면, 의식주 문제가 끝난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을 가진 아브라함에게 의식주 문제를 갱신할 때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라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의식주 문제가 여러분 갱신이 안 되면, 절대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의식주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이 지적하셨어요.

 

공중의 날으는 새를 봐라.

 

네 머리카락까지도 세심바 되셨다.

 

너를 지으시고 너를 만드신 천부 하나님께서 어찌 너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지 않겠냐.

 

***사람이 의식주 문제에 잡혀버리면 완전 사단에게 장악된 것입니다.

 

사단에게 장악된 사람, 사단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것을 어떻게 줄 수 있겠습니까.

 

***오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배하는 생명이 맞다면, 의식주 문제에 잡혀서 앉아있지 말고, 여호와 이레 준비해놓으신 그 응답을 오늘 여러분의 것이 되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네피림 종교 사상에서 완전 해방을 받아야 돼요.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시잖아요.

 

과연 나는 여러가지 틀린 사상 속에서 지금 벗어나서 지금 예배에 성령에 민감한 소리를 듣고 있는가를 오늘 점검해보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젠 우리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버지 이런 단계는 지났어요.

 

죽어도 괜찮다.

 

무릇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 생활을 보면 종교 체질입니다 완전 네피림 체질

 

사람이 육체로 전락해버리면,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런 말밖에 없어요.

 

우리는 죽으면 죽으리라

 

문제될 일이 없어요.

 

내가 전도할 일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가 다 사용했으면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그 달란트를 전문화 시키고 복음화 시키고 세계화 시키면 장수의 축복까지도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접신이나 명상 이런 것보다도 더 위대한 능력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8절에 약속해놓으셨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반드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시편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이런 축복을 가지고 우리는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답답합니까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언약의 백성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고백은 하면서 틀린 생각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틀린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게 되면 굉장히 나쁜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대면 시대가 왔다고 해서 이상하게 살면 안 됩니다.

 

혼자 있어도 그리스도와 나는 함께하신다

 

그래서 위드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임마누엘이라고 하고, 원네스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6장 주역 제자들은 롬16:25에 명확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일인칭으로.

 

완전한 이 하나님의 복음을 나의 복음이라고 표현했다니까.

 

***나의 것 나의 절대 것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나는 뭐하느냐?

 

***내 몸에 와있는 이 전도함을 다른 사람에게도 이제는 전파하게 됐다. 이 말이에요.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을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증인이 되었고, 선지자가 되었다, 이 말입니다.

 

16: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너에게 있을지어다

 

그리스도를 일인칭하는 사람들에게는 너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그래서 살아남는 하나님의 비밀이 창세기 315절이라, 이 말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이 이 땅에 처절한 죽음을 맞이했다니깐요.

 

***오늘 에디오피아에 재무장관이 읽은 성경 구절이 이사야 53:5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수많은 채찍과 어마 무시무시한 그 양발에 양손에 큰 대못으로 고통을 받는 그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요

 

창세기 315절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모든 질병들이 나음을 입었도다

 

그래서 여러분이 창세기 315절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비밀을 가지고 여러분 영혼이 치유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지 않는 것입니다.

 

틀린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틀린 결과가 오는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제부터 나를 바꾸고 내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십시오.

 

반드시 저와 여러분들은 롬8:9에 증거있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해야 되는 거예요.

 

의식주 문제에 묶여있으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가장 무서운 육신의 사랑이 뭔지 아세요 여러분? 애정입니다. 애정.

 

육신의 사랑은 집착에 불과합니다.

 

육신의 사랑은 그냥 집념일 뿐인 것입니다.

 

육신의 사랑에 여러분 몰입해보세요.

 

그럼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독이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의 사랑은 하면 할수록 뭐에요? 원수 덩어리가 되는 거예요.

 

육신에 있지 아니해야 돼요.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은 모든 문제 끝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공급해주고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고 필요에 따라 풍성함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날까지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그 축복을 여러분이 한 번 체험해보십시오.

 

 

***오늘 여러분, 나의 오직이 무엇인가를 한 번 점검해봐요.

 

한 번 찾아내보세요 나의 오직이 뭔가

 

***육신적인지 영적인 것인지 한 번 여러분이 점검해보세요.

 

***시대를 바꾸는 것이 오직이 맞으면, 그것을 한 번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가야할 뚜렷한 목표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 달란트 속에 엄청난 전문성의 힘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현장성을 가지고 여러분이 현장을 정복해가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여러분들이 하는 그 일에 얼마든지 달란트를 전문화 전문성을 가지고 이젠 현장화하기 때문에 편집도 할 수 있고 설계도 할 수 있고 디자인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이 시대에 237 이제 앞으로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 예수사랑교회도 오직 하는 분들에게는 237 세계 복음화할 만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뚜렷한 목표를 우리가 가지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혼을 굉장히 치유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식주인 가이오에게 하나님은 축복의 메시지를 주시잖아요.

 

요삼1:2 너희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네가 강건하기를 원한다.

 

가이오 장로가 받은 축복입니다.

 

가이오 장로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교회 공동체의 식주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영혼 구원하는 데에다가 투자한 거예요.

 

세상에 여러분 찾아오는 물질이 쓸데가 어디있습니까 여러분

 

나이 50만 딱 되면 진짜 쓸 곳이 없어요.

 

전 세계 한 번 돌아다녀 보십시오 여러분

 

이젠 피곤해서 못 다니는 거예요

 

눈으로 봐봐야 좋은 게 없어요.

 

귀로 듣는 것? 몇 번 들어보면 더이상 여러분 들을 게 없어요.

 

겨우 이제 여러분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도 않고 꺼지지도 않는 것

 

이제 나중에는 피곤해져요.

 

어떤 분들이, 제가 그랬어요 좀 쉬면서 일 좀 하세요 쉬면서

 

어지간하면 토요일부터 주일은 쉬세요 그리고 예배드리세요

 

그 돈 벌어서 뭐할 거예요

 

한시간에 8천원씩 받는데

 

그럼 열시간하면 8만원 밖에 더 됩니까

 

그러면 한달내내 해봐야 240만원입니다.

 

그거 가지고 뭐할 것입니까

 

제 경고를 안 듣고요 계속 다녀요 계속

 

어떻게 됐겠습니까

 

제 경고를 들은 게 아니라 어느 날 시간표가 찾아와요

 

안전을 위하여 조심을 하고 조심을 해도 찾아온다니깐요.

 

죄의 권세는 성경에 이렇게 표현했어요

 

***우는 사자와 같다.

 

사망이 여러분, 여러분 몸을 왕 노릇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내 몸에 누가 나를 왕 노릇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사망의 법에 걸려있다니까.

 

그래서 사망이 나를 끌고 다니는 거예요.

 

***가장 지구상에 바쁜 것 중에 바쁜 게 뭐냐? 예배에요 예배.

 

예배는 바쁘게 드리면 돼요 바빠야 돼요

 

다른 건 안 바빠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돈 벌러 가는데는 시간도 잘 지키고 약속도 잘 지키고 말도 잘 듣는데 예배를 위해서는 어쩌면 그렇게 아 오늘 한 번 가볼까?

 

뭘 가봐요 진짜 결단하는 생명들이 되기를 오늘 축복합니다.

 

 

 

***오늘 우선 순위가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에게 자기 자신에게 전도함을 가지고 있었던 빌립은 하나님이 광야까지 내몰아서 전도자로 사용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내 몸에 사망이 왕 노릇하게 하는 이 사단의 권세를 꺾는 전도함을 가진 자는 하나님이 그를 전도자로 쓰신다는 것입니다.

 

10:19 바로 빌립이 이 말을 알아들은 것입니다.

 

빌립은 예수님께서 70인 제자 중직자로 불러놨어요.

 

70인 중직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예수님이 직접 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내 몸에 전달되어져야만 사단이 왕 노릇하는 저주가 떠난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네 몸에서 제어할 권능을 너에게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단코 이제는 없으리라

 

너희를 해칠자가 누구입니까?

 

내 몸에 와있는 원죄 덩어리입니다.

 

그래서 이 원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난 이 원죄로 인하여 내 몸에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가 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오신 분이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반드시 이것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전도자요, 전도함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2:28-29 우리 예수님이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원죄로 인하여 죄의 권세로 사단의 권세로 인하여 네 영혼을 장악한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하게 된다.

 

강한 자를 결박해라.

 

그리하면 네가 이 세상에 네가 살아남게 되고 이 세상을 정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개인이 안 하면 요8:43-44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라

 

왜 못 알아듣느냐?

 

왜 못 깨닫느냐?

 

왜 내 가르침을 네가 받아들이지 않느냐?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보세요 이걸 원죄라고 하는 거예요.

 

***인간은 아담 이후로, 아담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아담 씨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 원죄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속에는 죄의 권세가 장악했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6:23에 기록되어있어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나님의 은사는 뭐에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날이 되어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영생이 있어야 그 생명이 꿈틀거려야 내 몸에 있는 죄의 권세를 밀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1:4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생명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흑암이 나가야 돼요.

 

여러분은 지금 골1:13 흑암의 나라에 잡혀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흑암의 권세에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려면 반드시 그리스도가 들어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전도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설교만 잘하는 목사들만 따라다니고, 전도함을 아는 사람을 모르니까 가르침을 제대로 못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전도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디아스포라 미션이 펼쳐진다라는 게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섭리가 움직여지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섭리는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남이라는 디아스포라 미션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단 한 사람을 향한 전도이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 어마어마한 문을 열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에디오피아 내시 단 한 사람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그 에디오피아라는 나라 전체를 아프리카를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안에 있는 평신도 선교사들이 여러분이 가장 지구상에 중요한 인물들 중에 인물입니다.

 

빌립이라는 이 집사는 교회 중직자였습니다.

 

그런데 유일한 전도함을 깨달은 집사에요.

 

이 집사에게 하나님은 전도의 문을 열어버렸어요.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하나님의 섭리 중에 섭리 하나님의 전략이 뭐냐면, 전도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매우 중요한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보호를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이라는 이 집사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자신의 전도함이 그 맛을 봤더니 하나님이 사마리아에 문을 열어버렸어요.

 

사마리아에다가 또 문을 여시더니 이제는 아프리카로 문을 열어버렸어요.

 

하나님의 선교 전략이 빌립을 통해서 나타나잖아요.

 

목사들 때문에 나타난 게 아니라 지금 빌립으로 하나님의 선교 전략이 나타났다니깐요.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을 어떡합니까?

 

엄청난 환란과 핍박과 죽음이라는 게 찾아오게 만들어서 흩어버리잖아요.

 

그래서 결국은 이 사람은 뭐에요?

 

난민이 되어버렸어요 피난민

 

난민의 신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하나로 여러분 밥을 먹고 사는 이 아름다움을 보시라니깐요.

 

여러분, 재무장관이 한 나라를 왕래할 때는 어마어마한 병력이 호위하며 가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그 말굽 소리가 움직여지고 마차가 움직여지는 그 시스템 속에 하나님이 그 앞에 세우는 걸 봐요.

 

***이렇게 하나님의 보좌와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의 천군천사가 움직여지는 이 성령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일어나는 모습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에게는 한 번의 그 만남이 너무너무나 소중하다라는 하나님의 선교 전략을 가지고 움직여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께서 하시는 그 일들 속에 무한한 전문성의 능력으로 현장화시켜서 하나님이 큰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선교의 주도자는 누가 역사하셨는가에 대한 본문의 내용이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여러분은 이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표현합니까?

 

주님, 광야는 위험합니다. 먹을 것이 없는 곳이고, 맹수들이 들끊는 곳이고, 사람도 안 사는 지역입니다. 주님이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광야 말고 다른 길은 없습니까?

 

우린 이렇게 따지고 묻고 고집을 세워야 돼요.

 

***그런데 오직 말씀 속에 유일성의 재창조의 응답을 받은 빌립은 이 광야라는 소리에 절대 불안하거나 낙심하거나 힘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광야로 가라고 하는데도 전혀 불신앙을 쓰지 않습니다.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아니, 군대가 에워싸고 있는 이 수레를 내가 어떻게 접근할 수 있습니까? 이런 말 안 했어요.

 

그냥 절대 순종이라는 게 있어요.

 

***성령의 소리에 민감해야 바로 여러분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순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몸뚱어리에 민감하면 다 이게 지금 거부할 일입니다.

 

***내 몸에 전도하는 사람은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다라는 절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도함을 가지고 있는 자는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어야 된다. 이 말이에요.

 

***내 생각, 내 기준, 내 육신의 몸뚱어리의 민감성을 꺾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고 그 병거에 올라타라는 것입니다.

 

참 신기하죠.

 

그래서 이 사람에게 전도해라.

 

세례를 주라.

 

그대로 그냥 성령의 소리를 듣고 실천했더니,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로마서 82절에 그 성령의 소리를 듣고 여러분 몸에 한 번만 그대로 적용해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키려고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사망아 가난아 질병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그거 한 번만 해도 엄청난 효과가 여러분 몸에서 옵니다.

 

안 한다니깐요.

 

그런데 빌립은 오늘 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참 전도자, 참 선교사는 고전3:16을 가지고 있는 자에요.

 

내가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말씀만 하옵소서.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나이다

 

말씀만 하옵소서

 

나는 당신의 계집종이오니 내게 말씀만 하소서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는 생명들이 될 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응답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는 이 전도자의 체질이 되어지고 선교사의 체질이 되어지면, 무한한 전도의 문들이 드디어 디아스포라 미션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이제 나로 살면 틀린 사람이에요.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고용되어져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심부름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그분의 심부름보다는 나로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오늘부터 우리는 그분에게 고용되어졌다라는 절대적 믿음 속에 고전12:3 속에 들어가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나로 살면 예수를 저주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성령으로 고용된 자는 예수를 주시라 하시는 것입니다.

 

언제나 성령에 고용된 자는 예수는 그리스도

 

성령에 고용된 자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성령에 고용되어진 자는 모든 문제 끝

 

성령에 고용된 자는 마귀야 가라

 

명령할 수 있어요

 

성령에 고용된 자는 오직 성령 충만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

 

***성령에 고용된 자에요.

 

성령에 고용된 자는 은과 금이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에 고용된 사람은 그 사람의 자격이나 실패나 배우지 않은거나 이런 게 아무 상관이 없어요.

 

절대 성령에 고용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어떤 지식 배경 이런 것 없어도 없을수록 더 좋아요 실패할수록 더 좋은 거예요 무능할수록 더 좋은 거예요

 

오히려 어려움 가운데 과거의 약점 때문에 무너진 이런 것들이 더 오히려 효력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주도하시는 성령의 역사에게 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니까 정말 여러분이 바닥에 기어보면, 바닥 가장 낮고 낮은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진짜 한 번 체험해보면요, 자신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게 돼요.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이사야 43:1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예요.

 

진짜 쓴 맛을 인생의 맛을 보면 나는 여호와의 것인데 내 멋대로 살았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걸 알게 돼요.

 

***나를 지명하여 부른 여호와의 것이 내가 내 맘대로 살았던 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마울 뿐인 거예요.

 

***창조주 여호와의 것이 왜 내 멋대로 이 세상 풍습을 가지고 인생을 살았을까

 

그러려고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나를 그 낮고 낮은 자리에서 건져내셨구나.

 

그래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얼마나 멋진 것입니까 이게.

 

***선교 전도는 낯선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교회에 보면 꼭 자리를 잡아놓고 자기가 친한 사람들만 미리 자리를 잡아놓고 거기에 앉아있으려고 해요.

 

***그러나 전도를 내 몸에서 맛을 보고 또 전도 선교에 하나님의 전략을 알면 나는 오늘도 낯선 사람을 만나야 된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돼요.

 

우리 교회도 지금 뭐 어디 자리는 누구 자리 이런 것 다 없애야 돼요.

 

언제나 낯선 사람 곁을 찾아가서 저 사람이 혹시 복음이 잘못된 사람이라면 내가 제대로 도와줘야겠다, 이런 심령이 있어야 돼요.

 

낯선 사람하고 앉아야 전도 문이 더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 빌립이라는 집사는 에디오피아 왕족 국고 맡은 재무장관을 만나게 되고요

 

특히 솔로몬의 후예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시바의 여왕의 후예들입니다 지금 솔로몬의 후예.

 

그래서 이 내시가 세운 교회가 지금도 에디오피아에 있다니깐요.

 

에디오피아 재무장관의 마음을 성령께서 열어버리니까 변하지가 않잖아요.

 

***여러분의 몸을 성령께서 마음을 열지 않으면 헌금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십일조 선교헌금 내는 사람?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내 몸에 성령께서 내 마음을 여셔야 헌금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껌값 내는 것입니다.

 

껌값도 안 돼요. 이상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 눈치로 사는 것이죠.

 

***오늘 성령이 내 몸에 주장하시기를, 오늘 나를 내려놓고 성령이 나를 고용하기를 축복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독교인이라는 말을 정확하게 뭐라고 표현합니까?

 

저는 기독교인이 누구냐? 이렇게 묻고 싶어요

 

***기독교인이라는 말은 성경을 읽으면서 오늘 여러분이 가진 성경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창3:15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계속 그리스도의 흐름을 읽는 자를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이 속에서 그리스도의 흐름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거예요.

 

그때부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아직도 내 마음, 내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많지 않은 것입니다.

 

그냥 교회당을 다닐 뿐이에요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다니는 거고 죽어서 천국 가려고 오는 것이지.

 

 

 

오늘 행8:32 하고 마치겠습니다.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성경 구절을 읽을 때마다 이것이니 이르시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저가 누굽니까 저가? 성경을 읽으면서 저가 누굽니까?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내가 갖게 되는 거예요.

 

, 나를 이렇게, 당신의 몸을 드리면서 나를 살리려고 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나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자로 주시려고 당신이 내 대신 죽었구나.

 

8:33 또 저가 굴욕을 당하였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처절하게 죽음을 당했구나

 

저가 누구에요 또 여기에?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두는 거에요.

 

이걸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냥 표적과 기사와 능력 무슨 치유나 받고 응답이나 이상한 것 받아가지고 싸가지 없이 놀으려고 하는 이런 것만 가지고 살으니까 지금 기독교는 무너져가는 것입니다.

 

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리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한다.

 

빌립이 뭘 가지고 있어요?

 

***그리스도를 만난 자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전도를 위하여 이제는 내가 그 일을 맡았느니라.

 

나는 이제 그리스도에게 고용되어져있다.

 

예수의 그 복음이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이라

 

그 복음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잖아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그리스도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걸 가지고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이걸 위해서 세례를 받게 되면 옛 사람은 죽고 이제는 새로운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피조물이 되었다 라는 것이 세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도 세례를 받겠소

 

그래서 세례를 받게 되는 거예요.

 

이 세례를 받은 에디오피아 내시는 그 나라에 가서 즉시 교회를 세웠다니깐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지금도 에디오피아 북부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성경 구절구절에서 지금 오늘날 교회들은 도덕률을 가르치지만, 그 도덕률이 그 어떤 사람도 지킬 수 있었습니까?

 

율법으로 흠이 없었던 도덕률에 강한 사도바울은 교회를 오히려 핍박하는 살인자였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도덕률을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도덕률을 배우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야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를 희생시킬 줄도 알고, 사람을 배려할 줄도 알고, 사람을 이해할 줄도 알고, 사람을 용서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기독교는 사기치는 것입니다.

 

돈 장사하고, 사람에게 거짓말해서 삥을 뜯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당 하나 세워놓고 자기 잘난 척 하다가 비참한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그게 사단의 전략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우리는 빠져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릴 만왕의 왕은 마16:16의 흐름까지 오게 되고,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이 요19:30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마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분이 부활하셔서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우리에게 약속해주셨습니다.

 

성경에 있는 성령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속에 있는 임마누엘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가르치라고 그리스도를 여러분 속에 넣어주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성경적이고 그리스도만이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깨달았을 때 그리스도와 나와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14:6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버지께로 가게 된다.

 

이런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성령의 소리에 민감해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다고 여러분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아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여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는 모든 문제가 해결 받는 가장 위대한 주일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