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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빛과 소리가 임하면 인생 역전이 일어난다 [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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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 사도행전 9장 1-9절

 

 

지금 시대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와 세상이 혼란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제일 지금 큰 문제가 정신병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켜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가져야 인생 역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을 그냥 많은 사람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조울증 같은 것들, 조현병, 공황증 같은 것들이 사람의 영혼을 지금 갉아먹고 있는 시간표가 와버렸어요.

 

왜 이런 병들이 온몸에 쌓여서 나의 영혼을 갉아먹고 있는 것일까?

 

세상에서 여러분이 너무 많은 것들을 배워서 그렇습니다.

 

세상의 것을 배우고 배워서 쌓아놓으면, 결국은 여러분의 심령은 죽게 되어져있고요, 나로 살지 못하고 다른 나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적인 병에 걸려서 내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고 혼돈 가운데 공허함과 흑암에 묶여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렇게 이상하게 인생을 살던 사도바울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졌던 사도바울이 배설물로 여긴 자로 바뀐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 가진 권력, 세상으로부터 배운 지식, 또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그 인간의 존엄성 이런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겨버렸어요.

 

왜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던 바울이 왜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자가 됐을까요?

 

***창세기 315절 여호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배설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빌립보서 38-21절에 말씀을 사실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가진 자가 되었구나.

 

그래서 나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릴 만왕의 왕의 손에 붙잡힌 자가 되었구나.

 

그래서 그리스도에게 잡힌 나는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우리는 세상 일에는 잘 달려가는데, 하나님의 일에는 달려가려고 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우리 몸에 독소로 가득해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것을 이제는 배설물로 가졌던, 배설물이라고 취급했던 사도바울은 위에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나는 좇아간다. 그랬습니다.

 

땅에 있는 권력, , 이런 것들이 아니라, 위에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나는 좇아간다.

 

위에서 나에게 상급을 주실 그분이 도대체 누구냐?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만나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 돼야, 드디어 여러분이 이 시대의 전도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될 때, 세상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내가 안고 사는 그 운명을 바꿀 수가 없어요.

 

그 고독의 쓸쓸함과 그 고독에 잡힌 여러분 어두움은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 원죄적 고독이 나를 사로잡아가는 것을 여러분이 보지 못하면, 큰 그 영원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

 

***성경은 내가 안고 사는 그 운명을 바꿔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만나면 여러분이 세계 전도 선교의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병이 들어있어도, 실패의 늪 속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내 운명을 바꿔줄 수 있는 그분을 여러분이 만나면, 그분의 포로가 된다. 이 말이에요.

 

그분에게 포로로 잡힌 자가 되어, 그분이 원하시는 그 길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분을 지금 여러분이 오늘 그분의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모르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느님도 찾고 주여도 찾는데, 인생의 답이 없게 되는 거고, 더욱더 어려운 운명의 사주의 팔자에 묶여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그리스도인이 되면, 고린도전서 916절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 몸에 재앙이 찾아들어온다는 것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내 몸에 그리스도를 품고 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자가 되지 아니하면, 오히려 내 몸에 재앙이 오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고 실패 속에 재앙 가운데 빠져있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을 잘못 알아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이 교회 저 교회를 돌아다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복음이 여호와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이요,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고 여러분을 죽이고 여러분을 멸망시키겠다고 작정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이시요,

 

인간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원죄적 고독을 사로잡아 불태워버리는 참 제사장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개인과 가정의 모든 저주와 영적인 문제를 다 사로잡아 요19:30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당신이 친히 다 모든 것을 이루어놓았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 포로로 된 자가 되어져야 하는데, 아직도 이 세상의 배설물을 붙잡고 살으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오병이어의 기적도 일어나고요,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오면 걷게 되는 일이 오고요,

 

물이 여러분을 침몰하지 못하도록 여러분을 그 재앙 시스템에서 건져주시는 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이 말이에요.

 

오늘부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진짜 알고 이해하고 깨달아버리면, 여러분이 가는 길이 참 평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빌리보서 412절에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바울은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기 때문에 나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는 존재가 아닌,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진 자가 됐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영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9절에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 속에 들어있어야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여러분,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영혼에 새겨놓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절에 기록되어있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보세요 말씀이 내 몸에 어떻게 새겨져야 되느냐? 독생자의 영광으로 새겨져야 돼요.

 

내가 바로 창세기 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를 내 영혼에 가진 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나를 부르시고 내가 그 은혜 속에서 진리로 충만하도록 하나님이 나를 모태에서 조성하기도 전에 이미 나를 택하여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인쳐주셨구나.

 

그래서 세계 복음화 그 역사 속에 주역으로서 작품을 만들어가야 되는구나.

 

그럴려면 내가 오직 한가지 그리스도 안에 살아야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고, 내 달란트를 현장화할 만큼 세계화할 만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여러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다 끝내놓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지금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으로 함께 지금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바로 뭐냐?

 

그걸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그 속에는 참 왕이라는 어마어마한 권세와 권능이 들어있다. 이 말이에요.

 

더러운 것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이 들어있다. 이 말입니다.

 

끊임없이 내가 안고 사는 그 운명을 바꾸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이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는 능력까지 우리에게 주셨다. 이 말이에요.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무가치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며 살아갔던 기구한 이 운명의 저주는 이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지고 너는 이제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세계 복음화 그 주역 속에서 작품을 남길지어다.

 

그런 고백을 하라고 임마누엘 진리의 성령으로 함께하시겠다고 요한복음 14:17에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진리의 성령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창세기 315절의 흐름을 알고 그 흐름의 언약 그 역사 속에 함께 있었던 너희는 그 영을 아나니 그리스도의 영은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니라

 

그래서 요14:18 우리에게 약속한 것입니다. 너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부활하셨던 분이 드디어 사십일 동안 배신자 베드로에게도 나타나시고, 뿔뿔이 헤어졌던 모든 제자에게도 드디어 함께 사십일동안 하나님의 나라의 말씀을 일러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1절 오순절 날이 임하는 그날부터 그의 제자들에게는 놀라운 변화와 회심이 일어나고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나며 그들의 입에서 새로운 언어가 새로운 방언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지구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고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방언 중에 방언, 내게는 은과 금이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 방언을 진짜 해야 사람이 거듭날 수 있어요.

 

그렇지 아니하면 사람이 더 메말라져요.

 

오늘날 교회들이 시켜주는 그 방언은 그냥 이상한 은사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주신 방언 중에 방언은, 창세기 315절의 방언입니다.

 

그게 바로 사도행전 36절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 행3:6 방언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10:38 마귀에게 눌린 것을 푸는 방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로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 성령의 능력을 기름 붓듯 그리스도 이름 속에 주셔놓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야만 선한 일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마귀에게 눌린 것들을 고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 사람이 곧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누가복음13:16에도 예수님이 교회 다니는 아브라함의 딸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속에 묶인 원죄적 그 고독을 안 풀어내는 거예요.

 

그러면 틀린 예배가 되고, 틀린 마음과 생각 때문에 이상한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져나온 원죄와 18년 동안 사단에게 길들여지고 매인 바 된 것들을 풀어줘야 되는 게 예배의 특권입니다.

 

이런 것을 풀지 못하면, 과거의 약점 같은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우울증 같은 것에 빠져서 자살을 시도하게 되고 여러가지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능력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사단에게 매인 것들을 푸는 자는 얼굴색이 달라지고 영혼이 달라지고 영적인 어마어마한 힘이 오기 때문에 시대를 능히 살리는 주역들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지난 날의 약점이 무엇이었습니까.

 

스데반을 죽인 살인자입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에 환란과 어려움을 겪게 만들어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고통을 준 장본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가 무엇을 고백하고 있습니까?

 

로마서 116절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게 임한 이 복음 때문에 나는 지난 날의 모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시려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주신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17절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리스도 그 복음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주신 그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노니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십계명 같은 것 강조하고, 선행 강조하고 구제 봉사 같은 것 강조해서 돈을 뜯어서 교회당을 짓고 땅을 사고 이상한 행동 때문에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줬던 것, 이제는 회개하고, 이제는 복음으로 돌아가야 지금 이 시대의 변화 속에 이 혼란이 끊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비밀을 가진 자에게 예수님의 임재가 바로 나타나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다메섹에서 바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흑암 권세를 꺾는 영적 싸움의 비밀을 가졌더니, 하나님의 임재가 다메섹에서 나타나게 됐다. 이 말이에요.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도에 정신병처럼 발악을 일삼는 극악무도한 자에게 하나님이 이름을 불러주는 것입니다.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의 권세로 흑암만 꺾고 있었는데 상대편 박해자를 하나님이 불러주는 것입니다.

 

사울아 사울아

 

이렇게 이름을 불러준다니깐요.

 

사울이라는 사람이 성경의 학자요 신학자인데 창세기 315절을 빼버리니까 하나님을 오해하게 됐다. 이 말이에요.

 

그럼 오늘날 왜 신학자들이든 목회자들이든 교회의 지도자들이 창세기 315절을 빼버릴까요?

 

목사인 내가 원죄적 고독에서 정신병자로 우울증자로 공황 장애자로 조현병으로 시달리고 있다라는 것을 밝혀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걸 밝힐 수가 없는 거예요 목사님들이 가운을 입어버려서.

 

오죽하면 고후11:14 광명한 천사로 너 자신을 가장하지 마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사단은 여러분 몸에서 원죄로 숨어서 들어와가지고 지금 여러분을 광명한 천사로 자꾸 가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예쁘면 뭐할 것입니까?

 

내 속에 살고 있는 소갈머리는 지랄병인데.

 

나에게 발작 증세를 일으키면 아무도 나를 막을 자가 없는데.

 

***내 몸을 내가 스스로 학대하고 저주하고 명령을 내려서 사람까지 죽이는 살인의 광기가 움직이는데.

 

이 사람 몸속에 와있는 이놈을 폭로하고 창세기 315절을 말해줘야 되는데, 이걸 빼버리니까 바로 도덕률로 가고 윤리 이런 종교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이 선포되어지고 증거되어져야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 강림은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그런 걸 표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4절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마가복음 314절에 우리에게 약속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되어지면, 내 몸에 말씀이 그리스도의 이름이 내 몸에 전도함이 시작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게 됐다라는 그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것을 배설물로 자꾸 여기게 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몸에 없으면 끊임없이 목말라 하는 우물가의 여인과 같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 바로 부르심에 대한 그분의 선택에 의하여 가는 길이기 때문에 아무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이유가 없다. 이 말입니다.

 

빌립이라는 집사 한사람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함이 시작되니까, 그를 사마리아 광야에 아프리카까지 연결해놓잖아요.

 

지금 오순절 날이 임하였다니깐요.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음이니라.

 

누가복음 1721절에 기록되어있어요.

 

오순절 날이 임한 자는 마태복음 1228-29절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발작 증세를 일으키는 것들을 사로잡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진짜 내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고, 나로 살게 만드는 이놈이 실패 가운데로 가는 놈이 강한 자가 숨어들어있다는 걸 안다면, 강한 자를 결박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그동안 세상 것으로 쌓아놓은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체의 비결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몸속에 사도행전 18절이 여러분을 사로잡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로 나를 데리고 가시는가를 한 번만 들여다보십시오.

 

광야를 지나 낯선 사람의 만남을 통하여 서바나를 통하여 로마까지 나는 가고 있는가?

 

역동적 다이나믹한 이런 삶이 전도 속에서 여러분이 감동되고 있다면, 그건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그 주권적 역사가 나를 사로잡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이 들여다보라니까.

 

여러분, 성령이 언제 임합니까?

 

로마서 82절을 시작해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바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로지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사단의 권세를 사로잡아 한 번만 여러분이 자꾸 해결해보라니까요.

 

그러면 여러분에게는 그리스도의 그 주권적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이 시대에 준비시켰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사명으로 소명으로 오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예배는 드리는데 하나님의 일이 없이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성령은 누구에게 역사하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자신에게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각인시킬 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뿌리를 내릴 때, 그러면 절로 과실을 맺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돼요.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체질화 해보십시오.

 

얼마나 멋진지.

 

여러분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어떤 환란, 어떤 위기, 어떤 문제를 딱 만나면, 너는 담대하라.

 

여러분도 모르게 여러분 속에서 소리가 나와요.

 

네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너는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시고 지금도 살아서 성령 그리스도의 영으로 나와 함께하시는 분은 세상을 이기셨음이니라.

 

그뿐 아니라 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준비시켜놓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다.

 

네가 어머니 뱃속에서 하나님이 너를 조성하기도 전에 너의 엄마 아버지가 조성하기도 전에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이미 너를 창세 전부터 예정하사 택하신 족속이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의 전도 전략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사람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언제나 행2:26 다윗이 고백했잖아요.

 

내 마음이 그리스도로 기뻐하였고

 

그리스도 하나 때문에 내 혀가 즐거웠으며

 

그리스도로 내가 한몸이 되어 이제는 육체가 부활의 몸이 됐으니 희망에 거하게 되는도다

 

오늘 여러분, 사울은 뭘로 시작됩니까?

 

오늘 본문에 행9:1에 뭘로 시작됩니까?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일평생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을 믿고 태어난 사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몸속에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악의 세력이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금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요 유대인 중에 전통 유대인이요 가말리엘 신학자요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요 최고의 권세를 종교의 권세를 가진 이 사울이라는 사람 몸속에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심지어 대제사장에게 가서. 이 말입니다 지금.

 

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제는 140km 떨어진 다메섹 지방까지 찾아가서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소리높이고 찬양하는 자들을 다 잡아다가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질질 잡아끌고 오리라.

 

이렇게 사람 몸속에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살인의 광기가 온몸에 퍼져있는 것입니다.

 

조그만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서로 틀리면 이렇게 무자비한 사고가 감정이 막 올라오는 것입니다.

 

사단은 이념 싸움을 하게 만들어서 사람과 사람을 원수 되게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종교라는 것을 가지고 싸우게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생명 운동이지.

 

애국 운동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를 종교로 바꿔버렸어요.

 

기독교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치유시키고 변화시키고 회심시키고 회개케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 역사를 보면 기독교가 전쟁을 일으킨다니깐요.

 

결국은 영적 싸움을 잃어버리니까 육체 싸움으로 전락하여 교회들이 점점점 문을 닫게 되고 부동산에 팔려나가는 이제는 그런 신세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 싸움의 비밀을 가진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와 권능을 사용했더니 이런 살기등등한 사울을 하나님이 꺾어버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도대체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도를 싫어할까요?

 

스데반이 돌로 맞아 죽으면서 무릎을 꿇고 천사와 같은 얼굴을 하며,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이름을 찬미합니다, 하면서 죽으니까 더 이상해져버린 것입니다.

 

바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지금 오순절 성령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는 그 모습을 보고 더 돌아버린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려면 그 하늘에서 천군 천사들의 나팔을 불며 황금 마차가 흘러내려오면서 무시무시한 새로운 영적인 세계에 눈이 열릴 줄 알았는데 그가 왔다고 하니까 너무 이상한 거예요 지금.

 

메시야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에 오시면 이제는 속국으로부터 해방을 받게 될 것이고, 그동안 이스라엘 나라를 괴롭혔던 모든 나라들을 다 파괴시킬 것이며, 이제는 그들을 잡아다가 우리가 노예로 부려야 되는데, 그 메시야가 왔다 라는데 그 메시야가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하고 부활했다고 하고 지금 살아서 눈에 보이지 않게 성령으로 역사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막힐 일입니까.

 

아니, 자기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스데반은,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나라에 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시고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면서 천사의 얼굴을 하니까, 미치는 거죠.

 

그 현장을 지금 목격하고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스데반이 돌로 맞아 죽기 전에.

 

스데반이 무슨 설교를 했습니까?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창세기 315절의 하나님이었고,

 

모세의 하나님이 바로 창세기 315절의 하나님이었다.

 

모세가 창세기 315절 하나님을 80년 동안 못 만난 이후 창세기 315절을 80년 후에 만나게 됐다.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환장할 일이죠.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왔다고 하니, 이게 미치는 일이죠.

 

이래가지고 그 소리를 들었더니 유대인들은 짱돌을 드디어 잡기 시작해요.

 

이때 사울의 눈들을 다 바라보는 거예요.

 

그때 사울은 쳐죽여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의 속국으로 잡혀서 로마에 재판도 받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살인의 광기가 온몸에 힘을 합쳐서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뭘로 시작하느냐? 사울아 사울아

 

옛사람의 사울이 누구입니까?

 

온몸에 살인의 광기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말만 하면 위협과 알 수 없는 정신병 질환이 막 발작으로 일어난다라는 이 모습을 지금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 집회를 갔더니 어느 목사님이 매일밤 시달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목사님의 교회에 아주 작은 어려운 시골 교회에 가서 캠프를 해주면서 메시지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목사님이 잠을 잘 때마다 베개 옆에 시퍼런 칼을 놓고 자는 거예요.

 

매일밤마다 잠이 들어버리면 귀신이 찾아와서 얼마나 이 목사님을 잔인하게 찢어버리는지, 그런 엄청난 공포적인 꿈을 꾸는 것입니다.

 

이래가지고 칼을 늘 머리맡에 놓고 자는 거예요.

 

오늘밤에는 나는 너에게 지지 않을 것이다 나타나봐라 내가 너를 찢어 죽일 것이다 하는데, 잠이 스르륵 들어가지고 잠에서는 칼이 안 잡히는 거예요. 일방적으로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당하는 거예요. 밤새 악령에게 시달려서 고통을 당하니까 낮에는 잠을 깨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모님을 너무너무나 괴롭히는 거예요 너무 잔인할 만큼 괴롭히는 거예요. 메시지를 듣다가 그 목사님은 고백을 하게 되고 사모님은 펑펑 울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접 되고 그 부부가 훈련에 많이 따라다니면서 많이 치유를 받게 됐죠.

 


 

 

여러분, 개인에게 찾아들어와있는 요8:44은 무시무시한 저주입니다.

 

이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진단해주신 진단하는 메시지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창세기 3장 원죄로 여러분이 이젠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드디어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이 말이에요.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죄의 권세에서 여러분이 빠져나와야 거룩하신 하나님을 뵐 수 있고요, 모든 저주와 재앙을 막고 새로운 피조물로 여러분을 바꿔주시겠다고 해서 그리스도가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고후5:17 보라 그랬습니다.

 

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반드시 이전 사람에 있는 옛 사람의 틀이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가 지나가야 새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가 왜 그리스도인가 이 비밀을 몰랐던 바울은 악마였습니다. 악마

 

그래서 오늘 사건에 지금 메시지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이제는 성령께서 이렇게 운행하시고 주도적으로 주권적으로 움직여가시는 것입니다.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오늘부터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거울을 들여다보고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사울은 사람을 박해했지 하나님의 아들을 박해하진 않았잖아요.

 

사람이 다니는 교회를 박해했지, 예수님을 박해하진 않았어요.

 

바로 여러분이 사람을 박해하거나 교회를 박해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절대적 바로 주권적 역사가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판단하거나 정죄하거나 심판하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오늘 포로가 된 사도바울은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포로된 자로 바뀌는 이 오늘 시간표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울을 바꾸고, 그랬습니다.

 

누가 바꿉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성령 그리스도가 우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를 바꾸고 세계를 바꾸시는 분이 지금 누구십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로 마태복음 1616절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가 지금 바꿔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역사를 바꿔가고 있는 것입니다.

 

극악한 사람이 한 순간 바뀌는 비밀은 그리스도 그분이 개입하셔야만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바뀌었느냐에 대해서 사도행전 224-5절에 말씀합니다.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에게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서 공문을 받아 거기에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가다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6절에? 이 메시지를 지금 계속 간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속에 이렇게 무시무시한 살인의 광기가 존재하고 있다는 걸 폭로했다 이 말이에요 전도 현장에서.

 

내 몸뚱어리에 불신자 상태가 무시무시하게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어둠이 있다는 걸 폭로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행22:16 에 뭐라고 결론을 맺습니까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게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으로 너를 쳐서 복종시켜라.

 

그러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 비밀을 전도화 했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로마서 1010절에 그는 뭐라고 표현합니까?

 

사람이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 안에서 마귀야 가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충만

 

이게 얼마나 중요하다라는 걸 바울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계속 계속 내 몸에서 움직여지면 사도행전 2618절에 영적인 눈을 뜨게 된다. 이 말이에요.

 

 

 

그리스도의 주권적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내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나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로부터 벗어나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이제는 무한한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됐나이다.

 

이렇게 엄청난 영적인 눈을 뜨게 됐다. 이 말입니다.

 

오늘 사울은 스데반 사건에 사로잡혀 다메섹을 가다가 양심의 소리를 듣고 회개는 커녕 더욱더 완악해지고 더 사람이 이상해지는 이 모습을 보라. 이 말이에요.

 

양심의 소리가 여러분 속에서 탄식하게 되고, 그 소리에 의해서 사람은 더 완악해지는 것이 사람의 근본 문제입니다.

 

인간이 양심의 법으로 살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도를 더욱더 싫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더욱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을 치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도에 복종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3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랬습니다.

 

?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죄가 뭐냐?

 

6:23 죄의 삯은 이미 살아있는 자처럼 보이지만 사망에 이른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가져야 영생이 있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여러분이 볼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64:6에도 말씀합니다.

 

의인처럼 살려고 몸부림을 치는 열심을 내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기 때문에 시간 낭비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의롭게 살려고 양심의 법에 따라 살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자들은 더욱더 사람을 속이는 자요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 하나님이 주신 바로 그 그리스도는 계시적 사건이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배우는 교리적이 아닌, 바로 역사적 사실이요 부활의 주님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참으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적 사건이 바로 그리스도로 나타나셔서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만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복음화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 임마누엘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오늘날 금식으로 명상으로 발악하고 있습니다.

 

절대 인간의 근본 문제는 이런 것으로 봉사로 헌신으로 헌금으로 되어지는 게 아닙니다.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 몸에 동일시화 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라는 그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교회를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동일시화 해보세요.

 

교회를 동일시하고 예수님을 여러분 몸에 동일시 해보십시오.

 

3:15을 동일시해보십시오.

 

그리하면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0:40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동일시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을 핍박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면서 시험 들고 갈등을 가지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리스도를 동일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핍박하는 자죠.

 

오히려 교회를 위협하고 위험에 빠뜨리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소유한 내 백성을 핍박하느냐

 

어찌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비밀을 선포하며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하는 교회를 핍박하느냐

 

잠시 캄캄할 날이 온다라는 것입니다.

 

음식도 먹을 수가 없을 만큼 그냥 몇날을 물 한 모금도 삼키지 못할 그런 재앙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9:4 어찌하여 어찌하여 너는 나를 핍박하느냐

 

절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를 핍박하거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하는 교회를 박해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행9:5 나를 점검하라는 거예요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믿지 않는 예수라

 

진짜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지 않으면 예수를 핍박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핍박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박해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예수가 누구입니까?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와서 종의 형체로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 당하시고 여러분의 그 원죄적 고독의 문제 정신병 질환의 문제들을 해결해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까지 주시려고 오신 분입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회복시켜주시려고,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자로 주시려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불어넣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이젠 제발 교회를 다니거든 예수를 진짜 믿으십시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예수를 핍박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진짜 예수를 믿는지 안 믿는 점검해봐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생명의 공동체, 복음의 공동체가 여러분 렘넌트의 공동체가 살아서 역사하지 않는다면, 예수 믿는 게 아니라 예수를 핍박하는 재앙을 입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핍박하거나 예수님에게 거역하거나 예수님을 박해하는 자가 있었다면, 오늘부터 예수는 그리스도 고백하십시오.

 

뭔가 교회가 여러분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막 내 몸속에 분노가 막 솟구치고 분쟁하고 싶은 언어가 막 터져나오고 싶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명령하십시오.

 

옛 사람의 틀이 깨지는 시간입니다 그게.

 

옛 사람을 드디어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는 하나님의 절대 은혜입니다.

 

혹시 교회를 향하여 욕을 했어도 괜찮습니다.

 

즉각 즉각 갱신만 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일 성령 받고 좋아하는 게 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이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라. 이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네 속에 있는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을 때 제일 기쁜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 해보세요 얼마나 행복하고 여러분이 좋은지.

 

일단 시달림에서 평안을 갖게 되는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고요,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바로 옮겨지는 일입니다.

 

창세기 315절이 오늘 여러분의 구주, 여러분의 하나님, 여러분의 여호와가 되고, 여러분의 성삼위 성령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이 정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간다면, 내 어린양을 치고 내 어린양을 먹이게 될 것입니다.

 

내 어린양이 그것이 필요하거든 그것을 주시고,

 

내 어린양이 또 다른 것이 필요하거든 다른 것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게 비밀입니다.

 

?

 

육체는 이제는 사단에게 내어주고, 우리는 이제 영의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며 세계 복음화의 작품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워할 일도 없고, 사랑해야할 일도 없고, 싸워야할 일도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가족이 되었고 생명의 공동체가 됐다라는 그 기쁨 속에 오늘 여러분 인생의 역전의 일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바울이 붙잡은 언약은 그래서 이제는 하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이름

 

사도행전 915절이잖아요 다음 주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내 이름을 창3:15의 그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20:24에도 고백합니다.

 

내가 이제는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

 

그래서 행19:21 나는 이제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원죄적 고독에서 해방되는 이 비밀을 발견한 바울은 드디어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인생을 역전시켜버리잖아요.

 

과거의 옛 체질에서 허우적대는 것이 아니라, 나를 넘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라는 절대적 고백이 그 입술에서 터져나오게 됐다. 이 말이에요.

 

나를 넘어버렸더니 하나님이 행23:11에 드디어 뭐라고 말합니까?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너는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너는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27:24 또 나를 넘었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구원의 여망이 끊어졌다 해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로마 황제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만남을 줘서 항해하는 모든 자들을 네 손에 붙였음이니라

 

너는 죄인이 아니라 쇠사슬에 묶인 것은 세상이 묶었지만, 너는 그리스도의 포로된 자다.

 

오늘 여러분, 내가 그리스도에게 포로된 자라 한 번 고백해보세요.

 

그럼 나를 넘을 수 있어요. 나를 넘어설 수 있어요.

 

지금은 세상으로부터 쇠사슬에서 발목까지 다 묶여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나의 영혼은 묶여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정체를 발견하는 가장 뜻깊은, 아름다운 주일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드디어 행9:6 우리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너는 포로되었으니 너는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그리스도의 포로된 자여 너는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사랑교회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냥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에요. 그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되고 이 자리에 여러분이 앉게 되고 지금 비대면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사울을 당신의 포로된 자로 만들어놓으시고, 명령을 내리시잖아요 명령.

 

무슨 명령을 내립니까?

 

로마서10:1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여 너는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

 

이것을 가지고 고전15:31에 이걸 날마다 해봐라.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세상의 것을 죽여봐라.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겨봐라.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찬란한 그 생명의 빛을 따라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안착하게 될 것이다.

 

인생에 여러분 구구한 설명이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인생에 구구한 설명을 많이 하고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는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런 것 필요없습니다

 

하나님 내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겠사오니 한 번만 단 한 번만, 이런 것 다 거짓말인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나로 살면 안 되는 존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으로 지은 인간들에게, 인간은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영원한 존재를 저주로 둘째 사망으로 보낼 수가 없어서 당신이 바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본체로 오신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를 정말 내 영혼에 사랑으로 담으십시오.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으로 담으면 내가 너를 알아.

 

그분이 나를 알기 때문에 그분이 나를 부르신 거예요.

 

네가 안 되는 존재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나름대로 잘되어지는 사람은 하나님이 안 부릅니다.

 

하나님이 우리 자신이 내가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를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렘1:5 예레미야는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남녀로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그래서 갈1:15 드디어 바울은 사울은 하나님의 절대 부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게 됐구나.

 

오호라 이 곤고한 사망의 몸에서 누가 누가 나를 건져낼 것이라고 그렇게 하늘을 향하여 사무쳤던 그 원죄적 고독으로 슬퍼했던 그 운명의 저주가 그리스도로 풀려진다라는 걸 알게 됐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고전9:16을 결론을 써놓은 것입니다.

 

내 몸에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내 몸에 몸뚱어리가 저주를 받는 자가 되는구나.

 

나는 세상의 것으로 안되는 존재인 것을 세상에 있는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안된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던져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던져준 창3:15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오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인생 역전의 일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