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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복의 비밀 [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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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 마태복음 5장 1-6절

 

 

값없이 주는 하나님의 그 은혜를 너는 절대 거절하지 말라.

참 얼마나 우리 영혼에 심금을 울립니까.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 거절하는 사람은 지금 이 전염병 시대 속에서 더욱더 큰 공포가 다가오고, 사망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끊임없이 이제 재앙 시스템 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흑암의 현장을 보지 못하면 전염병이 확산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 엄청난 주위의 모든 나라들을 다 점령하고 굉장한 위세가 당당했었을 때 영적인 눈을 순간 뜨지 못하고 흑암의 현장을 보지 못한 결과로 인하여 전염병이 찾아들어와 85천명의 사람이 죽어버렸습니다.

 

성경도 창1:2을 하나님이 폭로해놓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덮여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기 때문에 그 영에 너는 목말라하고 그 영에 너는 배고파 해라.

그리하면 창1:3 빛 되신 그리스도가 생명의 빛 되신 그 빛이 네 몸에 임하게 되어 그 전염병에서 너는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요1:4 도대체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하신 이 빛이 뭐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 이 말이에요.

***하나님의 영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빛이 여러분 몸에 들어와야 예수님의 문으로 출입을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아니하면 흑암의 문으로 출입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멸망을 당하고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지금 정신병에 많은 사람들이 시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인자, 이런 사람들에게 아부하고 그들에게 대통령 미뤄줘서 그린벨트 땅 같은 것 기증 받고, 아니면 시유지 땅 같은 것을 기증 받아서 교회가 지금까지 살아남았잖아요.

그런 걸로 살아남는 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종교지.

교회는 하나님의 의에 배고파야 되고, 하나님의 의에 목말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하나님의 의가 뭐냐?

이 진리를 여러분이 찾아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그 의에 목말라 있지 않고 배고파하지 아니하면, 여러분 몸속에 있는 창세기 3장의 저주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먹고 마셔야 여러분 몸속에 있는 것이 씻어지고 변화되어지고 거듭남이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없으니 해결할 능력이 없는 거예요.

그냥 열심으로 헌신으로 봉사로 율법주의로 인본주의로 하나님 중심이라고 하는 인본주의

이런 걸 가지고 고후11:14 에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가는 것입니다.

내용 없이.

그래서 이유 없이 인생을 사는 거예요.

이유가 있는 사람은 의에 목마르고 의에 배고픈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세계 복음화의 꿈도 꾸질 않아요.

교회들마다 다 세계 복음화 써놨던데요? 장사하려고 써놨겠죠

다민족이 오면 관심도 없는데 그게 무슨 세계 복음화입니까

교회당을 그렇게 짓는데 어떻게 세계 복음화합니까 운영을 해야지.

거짓말쟁이들에게 속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주신 의가 없으니까 목사도 일평생 거짓말만 하다가 바벨탑 하나 쌓고 자식에게 물려주고 죽는 것입니다.

그건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는 의에 배고프고 의에 목말라 하는 게 교회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거듭난다니깐요.

 

3:5 반드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하나님의 의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왼편에 있는 강도들을 향하여 직접 말씀하는 거예요.

너희는 영영한 곳으로 사단 마귀 악령을 사로잡아 처넣을 지옥을 하나님이 만들어놓았는데, 그들과 동행하고 그들과 동침하고 그들과 함께 그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요계21:8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

이 사람들은 흉악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배고파 하지 않고 목말라 하지 아니하면, 여러분 몸뚱어리가 흉악한 자가 되는 거예요.

8:44에 길들여지는 거예요.

그래서 살인자가 되고 음행하는 자가 되고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의 말은 씨앗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씨앗과 같다.

 

6:7 절대 너는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절대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속지 않는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의에 목말라 하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배고픔을 느낍니다. 그래서 로마서 10:10 늘 이게 여러분 몸에 있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사람이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에 이르고

의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전염병 시대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교회들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전염병 시대에 교회들이 부끄러움을 당해가지고 예배 장소를 폐쇄시켜버리는 이런 이상한 꼬라지를 만들어낸 게 교회들입니다.

 

원래는 교회 예배를 방해하려고 하는 정부는 없어요

그런데 교회가 방역 수칙을 안 지키고 오히려 전염병을 확산하는 본부가 되어버리니까 그걸 차단하려고, 왜 생명이 존중한 거잖아요 그런데 교회들은 생명의 존중함을 갖지 않고 그날 예배에 사람들 참석하게 만들어서 돈을 걷으려는 게 주목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일들이 너무나 비일비재하게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고 교회가 욕을 먹으면 되겠습니까

교회는 애국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이런 전염병시대에 교회가 더욱더 협조하고 사람을 살리는 데에 있어서는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뭡니까? 비대면이지.

하나님도 우리에게 비대면을 약속하셨어요.

다만 여러분들이 생명의 공동체, 복음의 공동체, 세계 복음화라는 것 때문에 모여서 함께 이루어가자 라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다음 세대들에게 이 복음을 전달해야 되기 때문에, 교회라는 것을 주신 것이죠

그런데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돈에만 관심이 있으니 전염병 시대가 온 것입니다. 완전 지금 교회 현장을 흑암이 덮어버렸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덕률로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십계명이요 그게 율법입니다.

그러니 교회를 다녀도 늘 배고픈 거예요. 배고프다 소리도 안 해요. 하나님이 무엇을 주는가 하나님이 주는 걸 먹어야 배가 부른데, 세상 것 짜장면 곱빼기를 먹어야 배가 부르다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바뀌어버렸어요 언어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 배가 부르도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마심으로 내 목마름이 사라졌도다.

이렇게 여러분이 쓰는 언어를 심으면 심는 만큼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걸 안 심잖아요, 사람들은.

그러니 하나님이 주신 것이 각인되지 아니하니까 뿌리내리지 아니하니까 체질되어지지 아니하니까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이 진리를 상실해버리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의 대가리를 깨뜨리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사단 짓만 하다가 인생을 마감하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에 부름을 받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불러서 준비해놓은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릴 자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속에서 무한한 풍성함을 누릴 수 있고, 또 그리스도의 날까지 사단에게 눌린 자들을 자유케 하는 그리스도 제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다른 것 아닙니다.

내가 창세기 3장에 갇혔구나.

그래서 이제는 사망이 내게 찾아왔구나.

사는 게 저주요, 재앙 가운데 사는 것이구나.

그래서 24시간 나는 소화불량에 이 소화불량이라는 병에 걸렸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소화불량.

그래서 소화제를 먹어야 되는, 일평생.

아니면, 가스활명수를 먹어야 되든지.

아니면, 매일 바늘로 아침마다 손등을 따야 되는 이런 상태로 지금 저와 여러분이 원죄로 빠져버려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소화불량에 걸려있는 사람들은 이 노하는 분노를 조절이 안 되는 거예요

24시간 소화불량 환자를 만나보면 여러분 확인할 수 있어요 늘 짜증스러운 모습에 트림만 자꾸 해보려고 몸부림을 치고 조금 누가 건들면 성질이 더러워서 이상한 상태가 나타나고. 그래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늘 뭔가를 빼앗기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빼앗기고 가족을 빼앗기고 자녀들을 빼앗기고 이웃을 빼앗기면서 사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소화불량에 걸려들어서 그래요.

그래서 솟아오르는 그 분노와 그 욕심이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날마다 마음을 다스릴 수가 없는데. 소화불량이 와가지고.

그래서 세상의 방법을 다 찾아 해보는 거예요.

쑥국을 끓여먹어봐라, 그래서 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혈루증에 걸린 그 여인도 성경에 나오잖아요 어떤 약을 다 써봐도 해결이 안되잖아요 영적인 병이라.

창세기 3장에 걸린 병은 어떤 의술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의를 이 땅에 주신 거에요.

***창세기 315절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자는, 그래서 하나님 의에 배고파하고 목말라 하는 자는 창3:15을 즉각 즉각 사용하고 먹고 마시게 된다. 이 말입니다 지금.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권력으로도 안 되어지는 문제가 하나 있어요

***인간의 그 근본문제

이 영적인 문제는 지구상에 어떤 약이 없어요.

위로부터 내려온 약을 먹어야 여러분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사람 뱃속에 잉태케 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에게 준 거예요.

문제 해결 좀 받으라고

목말라 하는 자들아 배고파 하는 자들아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마셔도 목마른 이 문제 해결받으라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안 되는 존재라는 걸 인정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 목마른 사람이요 그리스도에 배고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날마다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그리스도를 시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14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이미 소화불량으로 온몸이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분노와 욕심으로만 살고 있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 이 말입니다.

창세기 3장의 병이 들어버린 것을 부패한 자라고 말하고, 그 행실이 가증한 자라고 표현하고, 선을 행할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평생 분노와 욕심 때문에 채워지지 않는 문제 때문에 사람을 속이려고 말을 많이 하는 거예요. 쓸데없는 말을.

다 망한 놈이, 병든 놈이, 무너진 놈이.

찾아봐야 될 것 아니에요

 

***도대체 BCAD의 전환점이 뭐냐?

도대체 이 땅에 구원이라는 게 뭐냐?

국어사전만 찾아봐도 알텐데, 망한 주제에 찾아보지도 않고, 얻어맞아 지금 가정도 깨지고 자녀들도 흩어져버리고 자신도 지금 무너져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인생이 뭐냐? 묻지도 않고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 말이에요. 그걸 전염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염병에 걸린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뭐 말을 해줘도, 차라리 슬픈 트로트 곡에 인생을 거기다 실어놓고 시름시름 불러주는 그 노랫말에 시간만 보낼 뿐입니다.

오늘날 모든 것을 지금 다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파하지도 않고 목말라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전염병에 걸리면, 무능입니다. 무능

무기력이고.

무지한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부 다 가정 무너졌잖아요 자녀들 다 무너졌잖아요 여러분의 인생의 관계들까지 다 무너진 상태에 있잖아요. 그런데도 목말라 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한 세상이 와버렸어요 지금.

 

지금 대한민국이 마른 뼈다귀와 같은 메마름으로 지금 사람들이 가고 있어요.

다 생기가 없이, 다 그냥 말라 뼈다귀만 보이는 것 같아요 제 눈에는.

왜 저렇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소리를 못 알아들을까

그래서 육체 싸움만 하고 있는 거예요 뼈다귀들끼리 뚜두둑뚜두둑 소리만 나면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군대처럼 강한 힘이 생겨서 분별력도 있고 판단력도 있고 결단력도 있는데.

사람을 보는 눈도 없고, 하나님을 보는 눈도 없고, 세상을 보는 눈도 없고, 자신을 보는 눈도 없으니 분별력 자체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그걸 전염병이라고 해요.

 

완전 지금 대한민국은 우상에 빠져버리고 점술과 무속과 미신에 빠져버렸잖아요.

점쟁이들이 지금 이 사회를 주도해가려고 하는 거잖아요.

귀신들린 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치유하고 사람을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자기들의 문제 하나도 해결할 수가 없는 자들인데.

그런 자들의 말을 듣고 대통령 출마를 한다고 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런 자들이 따라다닌다고 해서 자기가 대통령이 된 것처럼 이상한 기분으로 돌아다니고.

지금 대한민국 교회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교회들이 지금 마른 뼈다귀 처럼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교회는 욕만 먹고 있는 중이잖아요. 버림을 받고 있는 중이잖아요.

***이런 이유를 알고,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창3:15의 의에 목말라 하는 생명들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생기를 대언하는 대언자들이 되고 선지자들이 되어 사람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국가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알고 걸어가는 그 길은 아무리 험하고 어려운 길이라도 그리스도와 동일시 하는 그 축복 속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분명히 보좌에서 약속하셨잖아요. 가시기 전에.

나는 보좌에 앉아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해라.

내가 복음을 증거하겠다는 의에 배고픔이 없고 의에 목마름이 없다면, 고전9:16 여러분 몸에 재앙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복음을 우리가 전하지 아니하면 내 몸에 재앙이 온다고 되어있잖아요.

도덕률을 가르치면 안 되잖아요 윤리를 말하면 안 되잖아요 기독교는. 그럼 종교입니다.

샤머니즘을 말해서 신비주의로 빠뜨리면 안되잖아요. 성경공부를 많이시켜서 선지자 노릇하게 하면 안되잖아요. 박애주의를 일삼게 해서 여러분 그 사람이 양심의 법을 심어버리면 그 양심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64:6 기록되어있잖아요. 의롭게 사는 자들아 너희들은 다 부정한 자들이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요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에 지금 유리방황하는 자들이다.

너희가 지금 말하고 있는 양심의 법 그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은 것이다. 누더기를 덧입고 사는 자와 같은 것이다.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어버리는 존재인데 그 양심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그 양심이 바로 죄의 권세가 장악하여 너를 착하게 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권세가 바람 같이 너를 사로잡아 지옥까지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 받으라고 하나님 만나는 길 재앙을 막는 길 전염병 시대 속에서 살아남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돼요.

 

***다른 길이 없어요.

이걸 안 하면 여러분이 아무리 양심의 법을 가지고 진실하게 살고 싶어도 사단의 종 노릇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방법을 가지고 있었던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자로 인생의 전환점이 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리스도를 만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맞다면, 세상의 방법은 배설물로 오늘부터 여기는 자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나의 영원한 생명으로 능력으로 권세로 갖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구원 창3:15을 가졌던 만났던 다윗은 행2:26에 분명히 고백해놨습니다.

***3:15로 내가 목말라 하고 배고파 했더니, 내 마음이 기뻐졌다.

그리스도로 목말라 하고 그리스도로 배고파 했더니, 내 혀가 즐거워졌다.

그리스도로 내 몸이 일인칭 되어졌더니, 죽음 이후 부활의 생명으로 내가 갖게 됨으로 이젠 육체도 희망이 생기게 된다. 그렇지 아니하면 사망의 잠을 자고 사망의 법에서 내가 헤어나올 수가 없었을 텐데. 그래서 내가 이제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는 것이다. 이걸 가져야 돼요.

 

이 말씀을 인용해서 베드로는 사도행전 236절에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온 하나님의 사람들은 확실히 너희가 알아야 된다. 바로 창3: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야 그리스도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뭐에요? 너의 구주로 너의 구원자로 너의 생명으로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이니라

 

그런데 사람들은 양심의 법을 가지고 인생을 살게 되면 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너무너무나 싫어하는 거예요 너나 잘하라고.

우리는 절대 안되는 존재에요.

목사도 안돼요.

교황도 안돼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도 안돼요.

오직 그리스도 그분 한분만 인간의 모든 문제는 그분이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오신 거예요. 내가 네 대신 해결하러 왔다. 그래서 그분을 만나면, 그분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분의 제자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사울이라는 율법에 흠이 없었던 바울은 자기 몸속에 얼마나 더러운 것이 있었느냐면 배설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심지어 행9:1에 보니까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다고 되어있습니다 몸속에.

오히려 스데반이 천사의 얼굴을 하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들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면서 그 죽는 모습을 보면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고 회개하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더욱더 위협과 살기가 증폭된다니까 사람을 죽였는데도.

 

이게 인간입니다.

***누가 이렇게 인간을 움직입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이놈이 원죄로 인하여 사람 몸속에 들어와서 일평생 여러분을 내가 나로 살지 못하게 내 몸을 장악하여 죄의 권세로 끌고 가는 사단을 성경에만 폭로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악령의 실체를 여러분이 인정하지 않고 그냥 살면 당신이 곧 악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걸 내 몸에서 발견하고 창3:15을 갖게 되면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용서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서로 나눌 수 있고 서로 함께 동참하고 동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우물가의 여인은 먹고 살기 위하여 나름대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쳤던 여인이었잖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어야 살으니까 어찌됐든

그래서 남자를 바꿀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잖아요

그러나 그 여인은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배는 놓치지 않고, 왜 이렇게 나는 안되는 걸까?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고 있었을 때, 그 의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 우물가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4:23에 기록해놓았잖아요.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내가 왔다 이젠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어떤 자를 찾느냐?

하나님은 영이시다

3:15에 갈급해하는 자

3:15에 배고파하는 자

이런 자에게 진리로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릴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바로 여러분의 생명의 떡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떡으로 만족한 자가 배부를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물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다른 걸 먹어봐야 소화불량이라는 것을 이제 여러분이 눈치채야 돼요.

이 교회, 저 교회 돌아다니면서 여러분이 말장난하는 그런 말들을 먹어봐야 소화 불량만 생기는 거예요.

그리스도만 먹으세요. 그리스도만 마시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세요.

그러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그리스도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영적인 문제가 치유 받을 뿐 아니라 인간의 근본문제가 치유되어져서 전염병에서 여러분이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16:8-10 그가 와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그가 와서 반드시 뭐하느냐?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메시지를 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9- 죄는 뭐냐?

그들이 죄가 뭐에요?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게 죄에요 이제는.

잘 알아들어야 돼요.

그렇지 아니하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여러분이 죄의 권세로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의 권세를 가지고 여러분이 가정에서 파괴자가 되고 여러분의 자녀들을 죽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권세가 아닌 죄의 권세로 그렇게 사람을 가정을 원수덩어리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걸 지금 교회들이 못 찾아내가지고 엉뚱한 말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집안이 창세기 3장의 집안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늘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고 먹고 싶은지라.

부산에 제가 전도를 갔다가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요 4학년 아이가. 그 이후부터 아버지가 다른 이웃 아저씨들에게 그 몸을 팔게 만드는 것입니다.

돈도 얼마씩 받는지 아세요? 소주병 값 한 병

이래서 이 아이가 복음을 듣고 와서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거예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지요 정말 너무너무나 아팠어요

그걸 고백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니깐요.

어떻게 친아버지가 자기의 친딸을 범죄하고 또 그걸 그 아이의 몸을 주위에 이웃들에게 팔아먹냐 이 말이에요. 이게 인간입니까?

인간입니다.

죄의 권세가 그 사람을 장악하게 되면 그리스도가 사람 몸속에 없으면 이 죄의 권세를 이길 길이 없어서 친아버지도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오늘날 곳곳마다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 정신병의 문제.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의가 뭡니까?

의를 가진 자는 하나님을 보는 자가 된다.

의가 없으면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몸부림 치는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이 되었잖아요.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 하나가 들어가버리면. 죄의 권세를 깨뜨리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만난 자가 되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짖을 수 있을 만큼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이 땅에서 마음껏 갖게 되는 것입니다.

 

16:11 심판이 뭡니까?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여러분이 그리스도 하나를 믿지 못하면 이 세상 임금으로부터 여러분이 비참함을 당하게 되는 거예요.

처절하게 저주와 재앙이 막 여러분에게 엄습해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임금이 여러분을.

오죽하면 벧전5:8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세상 임금이 찾는다고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왜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까요?

왜 세상 물질에는 목말라 하고 배고파 하는데, 영이신 그리스도에는 목말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상실해버려서 그래요.

그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이 직접 말하는 것입니다.

4:24 하나님은 영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네가 그리스도의 영을 상실하고 지금 이 땅에 내어 쫓긴 자가 됐다.

창세기 3장 사건에 의해서.

그래서 창세기 3장 이 사건은 지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이 저주를 멸하라고 창세기 315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일3:8 결론을 맺잖아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라.

죄의 권세에게 잡혀서 마귀에게 속하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라.

 

***마귀의 일이 뭡니까?

그리스도 하나만 믿지 못하게 하는 게 마귀의 일입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죄의 권세를 깨뜨리지 못하게 하는 게 마귀의 일입니다.

내 몸에 와있는 이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했다 라는 걸 믿지 못하게 하여 구원의 확신이 없도록 하는 게 마귀의 일입니다.

이것과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걸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는 갖지 않고 아주 세련된 디자인한 이런 것들을 자꾸 마음에 새겨놓고 지가 엉뚱하게 서밋이 된 것처럼 붕뜬 상태로 이상하게 정신병자로 살다가 죽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근본문제를 치유해야 돼요. 근본문제를 치유한 사람이 서밋이 되는 것이지, 근본 문제 치유 없이 무슨 서밋이 됩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어설프게 붕뜨지 말고 여러분 자신의 문제부터 해결하세요.

 

***참으로 내 영혼이 그리스도 그 이름에 춤을 추고 있고, 나는 그리스도 그 의에 날마다 목말라 하고 있는지.

목말라 하고 있다면, 내 몸에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전도함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살려야 내 잔이 넘치죠.

내 잔이 넘치지 않는 자가 어떻게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겠습니까

제발 엉뚱한 곳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찾아가지고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창3:15을 아는 자가 되고 이해하는 자가 되어 세계 복음화의 길을 가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꼭 하십시오.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안, 그 권능, 그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정말 여러분이 마시면, 이 세상에서 뭔가 살아남기 위하여 열심내고 발버둥치며 몸부림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눈치 빠를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의 육감을 통하여 오감을 통하여 살아갈 필요도 없어요.

아니면, 인생에 뭔가 구구한 설명 같은 것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와있는 창세기 3장을 폭로해버리면 가장 답이 빨리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숨겨놓고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무너지고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되고 예수를 믿지 않고 자기 동기를 가지고 예수 믿는 척하니까 예수를 훼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가 되십시오.

예수를 진짜 믿으면, 여러분 속에 숨겨져있는 그 숨은 동기가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진짜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숨은 동기를 뽑아내는 것입니다.

강한 자 결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에 낯선 만남 속에서도 세계 복음화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거 안하면 방구석에 들어가 우울증으로 귀신 들린 자로 복음의 공동체 교회를 훼방하는 자가 되고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그들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악한 것들이 도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사울이라는 바울의 남자 사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부터는 그리스도에 포로된 자가 되어 자기 몸에 쇠사슬에 묶여있는 것으로 거기에 묶여있지 않고 거기에 호소하지 않고, 나를 넘어 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이걸 멋쟁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걸 신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젠틀맨.

그런 멋이 있어야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거죠.

 

멋대가리도 없이 매일 뭐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죽을 짓을 저질렀나이다

맨날 이걸 반복하면서 돌아다녀보세요

전염병이지 그건

***이제는 끊어야, 끊으라는 게 아니라 믿어지면, 그분을 진짜 알게 되면 끊고 안 끊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이죠.

이 진리가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하늘의 것을 한 번만 갈망해보세요.

***마태복음6:33 너희가 먼저 해야될 일이 있다.

무엇을 마시고 입을까 먹을까 걱정하는 이것이 우선 순위가 아니라, 먼저 하늘의 것을 갈망해야될 일이다.

하늘의 것을 가지고 갈망하는 자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것들을 너에게 안겨주는 것이다.

네가 노력을 안 했는데도. 이 비밀.

그게 노아입니다.

그래서 가장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남자가 노아입니다.

구원의 방주 하나 만든 것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모든 땅을 다 줘버렸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여러분 의식주 문제에 사로잡혀 그 문제를 갱신하고 여호와 이레라는 그 하나님을 알게 되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표현합니까?

동서남북을 다 바라보라

네가 밟는 땅을 네게 주리라

절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의 것에 갈망하는 자에게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번성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응답과 승리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연약하지만 세계 복음화의 꿈을 꾸고 비젼을 가지고 실천해갈 때 여러분을 증인으로 지금 응답으로 승리자로 일으켜 세워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다 괜찮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13:18 아브라함이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되어있잖아요.

그랬더니 하나님은 창14:14 영적 싸움할 수 있는 가병 318명을 허락해주는 것입니다.

 

보세요 여러분. 빛의 경제를 누구에게 주는가? 땅의 경제를 누구에게 붙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갈망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하나님은 이 땅의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행복해야 됩니다 진짜.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자로 축복덩어리로 복의 근원으로 너의 죄 사함을 받았음이니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으로 나는 너에게 명하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명령할 수 있고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오순절의 역사를 여러분이 가져야 되잖아요.

 

베드로에게만 가졌던 게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도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요 예수사랑교회에요

사용해보세요

10:19 사용해보세요

10:1을 사용해보세요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사용해보세요

병든 것들을 고치는 그 권능을 사용해보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뭘 먹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내가 나았구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능을 사용했더니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신 거구나

아 그래서 내가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복의 비밀을 소유한 자가 되었구나.

그래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싸움하는 자들에게는 이미 창3:15 멜기세덱 큰 대제사장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14:20.

우리에게 이천년 전에 오셨던 그 창3:15이 아브라함에게도 또 나타나서 네가 단까지 쫓아 영적 싸움으로 적들을 물리쳤으니, 흑암의 현장을 꺾어버렸으니,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왜 줍니까 우리가? 전달되어져야 하니까 이 복음이 땅 끝까지.

그래서 십일조를 드리는 거예요

사람 생명 사는 일에 동참시키려고.

14: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천만에 물품 실오라기 하나 나는 필요없다 우리는 사람이 필요하다 짜샤

벌써 생각이 바뀌어져요 재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생명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이게 바뀌어야 돼요 여러분 몸에서

 

생명보다 귀하고 귀한 게 재물이라고 하는 사람 많잖아요.

부자들이 천국 가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생명을 위하여 쓰지 않아서 그래요.

생명을 위하여 쓰면 부자는 바늘귀 속에도 들어가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천국 문이 작아도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께 돈을 썼다면, 위의 것을 갈망하는 자가 됐다면 들어갈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3:15이 누굽니까? 1:14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여러분 가운데 거해야 돼요.

그 내 몸에 뭐가 있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어야 돼요.

그리스도의 영광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그게 있어야 하나님의 절대 은혜 속에 진리로 여러분이 충만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1:18 아버지 품 속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네 몸에 있느니라

이걸 봐야 돼요 이 그리스도를 만나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영혼 사랑할 수 없고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되고 사람을 핍박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늘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는 교회가 되어버리니까 교회 자체가 완전 지금 흑암에 덮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60:1-3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덮고 있으니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이제는 네 위에 있으니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하늘 보좌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리스도 있는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반드시 나아오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려고 하지 말고, 나는 오직 그리스도를 진짜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일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되면 이익을 주는 자가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도 우리에게 오셔서 유익을 주셨잖아요 이익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 속에 모든 축복을 다 우리에게 안겨주셨잖아요

어떻게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십니까? 쓰레기 같은 여러분에게. 말씀을 늘 버리는 존재들이.

그런데 어떻게 여러분에게 또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주셔서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주셨습니까?

특히 여러분 몸에 어떻게 전도함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도록 만드셨겠습니까 성령 아니면 불가능한 일인데.

이런 엄청난 여러분에게 축복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 많은 수많은 거지떼들이 막 달라붙었습니다.

오죽하면 그들을 너무너무나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어떻게 먹을 것도 없이 도시락 하나도 안 싸갖고 오냐 참 거지들만 따라오는구나.

그래서 너희들 중에 누가 가진 것 좀 있냐고 했더니, 세상에 애 한 명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걸 내게 좀 가져와라 그래서 오병이어를 통해서 기적을 만들어 먹고 남을 수 있도록 주셨잖아요.

그 말은 뭐냐면, 거지떼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거지떼들을 한 번도 무시한 적이 없어요.

유익을 주고 이익을 줬지.

그런데 그들이 배불리 먹은 까닭에 예수님을 왕으로 삼자고 할 때, 그때 잠시 도망갔던 것입니다.

도망갔던 분이 또 예루살렘에 성전에 그가 메시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호산나 메시야여 우리에게 우리 거지들에게 먹을 것을 주신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원자이십니다 해놓고, 조금 이따가 보니까 저 예수를 죽이시오! 이러고 있단 말이에요.

이래도 우리 예수님은 무시하지 않았어요. 그들에게 한 번도 저주를 내리지 않으셨어요.

저들이 하는 짓을 저들이 알지 못하오니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 거지떼 중에도 제자가 있다라는 걸 알고 계시니까.

저렇게 나를 향하여 저주했어도, 나를 핍박하고 훼방했어도, 결국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나온다라는 걸 우리 예수님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반드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있기 때문에, 그걸 예수님이 아셨어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수많은 나병 환자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다 나은 다음에는 다 지 고향으로 가고, 남은 사람은 이방 사람 문둥병자 한 사람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가나안 사람

다 어디 갔느냐?

문둥병 치료 받은 자들이 어떻게 내 곁을 떠났느냐?

한 사람이 오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네가 나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사장에게 가서 감사해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게

앉은뱅이와 각종 질병으로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 귀신들린 자들이 그 예수님을 따라다녔었습니다.

마태복음 8:17 창세기 315절을 이사야는 뭐라고 표현했는지.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그는 담당하시려고 유익을 주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시다. 우리의 병을 짊어지시려고 오신 것이다. 근본문제 영적인 병을.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문제를 이루어주시려고, 하나님의 형상에 그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변화시켜주시려고 그분은 오신 것이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예수님을 좇았더니 그것을 들여다본 잘났다고 하는 놈들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하는 놈들이 비난하는 것입니다. 무슨 코로나 시대에 예배드리냐 들판으로 산으로 놀러나 가지. 골짜기에 가서 닭이나 한마리 삶아먹고 오지.

이렇게 비난하는 놈들이 있어요. 그걸 바리새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의에 목마르지 않고 그 의에 배고파하지 않는 그 바리새인들은 결국 그들의 인생은 다 저주와 멸망을 받았다라는 게 역사입니다.

교회사고.

그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분명히 복이 있습니다. 고전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거지와 같은 모습이라도 여러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예수만 좇아가세요 예수님만 믿으세요.

그럼 어느 날 인생이 역전됩니다

바리새인이 어느 날은 병든 자가 되고 거지가 되고 여러분은 어느 날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예수사랑교회에서 지금 이루어가시려고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에다가 싸인을 준 거예요 창3:15.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아무리 실패하고 실수를 많이 하고 어떤 일을 이상하게 살았다 해도 그게 문제될 일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싸인을 본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거지도 상관없어요.

결국은 거지는 하나님 나라 가잖아요.

하나님의 의에 갈급하지 않았던 그 부자는 결국 그는 영원히 풀무불에 던저져 음부에 갇히게 되잖아요.

이게 다른 것입니다.

벧전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느니라

늘 시집 가고 장가 가고 땅 사고 집 짓기만 하고 그리스도 그 의에 갈급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결국 다 멸망 받았다, 이 말입니다.

 

딤후3:17-18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3:16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령으로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예배를 드릴 때 여러분이 어느 날 그리스도 그 의에 완전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1:1이 뭡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말씀이시다. 기도가 뭐냐? 그리스도시다. 전도가 뭐냐? 그리스도시다.

이걸로 답이 나야 돼요.

하나님은 곧 말씀이라고 했잖아요.

 

이사야 40:8에도, 여러분이 화면이 뜰 때마다 자꾸 마음으로 입으로 시인해보세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는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여러분이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으로 마5:17-18 당신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잖아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내가 이 문제를 다 끝내버리러 온 것이다.

18- 일점 일획도 다 이루리라.

당신이 한 말씀은, 당신이 다 이루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만 믿으면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분이 이루셔서.

그런데 우리는 그분이 이루셨다고 하는데도 내 함정에 빠져가지고 내 틀에 묶여가지고 내 올무에 갇혀서 육신의 생각으로 그냥 끊임없이 한탄하고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고 비아냥거리고 비웃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이상한 상태로 사는 것입니다.

그 독소를 그 전염병을 그 소화불량을 치료해야 돼요.

더이상 이제는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시작하세요.

그러면 유쾌해지는 날이 와요 여러분 몸에.

 

오늘 한 번 외쳐봅시다.

마태복음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

그래서 로마서 161-2절에 세계 복음화라는 전도 대열 속에 길들여진 뵈뵈 집사는 인생의 작품을 남기고 그는 하나님 생명록 책에 기록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한다

문서 사역 하나 한 것밖에 없어요 비대면 시대에

비대면 이 시대에 여러분이 가진 그 달란트를 이걸 전도화 하고 복음화 하고 이걸 세계화 하겠다고 성경에 있는 이 복음의 컨텐츠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겠다고,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전 세계에 온라인 지금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보내겠다고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무한한 전문성의 전문화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뵈뵈 집사는 전도의 축복 대열 속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갖게 되는 거예요.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는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도다

이걸 뵈뵈가 갖게 됐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임마누엘 가진 자를 너희들은 잘 문안할 때 잘 섬겨줘라. 그렇게 대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대하듯이 대하라. 뵈뵈집사인데도 그런 표현을 바울은 거기에다가 집어넣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 고백 대열 속에 선 사람들이잖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 대열 속에 선 사람들인데 왜 우리는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교회의 복음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이상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될까요? 빨리 버리세요 소화불량 더러운 것들을 먹어서 그래요. 이제는 여러분 그리스도의 깊은 음식을 자꾸 먹어보십시오 달라집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역사 대열 속에 선 사람들이잖아요 행1:8.

그래서 행2:1 오순절 날에 지금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됐다는 절대적 성령의 역사 속에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일에 몰입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복이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는 것이고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비밀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속지 말고 사람을 쉽게 평가하지 마십시오.

저 사람은 좀 목사님 이상해요. ‘

나는 그런 사람이 제일 제가 싫어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이 있어서 메시지를 나에게 주는 거잖아요.

강단의 메시지를 그가 따라가면 살게 될텐데, 뭘 미리 말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우리는 너무나 사람을 쉽게 평가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 안에서는 그러면 안 돼요.

우리는 성령의 역사의 그 대열 속에 있기 때문에, 성령이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은 용서잖아요 이해하는 것이고 배려하는 것이고 서로 존중하라는 것이잖아요.

사람들은 영적인 문제로 지금 재앙이 들이닥치고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이 사실을 없앨 수 있는 그리스도라는 참 제사장을 불어넣어줘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지옥 배경 사망 권세 잡은 자가 자살로 끌고 들어가서 대한민국이 자살 1위로 기록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참 선지자 그리스도를 집어넣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야 자살하지 않는 거잖아요 그래야 지옥 가지 않는 거잖아요

우리는 너무나 쉽게 사람을 평가하는 것들이 사단에게 길들여져서 지금 교회안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적어도 여러분, 흑암 권세가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고 여러분을 죽이고 여러분을 멸망케 하며 여러분을 요8:44로 길들여지게 하는 자가 있다고 진짜 여러분이 믿는다면, 사람을 쉽게 평가할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이 사단에게 속지 않도록 참 왕 되신 그리스도를 집어넣어줘야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밥상에만 앉아도 사람을 너무나 쉽게 평가하고 사람을 쉽게 너무나 정죄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셨잖아요.

그래서 교회가 세워진 거잖아요. 교회를 하나님이 뭐라고 표현합니까? 당신의 핏값을 지불하여 사신 교회라고.

적어도 그분이 교회에 앉아있다면 핏값을 지불하여 그리스도께서 속량해놓으신 거잖아요 그러면 그분의 시간표 속에 있는 것이지 왜 우리가 조급해하고 왜 우리가 사람을 속여가면서까지 어려움을 줘야 되는가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필요를 채워주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십시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바로 근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근본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되니까.

그래서 마태복음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창세기 3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느 날 진짜입니다 이거. 불화살 사망 권세 잡은 자가 여러분에게 쏴버리면 그냥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람 속에 그리스도를 영접시켜놔야 돼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도록 도와줘야 돼요.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믿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는 재앙의 시스템 속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 질병과 재앙과 알 수 없는 사고들이 막 들이닥치고 미신 마약 이런 시스템 속에서 사람이 정신병자로 돌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보리수나무에서 6년 동안 몰입했지만, 자기 인생의 문제 하나 해결해보지 못하고 진리를 찾으라고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고 죽었습니다.

인생의 답도 해결해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을 불러다가 지금 믿고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정신병이 오는 것입니다. 영적인 병이 찾아오는 거고.

어떤 모 가수는 인생의 답을 어디서 찾았습니까? 소크라테스형한테 답을 찾고자 불렀는데 그 형은 지금 대답이 없다고 안합니까.

천국은 있느냐 없느냐, 인생의 답도 없이 살았던 사람이 무슨 천국을 알겠습니까.

옆집에 닭 잡아 먹은 그 값을 내가 지불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한이로구나. 내 옆집에 있는 닭을 잡아먹었으니 닭값을 네가 좀 지불했으면 좋겠다.

그게 마지막 죽은 메시지인데.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지금 길들여져가고 있잖아요 이놈의 세상이. 흑암이 무엇으로 내 영혼을 덮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 채 인간의 근본 문제, 영적인 문제, 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

제발 예수님 믿으십시오.

베드로가 고백한 사도행전 36절을 소리높여 외쳐보십시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저주와 재앙과 가난과 무능과 질병의 저주들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는 너는 그리스도에 배고파하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에 갈망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자가 될지어다.

이렇게 외치세요.

언제까지 그냥, 언제까지 한숨만 쉬다가 갈 것입니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다 이뤄놓으신 세계 복음화 역사 속에 여러분이 함께하자고 하는 그 음성에 동참만 하면 동행자가 될텐데, 뭐가 그렇게 힘듭니까 전도 운동이.

아니, 비대면이라고 해서 여러분이 토요일 같은 날 얼마나 좋습니까 교회가 평일날 얼마나 좋아요

드디어 이제는 매일 주일이 되어버렸는데. 사람도 못 만날 바에 교회에만 있으면 두려움 공포에 빠진 사람이 얼마나 찾아오는데. 문 열어놓으면 얼마나 오는데 여러분. 온다니깐요.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은 문을 다 잠가버리잖아요.

? 귀찮으니까 지가.

모든 게 귀찮으니까.

그래서 고전9:16 교회를 향하여 네 몸에 재앙이 온다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오는구나.

24시간 문이 열려있는 교회가 지구상에 지금 하나 있습니다. 예수사랑교회

오십시오.

기도처도 있습니다.

예배실도 있습니다. 문화센터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은사와 달란트들을 이제는 발표할 수 있을 만큼 문화센터도 지금 신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수많은 은혜들을 성경 속에 있는 그 컨텐츠들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교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위로를 받는 게 아니라, 오늘 한 사람이라도 예수사랑교회 문 열려있는 교회에 들어와서 그가 기도문 하나라도 읽고 간다면, 내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이게 교역자의 심령이어야 되는 거예요.

자신의 운명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오늘만 보고 착각하는 창세기 3장의 그게 선악과잖아요.

너는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는데도 오늘만 들여다보는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이 사단의 전략에 오늘날 비대면이라는 것 때문에 너무나 속고 있는 거잖아요.

우리는 하나님 처럼 내 기준, 내 습관, 내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임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들여다보고 나는 그리스도에 굶주림과 그리스도에 갈망함이 목마름이 내게 있어야 된다. 그래서 평일 때에도 성전에, 얼마나 고요하고 좋습니까 여러분

집이 더우면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 어디 있습니까 교회 밖에 없는데. 앉아있으세요. 그게 곧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낯선 만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부자는 죽어서 결국은 어떻게 됐습니까?

영원한 지옥불에 가는데, 왜 무엇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는가를 확인하잖아요. 확인

그랬더니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는 것입니다. 16:19 네가 여기에 걸려들어서 지옥에 온 것이다.

16:31 여기에 걸려들어서 네가 지옥에 온 것이다.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이 땅에 있는 교회에 목사들의 메시지를 듣지 않는다면 해결할 길이 없다.

성경에 기록되어져있는 복음의 컨텐츠를 듣지 못하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 16장의 그 문서 하나를 대필해서 이곳저곳에 보냈던 뵈뵈집사가 세계 복음화의 대열 속에서 생명록 책에 기록된 것입니다.

교역자들이 기록이 된 게 아니라, 집사가 기록됐어요.

눈을 떠야 돼요.

안 하면 큰일납니다 여러분.

내가 오늘 그리스도에 정말 굶주리고 있다면, 그리스도에 목말라 있다면, 교회를 사수하고 교회를 사모하고 복음을 사랑하여 전세계에 나는 이 복음을 연결할 것이라는 그런 가슴이 있는 자를 하나님이 위로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바리새인들은 구원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살기 때문에, 결국은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는 점점 여러분 흑암과 어둠으로 덮여져있고 캄캄함으로 사람의 영혼을 지금 다 덮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빛을 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빛을 발하십시오 여러분

빛을 발하면 여러분이 이사야 60:22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룰 것이요 약한 자가 병이 들었던 자들이 거지들이 강국을 이룰 것이요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어갈 것이다

위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역사가 속히 시작된다 이 말이에요. 여호와의 때.

그래서 우리 다민족 형제들이 예수사랑교회를 오게 된 것입니다. 그냥 온 게 아니에요. 그냥 이곳에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임하는 저주가 뭔가를 여러분 진짜 안다면, 사람을 판단하거나 정죄하거나 비아냥거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 속으로 들어가야 돼요.

예수님 당시 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 너무나 볼품이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온 교회 식주인으로 만들어버렸어요. 로마서 16장에 주역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지 말고, 특히 교역자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여야 합니다. 교회에 온한 사람 하나가 얼마나 존귀한가를 가슴에 새겨야 돼요.

그리스도라는 이 말이 여러분 인생에 답이 되지 못하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오셨습니까 여러분?

 

교역자님들에게 묻습니다. 영광의 보좌에 그 어마어마한 보좌의 축복을 버리고 낮고 천한 몸으로 우리 교역자들에게 오신 것입니다 먼저.

 

교역자들에게는 언제나 먼저라는 게 들어와있어야 돼요. 그래서 나를 먼저 끄집어내셨구나. 그래서 나는 어린 양을 끄집어내고 어린 양을 쳐야 되는 절대적 진리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구나. 이걸 가슴에 새겨놓고 한걸음 한걸음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의 구원에 목말라 보십시오 한 번만 그리스도에 목말라 보십시오

그리스도에 목말라 하면 하나님이 주신 그 신분과 권세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진짜 그것이 내게 왔어요 내 몸에 창세기 3장으로 미쳐있구나. 여기에 내가 길들여져있으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건질 자가 오직 창3:15이라는 것을 안 이후부터는 사람을 쉽게 평가하거나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 말이 씨앗이 되기 때문에 절대 말을 쟈크 채울 만큼 침묵 속에 있어야 되는구나.

이런 것들이 제 삶에서 저를 생명이 끌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보지 못한 이 흑암의 현장을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그 지역에 구역을 이제는 형성시키십시오.

그래서 말씀 운동을 피시고, 팀사역이 일어나게 하시고, 미션홈들이 살아 움직이게 하시고, 전문성 있는 자들이 모여들게 하시고, 그리고 엘리트와 또 실패한 자들이 다 답을 얻고 세계 복음화 동참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그 능력을 불어넣는 생명들이 되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무한한 위로를 받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