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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전도자 바울을 위한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 [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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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 사도행전 9장 10-19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그리스도

 

이 비밀 속에 있어야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 속에 있어야 성령 충만이라는 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오직 창세기 315절의 복음 속에 있어야 그걸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 복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니깐요.

 

그래서 이곳저곳 찾아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여러분이 기뻐할 수 있고 누릴 수 있고 감사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한 그 복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증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창세기 122절에 아브라함을 불러놓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교 사상을 아브라함이 닮게 된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의 아들 이삭이 축복을 받았고,

 

이상하게 살았던 야곱도 어마어마한 거부가 되었고,

 

형제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죽음의 위기가 왔어도 그의 증손주는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유일하게 이해한 사람이 오늘 사울이요 바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세계를 바꾸고 로마를 정복하고 마게도냐를 길을 놓은 선교사가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이 가는 나라들마다 싸우지도 않고 군대와 같은 조직을 세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는 곳곳마다 그 나라들을 굴복시켰다 라는 게 세계사의 역사입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913절에 보면, 그는 원래 악질이라고 되어져있습니다.

 

악질로 인생을 살아간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그 악질이 회심이라는 그 회개라는 하나 가지고 세계가 달라졌어요.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이 각인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여러분 몸에 각인되면 여기에서 올인할 수 있는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유일성이 있고 여기에 재창조가 있는 것입니다.

 

이걸 완전 복음이라고 하고 이걸 영원한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증거가 나와서 증인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행9:15에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가 이제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완전 오직 복음이라는 그 속에 들어감으로 인하여, 이제 큰 그릇이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로 등록되어지는 기적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고,

 

하나님의 나라 속에 있어야 성령 충만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적 중에 기적이 뭐냐?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등록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하나님은 주셨다고 약속해놓으셨습니다.

 

어떻게 영접한다고 되어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누가?

 

창조주 하나님이.

 

이게 기적입니다.

 

봉사가 눈을 뜨는 건 기적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자녀로 부르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신앙 고백을 하도록 나에게 성령으로 역사해 주셨다.

 

이 기적 중에 기적을 사람들은 이상하게 육신적인 것 틀어진 것 나으면 그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님의 나라 임하지 않아요.

 

가짜 회심, 가짜 회개라 그렇습니다.

 

정말 여러분이 창세기 315절이 바로 나의 것이 되면, 다 끝난 것입니다.

 

그게 요셉이고 그게 모세고 그게 사무엘이고 그게 다윗이잖아요.

 

뭘 달라고 하지 않잖아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는 존재라고 말하잖아요.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이 됐는데, 무엇이 내가 부족할 수 있겠습니까

 

주야로 불꽃 같은 눈동자로 나를 지키시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신데.

 

창세기 315절은 절대 하나님의 방법이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뭡니까? 축복이잖아요.

 

이젠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제자로 여러분 몸을 바꾸세요.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당신의 사랑으로 맺은 자녀이다.

 

***사랑으로 맺은 언약의 백성이 맞으면, 하나님은 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죠.

 

내 인생이 끊임없이 매말라야 했고, 고독의 운명 속에 자포자기 할 수밖에 없었던 그 쓸쓸함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영원한 사랑으로 맺어놓은 자가 됐다.

 

원죄적 고독으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어두운 밤을 헤매야만 했던 참 기구한 이 인생의 저주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의 언약으로 맺어놨다.

 

그래서 이제는 내 몸에서 지워야할 것들을 빨리 사로잡아 버리세요.

 

사랑으로 맺은 그 언약이 이제는 여러분 속에 담겨야지, 끊임없이 옛 사람으로 살면 되겠습니까.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의 그 불씨가 내 영혼에 춤추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되잖아요.

 

예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 포로로 내가 잡힌 바 되었으니 이제는 예수의 일을 위하여 나는 좇아가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묵묵히 고요하게 그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충성되이 겸손과 순복 속에서 마귀를 대적하라고 야고보서 47절에 기록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는 이제는 영원한 그 복음 속에 있기 때문에, 로마서 1625-7절의 말씀이 여러분을 통해서 성취되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15절을 가진 자는 제자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도록 만들어주는 제자 사역.

 

그래서 여러분의 영혼 속에 지금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져있다면, 여러분은 제자 사역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 회심 하나로 완전히 사람이 딴 사람으로 세워지잖아요.

 

악질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진리로 완전 바뀌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진리 속에 정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화 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완전 예수님께 바울은 지금 이제 포로가 되어버리잖아요.

 

***창세기 315절에 여러분이 포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다른 거 하면 안 돼요.

 

뱀의 머리만 깨뜨려야지.

 

***요한일서 38절을 반드시 여러분은 성취시키는 증인이 되고 제자가 되어야 해요.

 

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는지 참 모르겠어요.

 

저는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잘 안 되니까.

 

인간은 누구나 한계에 이르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한계 속에 있기 때문에 마귀의 일을 멸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넘어지고 자빠져도 또 일어날 수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그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시 여러분이 넘어진 현장 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음을 잊지 않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창세기 315절의 그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 역사 속에 있어야 성령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게 그리스도를 자꾸 만남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되고 여러분이 어느 날 그리스도인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이런 진리를 여러분이 정말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다메섹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이잖아요.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만날 사람이 있다.

 

그리스도인을 만나야 된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은 사울을 꺾어서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만날 사람이 있다라는 거예요.

 

당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사역을 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 사역을 맡긴다니깐요.

 

바로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나서 네가 이제는 거듭나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여러분이 지금 훈련 받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 그리스도의 이 영을 가져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잖아요.

 

그래서 아나니아를 만남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에게 반드시 있어야 근본 문제에서 해결 받는다라는 걸 알고, 로마서 89절에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잘못된 성향으로 자꾸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자꾸 안 믿으려는 거예요.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이 비밀이 없으면 잘못된 길로 자꾸 가고 싶은 거예요.

 

이걸 사도바울이 찾아낸 거예요.

 

신앙 생활 자꾸 멀어져가는 거예요. 자신도 모르게.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멀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게 인간의 근본 문제라는 걸 알아버렸어요.

 

그래서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사람이 자꾸만 잘못된 성향으로 간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육신의 생각에 빠져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는 사망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86-7절에 나와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을 하나님이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주어서 뱀의 머리를 깨뜨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완전 복음을 주신 것이구나.

 

***우리 인간 육체의 약함을 통해서 창세기 315절을 하나님의 힘을 우리에게 미리 주셨구나.

 

인간이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하여 여러분의 육체가 굉장히 약해져있어요.

 

***왜 사람들이 미신과 우상을 섬기고 종교를 찾아다닙니까?

 

하루를 사는 날동안 염려와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늘 두려움에 잡혀있고 염려에 잡혀있는 거예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몸에서 그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죄의 권세에 의해서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옥 권세 잡은 자가 사망으로 지금 여러분을 짓눌러있기 때문에 그런 두려움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미 사단의 권세가 여러분을 욕심쟁이로 질질 끌고 가면서 뭔가 거짓말의 삶을 살다보니까 늘 염려 속에 묶인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귀의 일을 먼저 멸할 수 있도록 창세기 315절 언약을 주셨는데 이것이 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체험한 사람은 그리스도에 드디어 집중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말씀 따라갈 수 있어요.

 

그걸 예배의 축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사울은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복음하고 창세기 315절하고 율법이라는 이 종교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율법과 종교는 끊임없이 한계 속에 갇히게 된다라는 걸 알아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바로 창세기 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가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인간의 모든 한계를 다 그분이 친히 담당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서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복음이구나. 이걸 알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들에게는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지금 성삼위 하나님이 세계 복음화라는 언약의 꿈을 꾸는 자들을 통해서 역사하고 있다라는 이 엄청난 축복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전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원네스로 함께하시는구나.

 

보혜사 성령이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들을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아니하고 영원히 함께하시면서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시는구나.

 

그러면서 자기 인생에 대하여 자신을 늘 발견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탄식으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신다라는 것까지도 깨달아버린 것입니다.

 

***..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가

 

탄식까지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는 거예요. 탄식할 수 있도록.

 

영원한 복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언제나 깨닫게 하신다. 이 말이에요.

 

종교 생활은 끊임없이 내 몸에 무엇인가를 채우고 배우고 가지고 다른 사람을 월등히 다른 사람보다도 월등하게 무엇이든지 앞서야 되는 것이 종교 생활인데, 복음은 이런 게 필요없구나.

 

***오히려 세상의 학문, 종교의 율법, 이런 것들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것이 복음 앞에는 배설물에 불과하구나.

 

그래서 그는 골2:3에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있는데,

 

복음을 모르고 내가 종교 속에 갇혀서 개고생을 했구나.

 

내가 지금 베냐민의 혈통 왕의 혈통이 중요한 게 아니구나.

 

***창세기 315절의 혈통 속에 있어야 내가 영원히 살게 되는구나.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율법을 이제는 다 토해놓고 고발하는 증인으로 하나님이 바울을 쓰시는 이 선교 전략을 우리는 들여다봐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았던 율법, 자기가 가진 학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왕 혈통, 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권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로마 시민권 이런 것들을 다 뒤집어버리는 사건이 오늘 본문에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갈4:13-14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4: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세상이 가진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라는 그 육체에 아무리 채워도 가져도 그건 아무 쓸모없는 것이다.

 

결국은 육체를 채우려고 몸부림을 쳤던 모든 것들은 너를 멸망으로 끌고 가는 것밖에 없다.

 

***육체로 자꾸 살려고 하면 전도자인 바울인 나에게 원수로 삼아버리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육체에 머물러있으면 복음 전하는 김서권 목사가 여러분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을 갖게 되면 전도자 김서권 목사가 형제로 자매로 영원한 가족으로 보이는 거예요.

 

육체로 보이니까 자꾸만 갈등하고 시험들고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교회를 이간하고 탄압하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여러분들이 판단하고 교회는 여러분들이 뭔가 말을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 육체의 우상을 여러분이 먼저 자신의 육체의 우상을 깨뜨릴 때, 생명의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4:8을 들여다보세요. 이 말을 이해하려면.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육체의 정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여러분이 종 노릇 하게 돼요 결국은.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예수는 그리스도

 

***이게 각인이 되지 않고 뿌리내리지 않고 체질화 되어지지 아니하면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여러분이 돌아가고 이상한 말쟁이들에게 종 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비가 오든지 홍수가 오든지 심판이 오든지 이런 거 여러분이 알 바 아니에요

 

여러분은 예수는 그리스도

 

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맨날 날씨나 들여다보고 오늘 비가 올 건지 날씨가 더울건지 추울건지 쓸데없는 거에 관심이 많아요.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있으면 날과 절기와 달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날씨에 염려할 것도 없고 문제 앞에 여러분이 답답해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4: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육신적인 것에 감각을 가지지 말라 하는데 자꾸 예수가 그리스도를 각인하라고 하니까 여기에 반발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여러분 각인이 안되면 성경 전체가 아무리 여러분이 들여다봐도 답이 없게 돼요.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이 여러분 영혼 속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보좌의 축복도 상실해버리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도 체험하지 못하고, 세계 복음화라는 데는 걸어갈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길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오직이라는 이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여러분이 상실하고 이상하게 살게 되는 거에요 사람이.

 

그러면 오늘이라는 24시 속에 늘 염려와 두려움과 낙심과 절망과 정신질환의 병을 갖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25시라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여러분이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표를 상실해버리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파수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기도가 안 되니까. 깨어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하나를 각인시키지 않으면, 무서운 재앙이 온다니깐요.

 

그러면 여러분 깨어있지 아니하면 여러분 영혼이 치유가 안 되는 것입니다.

 

치유가 안 되면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살아갈 수가 없어요 병이 들어버려서.

 

지금 이것 없이 자꾸 서밋 서밋하면 사람이 붕뜨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올인이 돼야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이 진짜 된다니깐요.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이 내 속에서 말씀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나의 현장으로 탁 보이게 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육체의 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9:16 복음으로 내 몸에 전도함이 없으면, 오히려 내 몸이 저주를 받는다고 사도바울은 명확하게 메시지를 던져놓은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전도하는 사람이 되어 증거 있는 증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강권적 역사 속에 예수님의 포로가 되었기 때문에, 도망간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내 인격에 의해서 예수를 믿고 예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걸 고후11:14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아주 악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내 인격에 의해서 예수를 믿으면 자꾸만 이상한 생활을 하게 되는 거예요.

 

***육체의 약함을 통해서 창세기 315절을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주셨다라는 이 진리 속에 있어야 여러분의 그 고상한 인격이 깨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 인격에 의해서 예수를 믿으면 마10:1은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없어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몸에

 

여러분은 이미 광명의 천사로 자기를 가장한 요8:44 거짓말쟁이의 아비가 내 몸에 살고 있는데.

 

그래서 마10:1이 여러분의 것이 안 되면 절대 여러분 그냥 사람이 붕 떠있는 것입니다, 이상한 상태로.

 

모든 병이 여러분 몸에 가득하잖아요.

 

우울증의 병, 음란의 병, 시달리는 병, 공허한 병, 허무한 병, 뭘 먹어도 입맛 없이 먹는 병, 기뻐하지 않는 병, 병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러분.

 

여러분이 하루를 살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여러분 20번씩만 찾아도 어지간한 모습은 다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비대면을 통해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려본 적이 있는지 들여다보세요 충격 받을 거예요.

 

나의 이 창세기 3장 이 저주에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께 감사합니다. 정말 여러분 해보세요.

 

***약한 것들을 고치는 그 권능이 뭡니까?

 

항상 기뻐하라 기도해라 감사해라.

 

권능을 사용하지 않잖아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등록된 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요 하나님이 나를 자녀로 부르신 것이 기적이다 그래서 나는 감사할 뿐이다. 이거 해보세요 여러분

 

무슨 권능이라고 하니까, 광풍이 나가는 줄 알아요, 여러분 구원 받은 걸 기뻐하세요.

 

그리하면 모든 약한 것들과 병든 것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복음 1019절이 여러분의 것이 된다니깐요.

 

헛소리 잡소리 이런 모든 개소리들을 사로잡아 뱀의 머리를 깨뜨려버리는 것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해야 여러분을 해치지 않는다고 되어있어요.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놈인데.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서밋으로 그냥 가있는 거예요 이상한 상태로 서밋이라는 거예요.

 

참 메시지하시는 분은 서밋이겠죠, 그러나 우리는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하여 인간은 절대 서밋이 안 됩니다.

 

언약 속에서 마귀의 일을 멸할 때, 하나님이 쓰실 뿐입니다.

 

착각하면 안 돼요 여러분.

 

여러분의 습관, 체질, 성품, 성향, 성격, 마음, 생각이 전부 다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부패되어져있는데.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속에서 여러분이 서밋의 자리에 앉기를 축복합니다.

 

로마서 8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마귀의 일을 멸할 때 서밋의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택한 그릇, 사도행전 915절을 다시 한번 우리가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보세요 예수는 그리스도

 

이거 하나만 있으면 이방인과 이웃과 임금들과 대한민국 민족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 이름

 

죄의 권세를 깨뜨리는 그리스도 이름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단의 권세를 멸하는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

 

이 이름 하나 있으면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고 벧전2:9에도 말했고요,

 

사도행전 10:38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돼있다고 되어있고요,

 

3:6 반드시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는 자에게는 일어나 걸을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다고 되어있습니다.

 

가짜로 살게 만들고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마귀의 자녀인 자녀가 이상하게 살게 만드는 이 마귀의 일을 멸할 때 저와 여러분은 이 시대에 증거있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3:15에 바울은 말씀했잖아요.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나를 붙드신 그리스도의 손

 

나를 붙드신 그리스도의 손길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는 그를 따라갈 뿐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십자가를 매일 짊어지고 나의 자아를 부인하고 가는, 그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만이 서밋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한 그 의지를 의식해야 돼요.

 

그리스도 없이는 나는 못 살아

 

그리스도가 제일 좋아

 

이렇게 오늘 찬양 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자유의 누림은 마귀의 일을 멸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바울의 의지나 바울의 생각 그의 의견이나 사상 같은 일체의 변명 뉘우침 그 자체가 없습니다 다 사라져버려야 돼요 이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사울에게 다메섹으로 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나니아에게는 뭐라고 말합니까?

 

사울을 만나라.

 

이것이 그분의 사역으로 끝입니다.

 

반드시 위대한 학자라도 위대한 성공자라도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자라도, 그리스도인을 만나야 네가 산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 여러분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을 다 부어놨다니깐요.

 

그런데 이상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니까.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더러운 귀신이 붙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약한 것들로 가득하게 지금 몸에 장악되어져있을 뿐입니다.

 

오늘 마10:1 이제는 성령을 통해서 여러분 몸에 새로워지는 그 권능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만나

 

제자라는 호칭을 주잖아요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보세요 그리스도를 가진 자를 예수님은 제자라고 칭함을 주는 것입니다.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스의 제자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는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이렇게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럼 대화하면 제자에게 마10:1을 유일하게 현장에서 사용하라고 준 것입니다.

 

현장에 가려고 할 때 두려움이 오고 떨게 만들고 네 형편 사정을 다 확인하게 만들고 이런 것들이 더러운 귀신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육체의 약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기 때문에, 자꾸 모든 병 모든 약한 것을 가지고 시달리는 자가 되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자녀로 그리스도 안에서 등록되어졌다라는 이 기적 속에서 권능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전5:16-18에 기록된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 등록됐고 너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에 항상 기뻐하라.

 

이게 권능입니다.

 

**사람이 얼굴에 기쁨이 없는 사람은 아직 성령 없는 거예요.

 

얼굴 한 번 서로 들여다보세요.

 

항상 기쁨이라는 미소가 여러분 영혼 속에 있어야 돼요.

 

저는 아무리 이상한 삶을 살아도 자녀로 살아요.

 

실수해도 저는 자녀에요. 넘어져도 자녀에요.

 

?

 

육체의 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기 때문에.

 

종교는 시달리는 거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항상 기뻐해야 되고, 쉬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면 돼요.

 

헛소리 잡소리 육신의 생각으로 죄와 사망의 법으로 나의 영혼을 짓눌러 오늘도 복음을 부끄러워하게 만들어 내 자신 속에 나를 속이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말씀에 길들여질지어다.

 

이미 하나님은 영원한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응답과 승리가 우리 앞에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런 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서밋, 이러면 여러분 심각한 정신질환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 네가 죽이려고 했던 바로 저 사람으로부터 너는 배우라는 것입니다.

 

사울이 지금 아나니아를 죽이려고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죽이려고 했던 그 아나니아에게 너는 가서 뭐하라? 배우라.

 

예수는 그리스도

 

이거 올인한 사람에게 가서 배우라는 거예요.

 

예수는 그리스도

 

이거 24시 하는 사람에게 가서 배우라는 거예요.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답을 가진 자에게 배우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각인되어버리면,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면, 여러분은 드디어 237 빛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바울이 죽이려고 했던 아나니아는 누구였습니까?

 

예루살렘 성전을 무시한 사람이요

 

율법을 무시한 사람이요

 

특히 사울이 아나니아를 봤었을 때 무식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가 그리스도로 올인한 아나니아에게 가서 너는 배우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올인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나야할 사람들을 미리 꺾어놓고 여러분을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 전략 속에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한테 너는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어라. 이 말이에요 지금.

 

네가 그렇게 분노와 혈기와 악함과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죽이려고 했던 아나니아에게 찾아가서 너는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해라. 그리하면 너는 산다. 이 말입니다 지금.

 

자신이 죽여야할 사람 앞에 가서 어떡합니까? 도와주세요, 이렇게 빌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완전 자존심을 지금 제로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제로에서 시작돼야 기적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의 자존심이 완전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제로에서부터

 

오늘 여러분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시작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하나님의 길을 여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도들과 교제가 아름답게 포럼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존심을 여러분 제로로 만들어놓지 아니하면, 성도들끼리 교회 안에서 만나면 전부 다 거짓말만 하고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여러분 달랐습니다.

 

2:42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보세요 여러분, 교회 공동체는 여기서 시작되는 거예요

 

반드시 모든 사람들이 예배 때마다 제로에서 시작되어야 해요

 

***자존심을 완전 없애고 말씀을 받아야 그리스도가 올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더러운 배설물을 가지고 지금 앉아서 말씀을 받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서로 교제하는 게 사기에요.

 

서로 떡을 떼는 거? 오해에요 오해

 

그래서 오로지 기도가 안 되어지는 것입니다.

 

제로로 시작하면 여러분 기도는 저절로 돼요.

 

내 것을 버릴 때 기도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 성격을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너는 아나니아 앞에 가서 무릎을 꿇어라.

 

너는 교회에 가서 자존심을 버리고 제로로 시작해라.

 

그리고 말씀으로 답을 얻어라.

 

그 말씀으로 떡을 떼고 교제하면서 기도에 오로지 있어라.

 

그리하면 응답과 승리는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5:42 초대교회는 달라지잖아요 그들의 모습이.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우리 예수사랑교회의 목표입니다 여러분

 

이거 안 하면 다른 교회로 가든지 안 와도 돼요 저는

 

예수님의 사역은 바로 이렇게 제자 사역이고, 하나님의 사역도 제자 사역입니다.

 

이 비밀 없어서 오늘날 기독교는 뭡니까?

 

다 나는 계시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돌아다니잖아요 지금.

 

어떤 계시를 받았느냐고 하면 전부 다 귀신 계시를 받은 사람들이에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그 계시를 받은 사람을 나는 거의 못 만나봤어요.

 

뭐 콧구멍에 냄새가 나았다는 계시를 받았고 환상을 보는 계시를 받았고, 미래를 보는 계시를 받았다고,

 

그럼 미래가 뭐냐? 그러면, 제가 말해도 알겠습니까 목사님

 

나는 미래의 계시를 받았다 내가 그랬더니,

 

무슨 어떻게 미래의 계시를 받았습니까?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랬더니 이게 충격 받는 거예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고 하셨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약속하신 성령을 너는 받으라고 약속 받았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 양을 먹이고 치라고 계시를 받았다.

 

1:8의 말씀을 나는 받았다. 이게 계시다. 이게 미래다.

 

뭔 미래를 보여달라고 매일 그냥 이상한 산에 올라 헛소리 하냐 네가 점쟁이냐

 

그래서 기독교는 여러분 이미 하나님의 미래의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점을 칠 필요도 없고 뭘 달라고 몸부림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부활 이후의 메시지가 여러분 것이 되면 미래는 보장 받은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 없으면 사람이 참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아나니아를 보십시오.

 

913-14절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들은즉 그는 악질이나이다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도들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치는, 살인의 광기로 사람을 죽인 자입니다.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에게 받았나이다.

 

그런데 나를 잡으려 죽이려고 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행9:15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아나니아야 사울을 바울되게 하여 최초의 드디어 하나님의 선교전략을 알게 해라

 

내 이름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바로 여러분이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상해도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 이상한 인격으로 이제는 살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로 살아야 돼요.

 

악질이라고 괜찮아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여정 속에 다른 사람들을 해치고 어려움을 줬다 할지라도, 이미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리스도 이름 하나 때문에 택한 하나님의 그릇으로 인쳐놨기 때문에, 그 기적 속에서 오늘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에게 받아서 지금 나를 죽이려고 오는 자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답을 줬다. 이 말이에요.

 

9:17 형제 사울아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 된 아나니아는 그 악질의 살인의 광기를 가진 사울을 향하여 형제 사울아, 부르는 음향이 달라요.

 

이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다.

 

우리는 어떤 이상한 사람이라도 형제 자매로 불러줄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의 마음을 저와 여러분이 갖기를 축복합니다.

 

분명히 그는 포행자요 핍박자요 무시무시한 악질이었던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이방의 그릇이라는 그 주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해를 이제 받을 자라고 사도행전 9:16에 기록돼있습니다.

 

사울 그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이제는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일이 있다라는 것을 바울이 알고, 그 마귀의 일을 폭로해버린 것입니다.

 

에베소서 6:10-20 전신갑주를 취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라.

 

악한 날에 지금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체로 싸우는 게 아니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하여 싸우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려던 그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게 되었다. 이 말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게 되는 것이 인간으로서 가장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쳐서 나를 복종시키고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자가, 가장 합당한 인간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아니하면 죽는 날까지 매맞고 핍박 받고 원수 맺고 이상한 삶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으로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육체로 돼서 복음을 전하면 서로 원수가 된다라는 거예요.

 

상대방이 육체로 싸우려고 대들거든, 나를 쳐서 복종시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의 자아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래야 예수를 따라가고 예수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딤후2:20-21 에 기록돼있습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나를 쳐서 나를 복종시키고 날마다 죽는 자가 쓰임을 받게 된다. 이 말이에요.

 

고후4:7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내가 죽어야 큰 능력인 하나님께서 움직여가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담은 그릇으로 쓰임을 받으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만남으로 창세기 315절을 가지고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사울 형제에게 안수한다. 이 말이에요.

 

안수하매

 

그 말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고 안수했다. 이 말이에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라. 안수

 

이것을 훗날에 거의 죽음 직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치유를 받아야 성령 충만하게 하고 그리고 세례를 주었다라는 말은 너는 이제 오직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말입니다.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그리고 사울이 눈을 뜨게 된 거예요.

 

영적인 눈을 떴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고자 하시는 그 예수님의 사역이 지금도 우리들을 통해서 세밀하게 역사해가고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 몸에 실감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그 선교 전략 속에 확실한 그리스도 그 하나님의 경륜이 지금 나타나는 사건이 오늘 사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당하는 사건 하나하나가 깊이 생각하면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이, 그 하나님의 계획 속에 다 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내가 미워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싫어해도 그리스도께서 만나라 하면 만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용서하라 하시면 용서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먼저 가서 화해하라 하면 화해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따라가야할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져갈 오늘 하나님의 선교 사상이 여러분에게 성취되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