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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

특별새벽기도 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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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09414597

 

 

 

2020년 5월 22일 특별 새벽 기도회 - 5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여러분과 저는 누구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문제에 갇혀 살게 됩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문제에 갇혀 살고 있구나 이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곧 죄의 권세가 눈에 보이지 않게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장악돼서 끊임없이 인간의 삶을 뭔가 감정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또 감정에 따라 좌지우지하는 인생을 살게 되죠.

 이런 문제가 왜 왔느냐면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인간에게는 이 사망이라는 흑암이 인간 영혼 전체를 장악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무엇인가 끌려가고 있는데 그 끌려가는 것을 하나의 감정으로 지금 다스려가면서 우리의 영혼이 무엇인가 비어있습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려고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문제 해결의 열쇠는 사단을 결박하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찾아온 그 문제를 바로 하나님이 창3:15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땅으로 내어쫓겨서 인간을 드디어 장악해버렸으니, 너희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것이 문제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그래서 오늘만은 우리의 생각, 우리의 감정, 경험들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서십시오.

 그러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시5:2에 만왕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창3:15이 나의 왕이 되어야 해요.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여러분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만왕의 왕 그리스도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사단을 결박하고 있기 때문에, 3절에 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개 문제 속에 갇힌 내가 감정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에 불과하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에 불과한데 그 육신의 감정 따위를 가지고 기도만 하고 있는데 더 큰 문제 재앙 어려움들이 계속 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누가복음 23장 28절에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내가 십자가 짊어지고 고난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내 옷을 가지고 제비를 뽑고 수치심과 개망신을 주고 이런 모습을 보면 감정으로 나를 위하여 울지 말라.

 울고 싶거든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복음을 잃어버린 애통함으로 울어라.

 내가 창3:15을 갖지 못한 그 한맺힘을 가지고 울어라.

 그리하면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들으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우리 예수님도 반드시 이 세상 임금, 인간을 장악하고 있는 이 사단의 먼저 권세부터 강한 자부터 결박해야만 이 세상의 것을 너희들이 빼앗을 수 있다.

 마12:29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언제나 먼저 해야될 일이 있다.

 구원 받은 자가 창3:15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진 자는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해야 된다.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 어떻게 그 강한 자가 장악하고 있는 세상의 것들을 가질 수가 있겠냐, 결박한 후에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후에 세상의 것들을 네가 정복하게 될 것이다.

 시5:3에도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강한 자를 결박하는 자, 사단을 결박하는 자가 기도 응답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기 때문에.

 이것을 저와 여러분이 시작하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 여러분은 길들여지고 드디어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비밀을 찾아내야 됩니다.

 그래야 언제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에 늘 비밀을 가지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에 주리고, 그랬습니다.

 그리스도라는 것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 땅에서 배부르게 될 것이다.

 이런 비밀이 성경에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3:15로 기도하고 그 응답을 바라보는 사람은 영적인 눈을 뜬 자라는 것이죠.

 이미 사도행전 26:18에 내가 영적인 눈을 뜨니 어둠에서 빛으로 나는 빛으로 나아가게 됐고 사단의 권세에서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지는 창3:15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심을 나는 알게 됐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는 나는 죄사함을 받고.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거룩한 무리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자녀 가운데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하신 모든 기업들을 내가 얻게 되는 자격을 갖게 된 것이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에 눈을 뜬 사람, 그리스도 속에는 영적인 사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라는 그 비밀을 가진 사람만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창3:15이 없는 기도는 하면 할수록 독이 되고 문제를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새벽녁에 여러분의 영혼을 깨워서 머리박고 주문을 외워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몸에 와있는 먼저 3가지 저주부터 풀어내세요.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그 3저주로 인하여 인간이 묶여있기 때문에 감정 따위 같은 것을 가지고 끊임없이 육신적 기도로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면할수록 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의 열매를 제가 알려드릴게요 썩은 열매.

 여러분과 저의 기도가 종교인들과 기도가 똑같다면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고, 교회를 다니고 개망신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부터 길들여져가지고 지금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지구상에 가장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고,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고 하고,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믿는다고 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대제사장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네가 마귀로부터 길들여진 그 욕심대로 끊임없이 행하고자 결국은 그 욕심이 무엇을 불러 일으키느냐?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광기에 분노 속에 또 진리도 없는 상태 속에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한다.

 사단이 여러분 몸뚱어리에서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일으켜서 그 거짓말에 길들여져서 사람들은 지금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많이 하고 저주를 받는 거예요. 사실은 기도도 아닌데.

 골3: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의 육체로 말미암아

 육체가 이제는 우상이 되어버렸어요.

 여러분의 그 육체의 자아를 깨뜨려야 되고, 육체의 자아를 부인해야 되고, 육체로 인하여 찾아와있는 3저주 때문에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는데.

 그 엄청난 저주를 풀지 않은 채 그 저주 속에 갇혀서 하나님이라고 여러분이 더듬어 찾고 있는 그 하나님이라는 분에게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그 기도는 응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이 활보하는 말세의 현장을 바울은 명확하게 고발을 해놓고 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는 자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 말세지말에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그게 사랑하는 디모데 아들 디모데후서3:1-5에 기록해놓았습니다.

 말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기도한다고 하면서 고통을 왜 당하고 있는지를 묘사해놓고 설명해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하나가 빠진 자들의 기도제목을 한 번 너 들여다봐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없는 기도를 너는 한 번 연구해봐라.

 오직 자신만을 위하여 기도하기 때문에 자기 고통의 문제가 사라지지도 않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에 모든 문제를 다 이루어놓았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은 믿지 않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라 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는 그 하나님의 비밀을 알 길이 없어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한 채 자기 육신적 기도에 갇혀서 고통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과 자랑거리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함으로 인하여 자기 몸뚱어리 하나로 인하여 돈과 자랑거리를 위해서 몸뚱어리를 자랑하기 위해서 기도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돈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돈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돈만을 위하여 기도한다라는 거예요.

 썩어져 없어질, 오늘밤이라도 사단의 불화살을 맞으면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기를 사랑하여 돈을 사랑한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돈을 가진 것으로 어마어마하게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나 돈 있다고.

 그래서 자녀들한테도 억압을 주잖아요.

 '너 내 말 안들으면 국물도 없어 내 말 잘 들어 내가 너에게 남길 유산이 어마어마해'.

 요즘 세대들은 그런 말 알아듣지 못해요.

 왜 그러냐면 아버지나 자식이나 백세 시대라 거의 비슷하게 살다가 가니까.

 요즘 젊은 친구들은 똑똑하다니까 계산기까지 갖고 다녀요 핸드폰 안에.

 그래서 사람들이 교만해져서 기도한다고 그러잖아요.

 아주 돈 좀 있다고 얼마나 으스대는지.

 그래서 교회까지 와서 많은 사람들 앞에 뭔가 기도하는 척하는 것입니다.

 교만해져서 기도하고, 비방하기 위해서 기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기도 많이 하는 것처럼 인정 받고, 그 사람들이 그걸 모른 채 비방하는 그것이 옳은 말인줄 알고 착각 속에 빠지는 것이죠.

 돈 좀 있으면 비방해요. 돈 없어도 비방하고.

 인간성 자체가 하나님을 떠나 3저주에 갇혀있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교회 안에 흑암이 덮여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부모와의 뜻과 배치되는 기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부모님과 뜻과는 너무너무나 배치되는 기도를 자꾸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주께 돌아오기를 거부하는 거예요. 우리 부모가 너무 이상하니까.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지금 엄청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함이 없는 기도.

 오늘 지금 1분 숨쉬는 것 감사하십시오.

  지금 호흡하는 이 자체가 만일 바람 속에 산소가 없다면 여러분은 오늘날 헐떡거리면서 한방울 산소가 콧구멍으로 들어가면 감사를 삼천번씩 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해놨다면, 지금 여러분 오늘 24시간 산소값 계산하면 여러분 다 부도나요.

 오늘 하루 벌어가지고 산소값을 못내요.

 그런데 감사치도 아니하고, 감사가 없는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보잘것없고 재생산도 안 되는 벌레보다도 못한 나를 찾아오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십자가 보혈의 피 흘려 주시고 내 대신 죽으시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라는 새 영을 내 몸에 불어넣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감사치도 않는 기도.

 그리스도 없이 행복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

나와있잖아요 본문에.

 또 본문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거룩함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해주셔서 내 안에 영원한 그리스도의 영으로 성령이 성전 삼아주시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사단을 결박하면 구별 되어지는 삶을 삶에도 불구하고,

 그 영적 사실을 믿지 아니하는 그런 기도만 자꾸 이빠이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그래서 고통이 온다라는 거예요. 4절.

 고통을 받아가면서도 자꾸 기도해요.

 고통을 받아가면서 도대체 왜 이런 고통이 내 몸에 찾아오고 내 삶에 찾아오고 내 가정과 내 산업에 찾아오는가를 뚜렷하게 깊게 영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하는데, 이런 영적인 눈을 뜨지 않죠.

 고통을 그냥 온몸에 짊어지고 기도한다라는 거예요.

 오죽하면 우리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는 내게 와서 배우면 쉼을 얻는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셔도 도무지 고통을 받아가면서도 그 짐을 내려놓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면 그들은 무정하며, 정말 무식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도 애통함을 풀지 아니하고.

 무지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하나님이 없는데도 이 사람들은 기도해요 신을 더듬으면서 찾아야 하니까.

 누구에게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죽살나게 기도하는 겁니다.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여전히 모함하고 뒤통수 치고 이간하고 무절제하고 사나우며.

 선한 것을 아예 좋아하지 않아요.

 이게 여러분 내면에서 사단이 주는 그 거짓말로 3저주에 묶인 그 저주가 기도로 지금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니까.

 전혀 선한 것을 갈망하지도 아니하면서 교회에서 기도하고 경건한 척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하고 뭔가 진리를 가진 것처럼 가면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실컷 기도하고 현장에 들어가서 가정에 들어가서 사람을 만나서 무슨 일을 합니까?

 사람들을 배신하고 사람들에게 서로 골때리고.

그래서 조급해요 사람들이

 기다림이라는 게 없어요 분노 속에 사니까.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더라.

 그래서 쾌락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하는 범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 눈으로 범죄하는 것이 열매로 나타났다면 이 지구상에는 인구가 너무 꽉차서 다 바다에 빠져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만큼 인간 내면 속에는 이렇게 사단에 의하여 엄청난 저주가 내 몸에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네 자아를 깨뜨려라.

 그리고 네 몸에 그리스도라는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어라.

이게 중요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로마서 8장 15-16절에 보면,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걸려 있어서 그래요.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아가지고.

 이걸로 살아요 그리스도 하나 빠져버리면.

 무서워하는 영을 가지고 몸부림을 치고 고통을 받고 있다니까.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새 영 그리스도를 네 몸에 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진리를 알게 된다면, 너는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느니라.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돼요.

 그러나 무서워하는 영을 갖고 기도를 하게 되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서워하는 그 영이 여러분 몸에서 발작 증세를 일으켜서 기도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내가 기도를 했는데 왜 나는 변하지 않습니까?

 왜 나에게 또 이런 고통이 찾아옵니까?

 주여 나를 그렇게 때리시고 싶으면 나를 죽이고 싶으면 죽여주시옵소서.

 그리고 머리를 들고 하나님을 향하여 삿대질을 하고 아니면 권총을 쏘고 그래요 하늘에다가.

 이번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언제나 여러분이 이 세상 살아가는 날동안 배부르면서 누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공급받아가면서 가장 매력적인 누림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누림의 사람이 되지 않고는 절대 여러분 사람을 긍휼히 여길 수가 없어요.

 내가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림의 사람으로 체험해야지 사람을 긍휼히 여기거든요.

 왜? 내가 그 늪 속에서 빠져봤었기 때문에.

 내가 그 3저주 속에서 고통을 받아봤기 때문에.

 내가 옛날에는 틀린 기도를 통해서 독을 마시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면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지 아니하면 영혼을 아무리 사랑하고 사랑하라고 해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더 사랑해서 빚어지는 일들이 여러분 고후11:14-15에 기록되어있잖아요.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래서 가면을 쓰고 독을 마신 채 인생들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15절을 들여다보세요.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람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음이니라.

 거듭나라고 하는 이 말을 어는 어설프게 알아듣지 마라.

 반드시 너를 그리스도 안에서 바꿔라.

어떻게 바꿉니까?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로.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누리는 자로.

 영적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기도가 되어지잖아요.

 창3:15 바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가 도대체 누구냐?

 이걸 알아야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알고 기도하면 요계8:3-5에 기록되어있잖아요.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창3:15을 가지고 사단을 결박하는 그 기도를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옛사람의 틀을 깨뜨리고 옛 자아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라는 이 엄청난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거예요.

왜?

 그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니까.

 그래서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요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

 사단을 결박하는 기도를 드려야 하나님은 천사들을 심부름 시킨다는 거예요.

 천사들을 활동하게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시103:19 여호와께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이렇게 엄청난 것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의 생각, 우리의 경험, 우리의 이념, 우리의 사상, 세상적 철학, 종교 체질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는 최고의 패러다임이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거 해야 돼요. 하면 할수록 새로워지고, 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육체가 기뻐하고 희망을 갖게 되고, 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온몸이 즐거워집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내 생명을 주관하신다면 그걸 진짜 여러분이 믿는다면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면 그리스도의 새 영을 내 몸에 불어넣으십시오.

 이게 여러분이 해야할 기도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데 겁날 게 뭐가 있습니까.

 시103:20에 응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을 결박하는 기도가 시작되면 그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 그 이름 속에는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는 능력이 있어.

 그 말씀 속에는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 있고 그 이름 속에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신다.

엄청난 비밀입니다.

 21절- 그리스도에게 수종들며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너희는 송축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대단한 것입니다 이건

예수는 그리스도 노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더 사랑해서 빚어지는 일들이 바로 뭐냐?

 독을 마시고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죠.

 이런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하느냐?

 딤후3:5에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결국은 독을 마셔서 그래요.

 요일4:18에 늘 두려움으로 떠는 자라.

 그러니 그리스도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 것인데.

 무서워하는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영이 틀린데 어떻게 창조주 하나님이 듣겠습니까? 영이 틀리는데.

 여러분의 아버지를 부르려면 여러분의 성이 같아야 하잖아 아버지하고.

 마씨하고 그씨하고 달라요 그렇잖아요.

 그리스도의 성을 가진 자가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마짜를 가지고 마귀를 가지고 부르니 됐습니까?

 너는 내 자식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만날 길이 없어서 자꾸 사람들이 미신적으로 오늘날 더듬으면서 그 신을 부른다고 그러잖아요. 이것저것 막 불러보는 거죠.

 욥3:5 왜 욥이 고통을 당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잖아요.

 내가 무서워하는 영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내 삶이 두려워서 결국은 사단이 주는 그 덫에 걸려가지고 내 몸에 고통이 찾아온 것이구나.

 내 몸에 질병의 저주가 나를 짓누르고 있었구나.

 오늘 질병 문제로 시달린다면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 영을 여러분의 몸에 불어넣어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엄청난 진리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자녀된 신분을 가지고 권세를 사용하여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이 되기를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교회를 시원케 하는 목회자를 시원케 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게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따라 기도하라고 했잖아요.

성령을 따라 기도해라.

 고전12:3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는 그리스도.

사단의 일을 멸하시는 그리스도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그리스도.

 지옥 권세를 깨뜨리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그리스도.

 그 주를 시인하라는 거예요. 그게 기도요.

 그래서 요14:23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된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그러니 창3:15을 지키는 자를 창조주 하나님이 어떻게 해요?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처소를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이제는 영원한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거예요.

 요14:1 사단을 결박하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네가 드디어 나를 믿는도다.

나는 누구냐?

 요14:6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나님 만날 자들이 없었지만 이제는 나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인하여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언약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네 몸에 이제는 성취 되어지면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것이다.

끝난 것입니다.

 요19:30에 다 이루었다고 그분이 죽음이 선포해요.

 그래서 오늘 나를 쳐서 복종시키면 모든 문제가 끝나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기다려라.

그게 응답이고.

 기도는 나를 쳐서 죽이는 거고.

 응답은 이제는 하나님이 하실 것을 보는 것이고.

 그래서 포악한 거짓들이 하나님을 이길 수 없는 자들이라고 말하잖아요.

 오직 예배를 통하여 기도와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모든 것들이 회복 되어진다고 시5:7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예배를 통해서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라.

 예배가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하고 아름다운지, 우리 영산업인 어제 모임 속에 만났는데.

 토요일 주일은 절대 어떤 유혹도 가지 않는다고 저에게 고백하더라고요.

 세상적 어떤 정욕의 관계에 쓰임을 받기 보다는 나는 내가 사모하는 성전에 가서 예배하는 그 날이 가장 기쁘다고.

 그러니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우리는 심심하면 내 기분대로 내 감정대로 내 경험대로 내 생각대로 인생을 살잖아요.

 오늘부터 여러분이 어른이라면, 성숙되어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단을 결박해보십시오.

 얼마나 여러분이 참 자유와 기쁨과 행복이 시작되는지.

 왜 그 즐거움을 잃어버리려고 하십니까.

 오늘 정욕의 욕망에서 벗어나는 기도를 꼭 하세요.

 눅10:19에 반드시 우리에게 약속해주셨고 약속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와 함께 동행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동행.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거든 한 번 해보세요.

 정말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해보고 싶으면, 한 번 눅10:19을 실천해보세요.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네가 실천하면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달라요.

 마가복음 3:14-15에도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른 자들이다.

 그래서 아빠로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함께 있기 위함이요.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려 하심이니라.

 계속 성령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욕에 따라서 기도하면 어느 날 상상할 수 없는 악한 자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떠벌리는 예수 무당에 불과하게 되는 거죠.

 오늘 너무나 예수 무당이 많아요. 가짜 예수쟁이들.

 예수님은 진짠데 왜 우리는 그렇게 가짜로만 살아야 되나요.

 분명히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리스도가 아니고 다른 이름이 들어가서 그래요.

 그리스도 속에 있는 이름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면, 가짜가 이제는 진짜로 바뀌는 것입니다.

 교회를 이용해서 오늘날 불법 자금 세탁 같은 것이 그냥 늘 일어나는 일들이잖아요.

 교회는 여러분이 건드릴 대상이 아닙니다.

 피로 값주고 산 교회를 여러분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성령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고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이미 하나님은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실 일을 먼저 해요. 사단을 결박해요.

 교회를 여러분이 좌지우지 하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 영혼 속에 하나님이 없어서 그래요.

 나는 왜 그렇게 오케이만 잘하느냐?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예요.

 분노가 내 몸에 사람 때문에 일어나면 그 분노를 꺾는데 시간이 있을 뿐이에요.

 어떤 문제나 사건 앞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침묵 속에 사단을 결박하고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 모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 결론 맺겠습니다.

 오늘날 교회 성도들이 기도를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현장을 오늘 보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영에 사로잡히니 진정한 자유와 기쁨과 해방이 없었다라는 것 오늘 인정하고 돌아가면 됩니다.

 그것만 가져도 그런 생각만 가져도 기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도를 알려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내 몸에 묶인 그 저주를 풀어내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육신의 감정 따위로 휩쓸리지 않는다.

 어설픈 것에 눈물 흘리지 않는다.

 고통이 올수록 우리는 냉청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로마서 8장 31절 보면 나와있습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절-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다 받아요 여러분은 그리스도 속에만 있으면.

나만 지키는 그리스도인

 나를 쳐서 복종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오늘 신분을 가지면 성령께서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절대 여러분을 건들 자가 없습니다 이제는.

아멘.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보좌의 만왕의 왕 창3:15의 주인이시다.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 무엇으로도 우리를 건들 자 없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바람이 불고 고통이 오고 힘이 들고 넘어지고 자빠져도 그리스도 안에서 사단을 결박하고 있으면 어느 날 시간표가 온다.

 36절-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환란과 그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38-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이렇게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쳐놓으셨습니다.

그분과 동행하십시오.

그분을 만나십시오.

어떻게?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이름 속에 다 있습니다.

골2:2-3에 나와있습니다.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음이니라.

 아무나 알 수 없는 이 비밀을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특별히 주신 자들이니, 은혜 속에 감격과 감사가 넘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드리는 기도는 바로 영적인 눈을 떠야 됩니다.

어떤 영적인 눈을 뜨느냐?

 결론입니다. 로마서 8장 17절입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기다리면 돼요.

 기다림도 그냥 기다림이 아니라, 기쁨의 설레임, 사랑의 설레임, 자유의 설레임, 해방의 설레임, 응답의 설레임, 동행의 설레임, 함께함의 설레임, 그래서 기다리면 돼요.

 이 기다림 속에 여러분에게 큰 상급이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복음 없는 기도는 할수록 고통과 문제와 독이 된다 라는 그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악한 영이 활보하는 말세의 현장을 이제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담고 날마다 개인과 환경과 사단을 결박하여 옛사람의 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전도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새벽녘에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고 말씀을 듣게 해주셨사오니 그 말씀 안에서 우리가 어떤 응답이 시작되는가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옵시고 그 말씀을 성취시키는 모델이 되고 증인이 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의 주역 속에서 날마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미하는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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