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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

특별새벽기도 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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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09410701

 

 

2020년 5월 19일 특별 새벽 기도회 2


 지금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 몸에, 여러분 개인 가정 산업 직장 이런 곳에 불어넣으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이쯤 가면, 이제 증후군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여러분 몸이 막 쑤시고, 아프고, 피곤하고, 견딜 수 없는 불만이 몸에서 와요.
 왜냐하면 영적 체질로 바뀌는 시간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에 영적인 체질로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몸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것 두려워하지 마시고 꼭 20일만 여러분이 새벽 기도를 체질화하게 되면, 기도가 무엇인가를 알게 돼요.
 그래서 절대 이번 새벽 기도회는 눈을 감거나 그렇게 기도하지 마시고, 받은 말씀을 눈으로 보고 또 읽으세요.
 그리고 주일날 받은 말씀을 읽으세요.
 그러면 드디어 여러분이 기도가 달라져요.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꺾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게 있어요.
그걸 꺾어야 돼요.
뭘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래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은 외식하는 기도와 같아요.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절에 보면 여러분 몸에 제일 먼저 꺾여야 될 것이 외식하는 거예요.
 사람 앞에서 자꾸만 아니면 중언부언 자꾸하게 되는 거예요.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뭐하라고 해요?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로부터 상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응답이 없다, 이 말이에요.
 대개 사람들은 눈을 감고 기도하는 걸 보면 자기 중심적 기도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여러분들에게 정리해주려고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나님 앞에서 시작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혹시 몸이 아프고 쑤시고 새벽 기도회 이 증후군이 일어날 때, 내가 영적 바로 체질로 바뀌는 중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게 치유받는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됩니다.

왜 사람들은 기도하는 것일까요?

 

왜 나는 기도를 해야 되는가?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권능을 권세를 사용하라고 기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도대체 그 이름이 뭐냐?

 

 마태복음 10장 1절에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이라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더러운 귀신을 내 몸에서 쫓아내면, 여러분이 질병의 저주가 없어져요.
 이걸 한국 교회가 안 하기 때문에 제일 많이 교인들이 아파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잖아요.
 그리스도 이름을 모르고 눈감고 기도하는 사람, 교회 다니는 사람은 병이 든다.
 이미 여러분 몸에는 알 수 없는 영적인 세계가 이미 몸 전체를 장악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느냐?
 끊임없이 알 수 없는 생각들과 사상들과 이념들과 철학들이 온몸을 덮어버려요.
 그래서 끊임없이 여러분의 영혼 속에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래서 기도가 안 되는 거예요.

어제 시편 42편 10절 말씀했잖아요.
 그래서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은 게 그게 내 대적이에요.
 내 몸을 이런 칼 같은 것이 찌르고 있으니 병이 안 걸릴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나를 또 비방하는 흑암이 내 몸에 존재해요.
 얼마나 나를 참소하고 나를 정죄하고 나를 심판하고 나를 일어나지 못하도록 무능하고 무기력으로 주저앉게 만드는 놈이 있어요.
이걸 반드시 해결해야 돼요, 기도로.
 결국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굉장히 피곤하게 사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아주 더러운 영향을 줘버리는 거예요.
 이걸 기독교인이라고 하니 사람들이 누가 기독교인을 보고 교회를 오겠냐는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여러분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서 치유를 받아야 돼요.
 그래서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을 사용해야 돼요.
 너희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계속 네 몸에서 개소리를 한다.
 그래서 이게 날뛴다, 네 몸에서. 이걸 밟아라.
이걸 반드시 없애라.
 그러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것을 하게 되면 너희를 결코 해칠 자가 없게 되는데, 이걸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내 몸이 나에게 저주를 안겨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 몸에 있는 이 더러운 것을 꺾으라는 것입니다.
 이걸 안하면, 입만 열면 썩는 냄새가 진짜 나온다니까요.
육신으로도.
 목사님 저는 담배 펴서 담배 냄새가 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담배 피는 사람도 영적 전쟁을 하면 냄새 안 나요.
음식을 먹어서 냄새나는 게 아니에요.
 술이 몸에 배여서 술 냄새가 나는 게 아니라니까요.
 이미 썩는 냄새가 더럽게 목구멍을 통해서 나오게 되는 거예요.
 다른 생각들로 어떡하면 이간하고 죽이고 시기와 질투와 욕심과 욕망에서 사로잡힌 그 썩은 그게 썩어요 내 몸에서.
 그래서 모든 신경 조직들을 다 파괴시키는 거예요.
 이걸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 하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 이방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심판이라는 게 있어요.
 시편2편2-3절에 보면, 여러분이 영적 전쟁을 안 하고 살면 세상의 군왕들이 세상의 임금들이 여러분을 혼미케 하는 세상 신이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나서며, 그래서 사람들을 권력가지고 있는 자, 경제를 가지고 있는 자, 문화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그 기름 부은 받은 자들을 끊임없이 대적하게 만든다.
 이게 지금 여러분에게 찾아와있는 사건들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세상에 전혀 힘을 못쓰고 여러분이 지금 걸음을 걷고 있고 눈을 뜬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런 영적인 힘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시편 2편 7-8절에 보면, 아주 중요해요.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렇게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낳았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를 자녀삼아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능과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질병의 저주와 더러운 생각들과 내 고집을 꺾지 않으려고 하는 모든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걸 해보세요. 그럼 바로 시편2편 8절에 응답이 와요.
내게 너는 구하게 된다.

언제나 뭘 구해요?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나는 흑암 하나만 내 몸뚱어리 것을 꺾었는데 하나님이 이방 나라의 유업들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거예요.

 왜 내가 가난합니까? 결국은 내 몸에 하나님을 위하여 쓰임을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 몸뚱어리 자신에게 쓰임을 받으려고 하다보니까, 깨닫게 하시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그 비밀을 발견하라고.
그래서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그 소유를 가지고 우리는 뭐에요?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걸 세계 복음화라고 하고, 그걸 237나라를 회복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영적 써밋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몸뚱어리에 이미 온몸을 덮고 있는 의식, 무의식 안에 지금 여러분이 눈을 뜬 것처럼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다 외식으로 위선자로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내면은 요8:44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을 수용하지도 못하고 배려하지도 못하고 용서하지도 못하고 내 고집대로 내 생각대로 내 주장대로 꺾지 않고 사는 거예요.
 그건 나를 죽이는 것도 죽이지만 내 주위에 인간관계를 다 무너뜨리는 아주 사단의 심부름꾼으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를 지금 세계 교회가 못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요8:44의 저주가 뭐에요?
 너희 아비로부터 삼사대까지 이르러 너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왜?

요8:44의 흐름을 타니까.
집안 전체가. 가문이. 자손들이.
 멸망 받을 놈들은 따로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도 이것 하나를 못 이기고 있으면, 여러분은 지금 신앙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건.
이겨야 돼요 이것.
 이걸 안 이기면, 이기지 못하면, 계속 집안에 나로 인하여 저주가 오는 거예요.

출애굽기 20장 4-5절에 기록되어있어요.
 내 육체의 우상 숭배가 내 영혼을 내 주위의 사람들을 다 파괴시켜 가는 거예요.
그리고는 헛소리하는 거예요.
나의 기도로 살게 되고, 나의 기도로 먹고 산다고.
 그걸 위선자라고 하고, 외식하는 자라고 하는 거예요.
 대상을 진짜 기도의 대상을 못 찾아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행전 17장 23절에 사람들은 자기들이 신이라고 하지만 더듬어 찾고 있다고 되어있어요.
알지 못하는 신들에게 기도할 뿐이라고 되어있어요.

 아무 뜻도 없이, 그래서 눈을 감고 막 무엇인가 예배당에서 뭔가 기도하는 것처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25절을 들여다보세요
우리는 명확한 기도 대상이 따로 있어요.
어떤 기도 대상이 따로 있습니까?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대단하죠. 대상이 뚜렷해야 돼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만민에게 나에게 생명을, 그리고 숨을 쉬게 만든들고, 창조한 모든 만물들을 필요에 따라 공급하시고 채워주시고 풍성하게 나누어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 가지고 사실은 동기가 그것인데 그래서 사람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거예요.
 예수사랑교회 여러분이 다니고 있다면 예수사랑교회에서 여러분을 책임져줍니다.
 그걸 여러분이 확신하지 못하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인생을 살면, 교회 다니고 힘듭니다.

 교회라는 곳은 여러분들이 다른 데에서 오해를 많이 받고 살아서 그래요.

 예수사랑교회는 여러분의 생각 이상으로 하나님의 위로부터 오는 비밀을 가지고 움직이고 여러분의 목사인 저는 저를 끊임없이 쳐서 복종시키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이 예측 불허로 알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이 문제 저와 여러분들이 해결하고 가야 돼요.
그렇지 아니하면 복 있는 자가 될 수가 없어요.

 절대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 몸에 뿌리내리지 않고 인생을 살면, 문제 앞에서 다양한 각도로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어떤 문제가 와도 복음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예수사랑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정말 입을 닫게 돼요.
이상한 몸짓도 나올 수가 없어요.

왜?

 하나님은 생명과 호흡과 당신이 만든 이 세상 모든 우주의 것까지도 필요에 따라 살아계신 분이 공급해주시고 채워주신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의 목사는 여러분들과 함께 영원한 가족으로 함께 가야할 그리스도 안에서의 운명입니다.

 운명이 뭡니까? 그리스도 안의 운명은?
전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하기 위하여 공동체가 형성된 것이지, 밥 먹고 살기 위하여 전쟁한다면, 패잔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직하게 여러분이 내 자신에게 답을 해야 돼요.
 이걸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정말 원하셨던 거예요.
 그래서 너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맞다면 네가 언제나 정직하게 네 몸에다가 손을 얹고 사실적으로 답을 한다면, 내 몸이 네 몸이 어떻게 움직여가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그걸 예수님이 말씀해주시잖아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가져오라.
안 가져오잖아요.
 여러분의 짐을 친히 같이 짊어지고 쉼을 주겠다고 하는데도 안 하잖아요.
 그래서 영적 체질로 바뀌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면 피곤한 것으로 느껴요.
기도는 힘들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문제를 예수님께 내려놓으면, 그냥 되어지는 인생을 살게 되고, 누림의 삶이 시작되고, 기도 속에는 언제나 응답이 들어있기 때문에 여러분 문제 앞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사람 갈등 속에는 하나님의 역사를 얼마나 볼 수 있는데. 이런 걸 영적 체질로 못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쑤시고 아프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힘들고 어렵고 그렇게 된 거예요.
 이걸 바꾸기 위하여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꼭 한 번 시작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것 안 하면 진짜 여러분, 이미 사도행전 8장 4-8절에도 기록된 것처럼 더러운 귀신이 붙어버려요.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삶의 균형이 깨어질런지 알 수 없어요.
 이 원색적인 복음을 희석시키려고 하는 더러운 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내 부서에, 내가 맡은 곳에, 뭐가 하나가 무너지면 가슴도 아파야 되고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회개할 줄 알아야 돼요.

 

 오죽하면 사람들 몸이 틀어졌다고 되어있잖아요. 중풍으로.
 귀신의 역사의 활동을 여러분이 영적으로 못보면 그건 죽는 것입니다.
치명적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 이후에 태어난 걸 복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5장 5절에도 보면 다른 것이 아니잖아요
 여러분의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주는 꼴이 되어버려요.
 겨우 부끄러운 구원 하나 받고 가는 거예요.

아무 일도 못하고.

 그러니 구원의 날만 세상 관원들 앞에 무릎을 꿇는 자가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를 교회가 담당해야 되는 오늘날의 현실이라니깐요.
그렇게 강조해도.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와 권능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낳으신 하나님이 주셨다.
이건 절대로 받아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부자들 앞에 얻어먹지 않고 사는 거예요.
 부자들 앞에 기독교인이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먹고 사는 누가복음 16장에 나사로 거지 같은 인생은 빨리 이제는 해결 받아야 됩니다.

 유럽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그렇게 만들어버렸어요.
 기독교인은 가난해야 된다고, 성경이 어디 그렇게 되어있습니까?
 심령이 가난하다고 그랬지, 어떻게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까?
 신학 교리와 그들은 어마어마하게 거짓과 위선과 살인의 영을 가지고 종교를 만들어놓고 교리로 기독교인은 가난하게 살아야 된다, 그게 아프리카에요.

 지네들은 모든 것을 다 훔쳐다가 유럽의 찬란한 우상들을 만들어놓고, 모든 것을 다 약탈해가면서 기독교인은 가난해야 된다고.
 그런 말에 속지 말고,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을 뭐라고 말하냐면,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가 나에게 이 세상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라는 절대적 신앙 속에서 오늘부터 내 몸에.

 

이 저주와 재앙.

 

이 사망 권세 ㅡ 썩어들어가는 것,

지옥 권세 ㅡ 두려워하는 것,

 죄의 권세 ㅡ 내 몸뚱어리에서 엉뚱한 소리로 호소하고 내 주위에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고 교회 하나를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고 내 몸뚱어리 하나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덮고 있는 모든 흑암 조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것을 이번에 꼭 하세요.
 그러면 저주가 끊어지는 거예요. 재앙이 끊어지고.
 그래서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가 내 몸에서 풀어져야 돼요.
 이것이 내 몸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기도 속에 있어야 하는 거예요.

 틈만 주면 이놈은 내 몸에서 발작을 일으키니까.
그래서 칼빈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시로 순간 순간 호흡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 분명히 약속하셨잖아요.
 모든 만물들을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왜?

 증거를 가진 자가 증인이 되니까.
 아, 내가 이렇게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몸부림을 치는 것이 아니구나.
 그래서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다윗은 기도의 습관을 가졌다고 시편 5편 3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그리스도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그리스도께 기도하고 바라나이다.
기도의 대상이 뚜렷했어요.
 그냥 막연히 눈감고 중얼중얼거리고 사람을 의식해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뚜렷한 기도의 대상.
 시편 23편 1절을 들여다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기도 속에는 이게 흘러나와요.
 이젠 부족함이 없는 존재가 되었어요.

 왜 그렇습니까? 시편 23편 2절- 그가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3절- 어떻게 인도합니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거예요.

 

 내 몸을 영적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날마다 충만케 한다라는 거예요.
 그럼 내 영혼을 소생시키면 어떻게 되냐?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위하여 언제나 나를 인도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4절에 치명적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는 거예요.
 세상은 치명적이고 세상은 나의 현장은 사망이에요.
 이 사망의 흠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해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임마누엘로 원네스로 계시기 때문에.
기도는 이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게 아니에요. 기도는 누리는 것이지.
 기도는 다른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를 낳았고, 하나님을 내가 아빠라 부르기 때문에, 나에게 딱 하나만 하라고 하셨다. 전쟁.

 그랬더니 무기까지 주잖아요, 주의 지팡이와 무기.
지팡이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막대기로 사용할 만큼.

 다양한 내 몸에 새로운 전문성이, 새로운 지혜가, 사람을 이길 수밖에 없는 세상을 능히 싸워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런 달란트를 하나님이 나에게 무한하게 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5절- 그리스도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주신다.
 그리고 언제나 24시간 기름 부음을 내게 부으신다.
 왕권, 제사장권, 선지자권으로 내 몸을 기름 부으신다.
 그러니 내 잔이 넘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

 잔이 넘쳐야 주위의 사람들까지도 초청을 해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도와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6절에 답이 딱 나와버립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이걸 임마누엘로 이렇게 가지고 있으니, 시편 17편 3절에 밤 문화를 끊어버리고 밤에 요동치고 몸부림을 치고 먹고 살겠다고 온갖 전화질하고 온갖 이상한 짓하던 것들을 끊어버리고 침실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밤에 내게 오시어서, 보세요. 흑암이 오는 게 아니라, 밤에 내 침상에 오셔서 나를 감찰하고 가십니다.

다 끝나버려요.

 그런데 여러분은 먹고 살기 위해서 날밤을 새잖아요.
그래도 안 되면 빨리 그만두세요.
 시편 55편 17절 거기에 대한 응답을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여기에 탄식이라는 말은 전쟁을 했다.
 내 몸에 이런 것이 있으니 전쟁할 수밖에 없었다.

 18절- 나를 대적하는 자가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전쟁하면 그리스도가 언제나 내 생명을 구원하시고 언제나 나에게 평안을 주신다.
 19절-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신다.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라.
 변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그래야 대적의 손에서 빼앗아 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예요.
변하기를 축복합니다.
 변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못 말리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의 기도 습관을 통해서 그는 세상에 가장 위대한 지금도 역사 속에 왕으로 남게 되는 거에요.
 여러분의 자녀가 이렇게 되어진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말하지 말고, 오늘 내가 변하면 자녀들은 변한다.
 내 몸이 변해야 자녀도 변하지, 내 몸도 변하지 않은게 자녀에게만 '하나님 역사해주세요' 그런 사기, 그런 위선은 절대 없어야 돼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 영을 내 몸에 처처에 불어넣어야 돼요.
 안 변하려고 하는 끈질긴 놈들이 많아요.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내가 매일 기도 없이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오늘의 날의 승리는 마귀의 것이 된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내가 기도를 놓치면 오늘의 이 시간이 마귀가 승리하게 된다.

 그러니까 결국에 내 몸에 끊임없이 그리스도 이름을 작동시켜서 눈에 보이는 것 - 탐욕으로 가지 않고, 귀에 들리는 것 - 이간으로 가지 않고 정죄로 가지 않고, 목으로 들어가는 것 - 언제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씹고.

 이렇게 임마누엘을 누렸다, 이 말이에요.
 유명한 전도자 웨슬리, 감리교 창시자였죠.
 그분은 뭐라고 기도에 대해서 정의를 했느냐?
그랬더니 참 중요한 말을 했어요.
반드시 나는 밤에는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와 말씀을 놓고 인생을 산다.

 그래서 그는 유명한 전도자가 되고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죠.
 그는 유일하게 수면을 취했기 때문에 80까지 그 당시에 살았어요. 가장 장수한 사람이에요.
수면을 취하는 힘.
 그래야 내 영혼이 기도 속에 있고, 그래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다.
 여러분 수면을 취하지도 않고 막 24시간 먹고 마시고 살다가 죽으려고 하는 그것을 향하여 여러분이 잠도 안 자고 인생을 산다면, 몸이 썩어가는 거죠.

오늘 변화합시다.

 살아야죠 여러분은. 자다가 가야죠.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저는 늘 그 기도 밖에 없어요.
 내가 잠이 들 때 나를 감찰하시고 데려갈 시간표가 됐으면 손 붙잡고 가시옵소서.
수면을 취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두시간 세시간만 자도 여러분 몸이 쑤시거나 피곤하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적어도 밤 문화를 끊어야 되겠다 생각하면, 간단하게 여러분이 기도 속으로 바뀌어질 수 있어요.
 오늘 영적인 체질이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 영적 체질로 변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위선자 처럼, 속사람의 그 위선 떠는 그것을 정말 오늘 뽑아버려야 됩니다.

어떻게 뽑아야 될까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경험하면 돼요.

어떻게 뽑냐고요?

 창조주 하나님을 여러분의 진짜 아빠로 경험하면 돼요.
 마태복음 6장 6절을 한 번만 들여다보십시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니에요.

 막 이렇게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일인칭해라.
솔직하라는 말이에요.
 정직하게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회복해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경험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위선떠는 거라는 거잖아요.
 나부터 바꿔라. 정말 네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했다면, 왜 못 누리느냐?

왜 웃지 않느냐?
왜 평안이 없느냐?
 왜 너는 행복이 없고 그렇게 몸부림을 치려고 하냐?
왜 짜증스럽냐?

지금 그거 뽑아내라는 거예요.

 딴사람 앞에 쪽팔리면 골방에 들어가서 아무도 안 보니까.
내 몸에 그걸 정리해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에게 자유와 해방이 온다니까.
 의식하지 않아요 그때부터는 여러분이 그 누림과 그 환희와 그 평안과 그 아름다움을 보고, 불신자들이 그걸 달라고 하는 거예요.

 박일송 목사님을 탁 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개선된 자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그 느낌은 다른 주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거예요.

그게 전도에요.

 전도도 하며, 내 몸에 전도가 되어지니 전도도 하며, 이것 때문에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조금만 육신적 말만 들어오면 눈빛이 다르고, 몸짓이 다르고, 뭐가 알 수 없는 생각들이 막 들어가고, 이런 걸 차단하는 힘이 있어야 되는데, 이걸 차단하지 않으면 귀신이 덕지덕지 붙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와있는 것을 찾아내라.
 마태복음 7장 7절에 찾아라 구하라 두드리라.
건강의 비밀이 여기에 있어요.

 그리스도를 가지고 여러분이 기도의 가장 큰 능력은 내가 변하는 것인데, 나를 변화시키지 않고 내 것만 가지고 살려고 한다면..
 그래서 기도는 처음부터 창세기 3장 15절 뱀의 머리를 밟는 영적 전쟁하라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체질, 내 옛버릇들을 진짜 이것 이번 새벽 기도 때 정리하십시오.
 기도가 복음의 말씀에 시작되지 아니하면 이방인의 기도에요.
그냥 더듬어 지금 찾고 있는 거예요.
 창조주 하나님을 나의 아빠로 경험하지 못한 자들이 하고 있는 기도에요.

 

 그래서 오늘 꼭 저와 여러분은 창세기 3장 15절은 누굽니까 그 하나님은?

 

 날 위하여 죽으시고 죄의 권세를 사하시려고 사망 권세를 멸하시려고 지옥 가는 길을 막아주시려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를 쉼을 갖게 하려고 저주와 재앙의 틀에서 자유와 해방을 맛보라고 오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모든 생명과 호흡을 주신다.
 호흡하는 이유가 그분을 느끼라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는게 아니다.
우리 예수님이 기도를 알려주신 거예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 이름이 드디어 이제는 땅에서 이루어집니다.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경험하는 자들에게.

 그 아버지를 경험하면, 하나님은 거룩하니 나도 이제는 거룩해야 되잖아요.
 나를 변화시켜야 되잖아요 하나님의 자녀로.
 여기에서 해방 받는 이 새벽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창세기 3장에 걸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로 나는 참으로 구원 받지 아니하면 안 된다라는 신분으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끊임없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속에 두법이 싸워 참으로 곤고한 자가 되었지만 이제는 그 문제를 해결하라고 그리스도라는 권세와 권능을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이제부터는 전쟁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구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을 이 시간 구하오니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허락해주옵소서.

 내 몸에 더러운 저주의 세력들을 결박하기 위하여 성령을 요구하오니 하나님께서 지금 사도행전 1장 8절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옵소서.

 하나님, 이제는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고 성령 내주 인도 역사를 날마다 진행할 수 있는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응답이 와있는 비밀을 찾아낼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해주옵소서.

 이제는 두드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행동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시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아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서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성령이 내 안에 계심으로 이제는 언제나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기도 응답 속에 있기를 원하오니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부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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