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 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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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8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 -

행 1:8 
김서권 목사님 

예수는 그리스도! 
좋으시지요? 여러분 영혼을 깨우니까
하나님의 말씀 행 1:8을 한번 다 같이 봉독해 봅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왜 이런 하나님의 말씀은 응답으로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왜 안 될까요?
이것이 가장 큰 성도들의 질문이고 답답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속에는 자꾸만 하나님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혼을 안 깨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 하나님은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표현했을까요?
자기 자신의 영적인 문제를 그는 하나님 앞에 늘 노출시켜요. 그리고 답을 찾아요.
그래서 시 42:11-12을 보세요.
여러분의 몸 안에는 무시무시한 흑암이 여러분을 찌르고 있습니다.

 

"시 42: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몸에 있는 내 대적이 나를 무지무지하게 비방하여 늘 내 대적은 늘 따라다니면서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이렇게 내 몸 전체에서 호소해요. 이것이 내 뼈를 찌르는 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창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타나 도우시므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렇게 안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안 될까요? 언약을 붙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안 될까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도의 삶이 없어서 그래요. 기도의 삶이..
언약을 붙잡고 여러분이 기도 응답부터 받아야 돼요. 그런데 언약은 붙잡고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영적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언약을 붙잡고 있어도 기도의 응답 속에 있지 아니하면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해요. 그래서 늘 내 몸 전체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기도의 응답 속으로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도의 삶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가 되어야 되고 정시 기도가 그냥 밥을 먹는 것처럼 기뻐야 됩니다.

그러니 영적 문제 해결이 안 되니까 결국 여러분에게 아무 응답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만 다닐 뿐이지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게 문제 속에 늘 갇혀요.

자, 영적 문제 기도의 삶이 없지, 영적 문제 해결 안 되지 그러니까 결국 문제 속에 갇혀 버리는 것입니다. 문제 속에는 하나님의 굉장히 큰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기도의 삶이 되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까 문제 속에 늘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 속에 갇혀서 하나님의 계획을 못 보니까 뭐가 따라옵니까? 사람 관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만 만나면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일방적인 사람이 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삶이 언약 속에서 언약을 붙잡고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면 자신의 영적인 문제부터 해결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문제 해결된 사람은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자꾸 성도들은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 1:8을 네 심령 속에 불어넣어라 이것이 기도 응답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하면 할수록 행복해져요.

자꾸 눈을 뜨던 감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으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권능 되신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내 몸에 계심으로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깨질지어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진 그 영적인 문제가 드디어 벗어나기 시작해요.
영적인 문제가 벗어나면 결국은 참 행복한 일이 하나 있는데 문제가 답이니까
문제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니까 절대 계획 속에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는 것이지요.
그러면 사람을 만나면 간증 거리가 생깁니다. 증거 거리를 말하고 그것을 전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새벽을 기적의 시간으로 한 번만 전환시켜 보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의 삶으로 여러분의 모든 것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막 1:35 예수님이 새벽을 기적의 시간으로 전환하라고 새벽기도를 주신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이 말은 완벽한 성령의 인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깨워줘야 성령은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밀을 주셨습니까 아무나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중들이 다 가지고 움직이잖아요.
그래서 중들이 적그리스도들이 지금 사탄의 축복을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일어날 이유가 없어요. 어차피 망할 일인데 그런데 기독교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하는데 내 마음속에서는 칼처럼 늘 찌르는 게 하나 있는데 하나님이 없다.
그래서 새벽에 널 깨울 이유가 없다. 그러니 영적인 문제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언약만 잡았을 뿐이지 이것을 치유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치유 받아야 돼요 여러분 영혼에 그래서 여러분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어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리스도가 내 몸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와 계시면 권능이 시작된다. 그러면 새벽 미명에 너의 영혼을 깨울 수 있다.

이것이 이제 여러분에게 성취된 것입니다. 아멘

자, 그렇다면 그분이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오늘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네 속에서 낙망하고 두려워하고 근심하고 절망하느냐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봐라" 그가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우리에게 권능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렇게 다윗이 했다는 말입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 행 1:8 그리스도의 새 영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되고 꿈을 꾸게 되고 예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여러분 기쁘고 아름답고 행복한 일입니까.
이것을 여러분이 가져야 할 유일한 이 시대의 주인공들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 심령 속에 두기를 원하면 대가를 지불해야 됩니다.
그냥 주시지 않아요. 그리스도의 영을 먼저 눅9:24-27 사이에 너의 자아를 부인해라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영적인 문제부터 해결해라.
네 몸 전체에서 끊임없이 낙망하고 절망하고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을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이루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진짜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작정된 네 몸에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잃어버리지 마라.
대가를 지불해야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이 영적 문제 해결하지 않고는 성령이 여러분에게 충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특별기도회를 했으니까 이번 기회에 진짜 해결 받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삶에 적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제일 첫 번째 창 3:15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정말 묶고 있는 자가 오늘 본문에도 시 42:10에도 기록해 놓았잖아요 늘 이 놈이 내 대적이 나를 내 몸 전체를 비방하고 있다니까 그래서 자아를 부인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행 1:8은 여러분 심령 속에 여러분의 것이 되어서 그것을 임마누엘이라고 하고 원네스라고 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의 메시지를 오늘 언약으로 여러분이 붙잡는 순간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오늘이고
오늘이 미래입니다. 부활의 메시지를 여러분이 붙잡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 보호라는 것이잖아요. 보좌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을 건드리는 자가 오히려 죽게 되고 여러분을 괴롭히는 자가 오히려 큰 문제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때문에 갈등할 이유도 없고 문제 때문에 여러분이 실망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고 쉬운 절대 하나님의 응답이 있는데 딱 하나만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 기도의 삶, 기도의 응답을 못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되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준비를 반드시 오늘 갖추면 됩니다.

 

"행 1:14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그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전혀 힘쓰더라".

기도 응답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기도의 삶이라는 말은 기도 응답 속으로 들어가라 이것만 되면 여러분을 누가 막겠어요? 그래서 이 기도를 통해서 강한 자가 결박되고 여러분 앞에 사탄은 무릎을 꿇게 되고 여러분은 늘 예수 그리스도 은혜 속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 문제가 해결되니까 은혜 속에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개인 응답이 기도 응답입니다. 기도의 삶이 개인 응답이고 창 13:18 복의 근원이라고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이 기도의 삶을 놓쳐가지고 큰 실패를 했잖아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기도의 응답 속으로 아브라함은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복의 근원이라고 언약은 주어졌지만 기도응답 속으로 내가 들어가지 아니하면 영적 문제만 노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창 13:18을 드디어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기서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다윗도 뭐라고 했습니까? 그가 창 3:15가 살아계시니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할 것이다.
참.. 이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단 6:10 다니엘 같은 사람도 포로로 잡혀간 어려운 상황 혹에서도 기도의 삶을 잃어버리지 않고 늘 자기 몸 전체가 기도응답 속에 있다니까,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게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왜? 그분의 역사가 살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이 기도응답 속에 있으면 이 세상 절대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요. 사람 관계? 다 나를 깨트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답답한 문제, 사람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은 영적 문제입니다.

빌 3:8 사도바울은 도대체 모든 것을 왜 배설물로 여겼을까?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구원의 영이 응답의 영이 기도의 삶이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그리스도가 가느냐면 빌 3:20 시민권을 갖게 되는 이름이고 빌 3:21 만물이 복종하는 도다 그런데 얻었다 함도 아니요 이루었다 함도 아니고 나는 늘 그리스도에게 잡힌 바 되어 기도응답 속에 머무는 것이다. 그래야 만물들도 복종하는 것이다.
나는 가장 지구 상에 위대한 고백이 어디 있느냐면 빌 3장 속에 있다고 봅니다.

왜? 그분은 살아서 사람에게 응답하시려고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까 그래서 우리는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너는 낙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신 그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호를 송축한다.

오늘 여러분 창 3:15 안에 있는 영적인 사람들이 되는 것이 뭐냐,
영적 서밋이라는 말은 기도응답 속에 있는 사람이 영적 서밋입니다.
내 영혼 하나도 깨트리지 못하는 사람이 새벽을 기적의 시간으로 전환시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영적 서밋이 되겠어요? 왜 새는 창고가 없어도 씨를 뿌리지 않아도 먹을 것이 있느냐?
우리 장로님이 어제 그랬습니다. 부지런하기 때문에 새벽에 눈을 뜨고 움직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먹을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컷 뒤집어 자고 오후에 밥 한 끼 먹으려고 일어나서 밥 먹기 귀찮아서 라면 끓여 먹고 헛배가 불러서 가스만 나오고 이렇게 살면 그 사람은 뭐가 되겠어요? 악하고 게으른 자이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하여 피 흘려주셨는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하여 모든 문제 속에서 해결 받도록 고난도 받으셨는데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다 당하시고 침 뱉음을 다 당하시고 사람 관계 속에서 배반도 당하셨던 분인데 여러분 문제를 응답해주시려고 여러분과 사람의 관계를 역사해 주시려고 그런데 우리 영혼 하나를 깨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의 영혼을 깨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이 궁금한 점들을 이번 20일간 다 말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영혼이 치유되고 생각이 치유되고 그래서 승리 있기를 축복합니다.

자,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그리스도로 지금 와 있는데 왜 여러분이 그 신분을 안 가지려고 하십니까? 기도 응답이라는 말은 간단합니다. 내가 신분을 가지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자녀 된 신분 그래서 요 1:12 고전 3:16 요 14:14 이 세 가지만 가지고 신분을 가지세요.
다른 기도 할 것 없어요 정말이라니까 우리 애가 어떻고 공부가 안되어 어떻고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시험에 합격하게 해 주세요 이런 것도 하지 말고 신분을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아야 됩니다. 언약을 붙잡고 있어도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그 신분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 드세요. 그러면 배경이 시작돼요. 배경 하나님의 배경이 그리고 영적인 배경이 하나님 나라의 배경이 드디어 눈에 보이지 않게 시작됩니다. 그러면 드디어 여러분도 모르게 자꾸 권세를 사용하고 싶은 기도응답이 있어요 그래서 사탄을 결박하고 하늘의 천군 천사와 지금 바람과 같은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를 늘 여러분이 몸에서 느껴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 백성으로서 하늘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여러분이 성령의 역사를 자꾸 사용하는 것입니다. 권세를, 그러면 이 축복을 여러분이 갖게 되는데 신분 배경 권세 이것을 무시해버리니까 영적인 문제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시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이 영적인 세계를 가장 많이 무시하는 사람들이 유일하게 있어요. 기독교인들입니다.

차라리 무속인 점쟁이 귀신 들린 사람들은 이 영적 세계를 절대 무시하지 않아요 인정하지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 엄청난 영적인 세계를 무시하고 삽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여러분 귀신들린 무당에게 찾아가면 당신은 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내게 와서 나를 괴롭히려고 하느냐고 그러잖아요. 오히려 영적인 세계를 알잖아요. 얼마나 예수가 위대하다는 것을 그래서 예수가 가진 그리스도도 알고 바울이 가진 그리스도도 아는데 너희는 누구냐? 영적인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 너희는 누구냐
그래서 귀신들린 자에게 오히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불신자들에게 여러분이 받아야 될 축복을 다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 말씀만 있지 안 믿는다니까 기도 응답 속에 없으니까.

시 42:10, 몸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내 뼈를 찌르는 칼이 나를 늘 비방하고 늘 내게 말하는 자가 있는데 네가 무슨 하나님 자녀야? 네 안에 무슨 성령이 있어?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응답이라고? 해봤어 기도 얼마나 너 기도 많이 했니? 찌르는 자가 있는데 믿지 않기로 내 몸이 늘 호소하고 하나님이 없다 하는데 그래서 내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어라. 영접하세요.

귀신 들린 사람들은 이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고 알고 있는데 왜 기독교인들이 모르냐라는 것입니다. 이 놈이 내 몸에서 그 영적 사실만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는데 영적 사실을 안 믿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니까 이건 그래서 영적 사실을 믿지 않는 자가 눈을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영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죄가 그대로 있다 영적인 문제가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를 살리는 역사를 체험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내 주위가 살아납니다. 나를 살리지 않고는 내 주위는 살아나지 않아요.
내가 살아나야 내 주위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도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내 심령에 전도가 되어야 내 주위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안에 도대체 가문에 내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진짜 여러분이 들여다보면 누구의 장난인가 할 정도로 보여요 이 놈이 진짜 장난치는구나 우리 집안에 우리 가문에 내 자녀들에게 내 산업에 이 사탄이라는 놈이 장난을 치는구나 알게 됩니다.
영적인 사실을 여러분이 인정해야 나를 살리는 역사가 있으면 이 장난치는 놈이 있어요 저는 교회 안에서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딱 딱 놓고 기도응답 속으로 기도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 3장의 문제요 이 놈이 왔구나 이 놈이 들어갔네? 이 놈이 지금 건드리고 있네? 원죄의 싹이 과거로 돌아가네 원죄의 싹이 나오고 있네 잘났던 것이 또 옆 가지로 비집고 나오네 이게 사탄의 짓이구나 저는 그것을 늘..

여러분 창 3장은 땅까지 저주를 받았습니다.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응답 속에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음식 자체가 다 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병원신세를 집니다.
땅의 저주를 받아서 거기에서 생산되는 것을 먹으면 다 독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다 독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 이름으로 먹으면 기도응답 속에서 먹으면 기도의 삶에서 먹으면 이것 깨닫는 자가 시 1:1편에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사탄의 장난질을 알고 있다 창 3장이 끊임없이 우리를 죄인의 길에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도록 장난치는 놈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다. 기도의 응답의 자리에 앉아 있지 기도의 삶의 자리에 앉아 있지 그래서 기도의 삶이 기도의 응답 속에 없으면 아무리 언약을 붙잡고 있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반드시 저와 여러분에게 정말 비수처럼 꽂혀서 여러분의 영적 문제가 치료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이 나의 것이 되어야 이 영적 사실이 나의 것이 되어야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천국이 한마디로 말하면 하늘 보좌의 축복으로부터 너는 보장된 자라는 말입니다. 오늘 세계 복음화할 최고의 지식이 여러분이 가졌으니 반드시 고전 2:2-3 속에 축 젖으세요.

고전2:2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 그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것 그렇다면 나는 응답받을 자격이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나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되었다면 나는 절대적 최고의 지식을 가지고 세계 복음화할 수밖에 없는 응답의 사람이다. 이것을 여러분이 내 몸에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복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왜? 요 1:12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했기 때문에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영적인 사실을 아는 자는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해하는 자 바로 복이 있는 자는 곤고한 자구나 나는 죄인이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창 3장에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는 기구한 이 운명의 저주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나의 저주를 끊어주셨구나 영적사실을 믿는 것 그러면 불신세력의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창3장에 이미 걸려서 죽었던 나를 하나님이 살렸기 때문에 문제 속에서도 두려워하고 사람 문제 때문에 갈등할 이유가 없어요.
일평생 내 이익만 생각한 사울 왕을 여러분 들여다보세요.
악령이 들렸잖아요. 영적인 사실을 모르고 내 기준 내 방법 내 이익만 생각했던 사울 왕 이런 사람을 우리는 쉽게 이길 수 있는 드디어 영적 사실을 갖고 있잖아요.
세상에 다 이런 사람들밖에 없는데 이것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권능이 우리와 함께 하는데 영적인 사실을 안 믿었기 때문에 전도 문도 안 열리고 말씀 운동도 펴보지 못하고 여러분 스스로 눌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우라고 기도라는 것을 주신 것입니다. 영혼을 깨워라.

 악령에 들린 사람들을 우리는 두려워하는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잖아요.

왜? 영적 사실을 내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늘 한계로 따라다니는 내 생각 그 생각을 사로잡아야 돼요.

이 아침에 이 새벽에 그러면 여러분 오늘 하루가 성령의 이끌림과 성령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한계가 있는 내 생각 늘 이 놈이 칼로 뼈를 쑤시면서까지 파고들어오잖아요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완전하지도 않은 내 주장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것 끊임없이 내 주장으로 살려고 하는 몸부림되지도 않는 그것을 가지고 고집스럽게 가려고 하는 내 주장 완전하지 않으면서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내 주장을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것 이런 사고의 틀을 깨트려야 됩니다. 여론을 따라 끊임없이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 여러분 세상의 여론은 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여론은 여러분을 점점점 좀먹게 하는 것입니다.

 

쪼그라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가려고 사람들이 몸부림칩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어 있습니다.

 

여론을 따라 살지 영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그러니 다윗은 사울 왕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사울 왕의 군대를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사울왕의 계략을 꾸미는 신하들에게 겁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복 있는 자는 사탄의 꾀에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진 자가 맞고 신분과 배경과 권세를 가진 자가 맞다면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이미 만왕의 왕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는 왕권을 우리가 위임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여러분 몸에 영적 문제로 와 있는 이 창 3장의 자아가 그리고 여러분 몸속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참소자가 오늘 이 새벽에 꺾이는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을 수 있는 영혼을 깨트리는 날들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새벽을 이제는 기적의 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 1:8을 성취시키는 모델이요 이미지를 가지고 꿈을 꾸며 예언하며 환상을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부활 메시지를 오늘 언약으로 붙잡고 미래까지 볼 수 있는 영적 사실을 알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이 시간 나를 살리는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 주위가 살아나는 새벽기도의 응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