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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

특별새벽기도 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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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09411338

 

 

2020년 5월 20일 특별 새벽 기도회 - 3 -


 왜 우리는 기도가 되어지지 않는가?
안 믿어서 그래요.

 하나님을 여러분이 믿어야 할 대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분을 안 믿어서 기도가 안 되는 거예요.
 기도가 되어지면 어떤 사람이냐면,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한 사람. 그래서 그 경험한 사람은 기도가 되어지죠.

초대교회가 왜 기도가 되어졌느냐?

 아, 그분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분이 신구약의 성경의 주제였고 핵이였구나. 이걸 알아버렸어요.

 그러니까 기도가 시작됐다는 말이죠.

 그럼 초대교회는 나름대로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보았는데, 왜 우리들은 이게 안 될까요?

 주문 외우듯이 종교로 전락해서 그래요.

 여기에 대한 완전한 답을 먼저 여러분이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 첫번째 5일 동안은 메시지를 계속 들으시고요.

 그 다음 4일 때는 나올 때는 기도 제목을 저한테 써가지고 이곳에 내세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기도 제목만 바르게 잡고 있어도 모든 것을 응답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오늘날 기도제목 하나도 바르지가 않아요.

다 내 중심적이지.

 그걸 이번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바꾸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는 이제부터 세계 복음화할 주인공이라는 것을 절대 여러분의 가슴에 담고 기도제목이 정말 뚜렷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말하면 구원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부요케 되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말하면 신분이 바뀌고 귀신이 떠나가는가?

 왜 지구상에 가장 영향력을 끼친 주인공이라고 표현하고 있는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창세기 3장 사건의 해결자가 왜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아무도 벗어나지 못하는 저주와 재앙 시스템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분을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아무도 못 이기는 사단을 이기신 분을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이걸 여러분이 믿으면 기도가 되어져요.

 안 믿어지니까 기도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주와 재앙의 세력을 통해서 여러분이 짓눌려있는 것이죠.

 사단의 세력이 여러분의 인생의 길을 막고 있는 것으로 여러분이 뚜렷한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이 여러분 삶이 안 만들어지면, 잡힌 거예요. 안 믿는 것이고.

 오늘 이제는 정직하라고 했잖아요 하나님 말씀 앞에.

 그러면 여러분이 기도는 시작돼요.

 하나님은 왜 인간을 지으셨는가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가 창세기 1장 27-28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지으신 목적에 대해서 나오잖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래서 인간을 지은 목적은 그 사랑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과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교제를 안 해요.

 그래서 기도를 통해서 기쁨에 이르는 길을 만들어놓으셨어요.

 얼마나 참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라.

 그 말씀이 반응이 내 몸에 오면, 기쁨에 이르는 길이 와요.

 이것을 언약의 여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26절에 초대교회는 체험을 하게 된 거예요.

아, 이거였구나.

 기쁨에 이르는 길이 이거였구나.

 그래서 자꾸 내 마음이 기뻐지고 혀도 즐거워하고 육체도 희망에 거하고.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뭐를 해야 되느냐?

반응하는 존재라, 이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이 반응을 일으켜보세요.

아빠, 꼭 밟아야 됩니까?

 그러면 밟아야 되는 그 이유를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요.

 그래서 요구하게 되고 성령을 내가 요구하게 되고 자꾸 교제하게 되는 거예요.

 정말 하나님의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내 몸에 필요하구나.

 그것을 요구하니까 교제할 시간이 점점점 많아지는 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함께한다.

그걸 임마누엘이라.

그걸 원네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 짓밟기를 원하신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잖아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기도란 중언부언하지 않는 것이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거의 중언부언하고 있단 말이죠, 기도를.

 마태복음 6장 7절에 나와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상해요.

 이방인들 같이 늘 중언부언하고 있는 거예요.

 비는 스타일. 이 죄인을 용서해주옵소서 이 죄인이 용서 받기를 원합니다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삶을 하나님 고쳐주시옵소서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여 어쩌고 저쩌고 염불하는 식이에요.

 중들은 염불을 해도 목탁이라도 두드리지 기독교의 염불은 귀신이 들린건지 미쳐있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해진 거예요.

 언어 자체가 늘 중언부언하니까 참지 못하는 거예요 체질적으로, 입을 닫아놓지 못하는 거예요 늘 열려있어요.

 열려있는 목구멍 그속으로 더러운 것이 들어간다.

 이렇게 지금 한국 교회는 그래서 정신질환도 많고 뱀 구덩이가 될 정도로 어려운 상태로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기도가 안 되니까 주기도문을 가지고 주문 외우듯이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 안에 무슨 뜻이 담겨있는지를 너희가 알아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너희들에게 준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이 세상 신 귀신들과 다르다.

 그런데 이 주기도문을 주문 외우듯이 하니까, 이 미신 사상에서 사람들이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늘 육신의 생각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사망의 법에 묶여서 시달리는 것입니다.

 주문 외우듯이 주기도문을 하면 종교로 백프로 전락되어버리는 거예요.

왜?

 기도의 본질을 놓쳐버리게 되면.

기도의 본질이 뭡니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뭐부터?

개인 문제 해결부터.

개인 문제.

 이걸 여러분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개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할 수 있어요.

교제할 수 있고.

요구할 수 있고.

 개인 문제 해결이 안 되니까 세상 앞에 쪽팔리는 것입니다.

부끄럽고, 추하고, 더럽고.

 그러니 내 주위가 변하질 않는 것입니다.

왜?

 정확히 말하면 사단에게 완전 잡힌 것이죠.

 이걸 하나님께서 인간이 너무 안 하니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당신의 품에 있는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걸 성자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탕자의 비유를 설명해주신 거예요.

 너희가 아버지의 이제는 품에 왔으면 다 끝난 것이다.

 그런데 늘 아버지와 같이 함께 있다고 하는 큰 아들 놈은 이상한 행동이 나오는 거예요.

 아버지와 평생을 살았다고 하는 놈이 이상한 쪽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개인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세상을 무엇이 지배하고 있고 사단이 어떻게 공격해오는지를 전혀 큰 아들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자기 동생이 죽을 뻔했다가 살아돌아왔는데.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버지는 죽을 뻔했다가 살아돌아온 그 탕자를 향하여 모든 짐승을 잡아다가 먹이고 입히고 씻겨주고 가락지를 껴주고.

 그런데 늘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는 아버지와 함께한다고 하는 이 큰놈은 이상한 놈인 거예요 도무지 개인을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세상이라는 이 현장 시스템 속에서 전혀 감을 못 잡고 있는 거예요 사단에게 잡히면.

 아버지와 함께 한다고 하면서도 사단에게 잡힌 것은 불효자에요.

누리지도 못하는 놈

 소 한마리도 제대로 잡아먹지 못하는 놈.

목욕도 제대로 못하는 놈

 가락지도 끼워서 누리지도 못하는 놈.

 전혀 언약과 상반 되어지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우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배경도 힘도 없는 가난한 과부 하나가 자기 문제 해결해주실 사람이 누구인지 알았다.

 답이 나온 거예요. 고을에 재판장이 있다.

 불의한 재판관이라도 그 사람은 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가장 높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매일 내가 괴롭히면 귀찮아서라도 내 문제 해결해줄 것이다.

벌써 답을 알아버렸어요.

 이걸 지금, 그렇다면, 너를 지으신 분이 누구냐?

 너희를 위하여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이 도대체 누구냐?

 이거 알면, 왜 기도가 안 되겠습니까?

안 믿으니까 안 되는거지.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가를 보여주고 계시잖아요. 창세기 3장 15절이라고.

 뱀의 머리를 박살낼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직접 오셨다는 거예요 여자의 배를 빌려서.

 그래서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 창세기 3장 15절 그의 영광을 보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시려고 구원을 받으라고 저주와 재앙의 틀에서 네가 해방 받을 수 있는 엄청난 권세를 주시려고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자유를 주시려고 그분이 오신 것이구나.

이거 믿는데 시간이 걸립니까?

 오늘 지금 당장 믿어버리면 이제 여러분이 모든 게 해결돼요.

 여러분의 자녀들을 특별 새벽기도 때 깨워가지고 업고 얼쳐서 20일만 그 훈련을 시키면 아이들은 평생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안 믿으니까 못하는 거예요.

 안 믿어서. 애들이라고. 더 자야 된다고. 학교도 안 가는데 뭘 재워요.

안 믿어서.

 왜 기도가 안 되고 왜 나는 결단력이 없는가?

믿질 않아서 그래요.

 제가 아는 좋은 친구 하나는 늘 어머니가 자기를 업고 교회를 갔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둠의 길로 가는 그런 현장 속에 항상 돌아섰다는 거예요.

 평생에 잊지 못할 어머니의 등에서 업혀가지고 새벽마다 그게 자기 인생의 전체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됐다고 나는 고백할 때, 저는 정말 울었어요.

 제가 믿는 어머니가 그랬더라면 나는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무식한 것도 죄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라는 것을 여러분이 진짜 알아버리면 모든 문제 답이 다 되는 거예요.

 창3:15 말씀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당신이 보여주시잖아요.

 우리를 위하여 주신 창3:15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는가를 친히 보여주는 것이잖아요.

 죽은 자도 살리고, 중풍병자도 낫게 하고, 귀신 들린 자도 떨게 만들고, 물 위를 걸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도 일으키시고, 목마른 자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넣어주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능력이 그리스도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상하게 기도를 안 하고 있어요.

안 믿으니까.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범하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죄 중에 죄에요.

 믿어야 구원을 받고 믿어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믿어야 여러분이 부요케 되는데, 그래야 사도행전 1장 8절을 성취시키는 이 시대에 주인공들이 되는 거잖아요.

 이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증거로 없다면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 45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여러분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저주, 그 세력을 꺾으시려고.

 여러분에게 죽음을 면하는 길을 알려주시려고.

 여러분들이 얼마나 이 세상에서 어렵고 문제 속에 갇히지 말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십자가의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이 해결해주셨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너는 나를 믿어라.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나를 믿어라.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네가 믿으면 내가 너를 위하여 천국까지도 새로운 이 세상 집이 아닌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집을 내가 만들어줄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제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제.

 이 말씀을 누구한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이 믿어지느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다.

개인 변화.

반드시 해야 됩니다.

 이것 안 하면 하나님이 죽는 날까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는 이것 강조하는 교회가 거의 없어요.

 목사님들 자신이 말을 못하고 있어요.

여기에 다 걸려있어서.

 자기 몸뚱어리를 누가 지배하고 있는 것까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내 영혼 속에 두 법이 싸우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나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영이 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참 감사하리로다.

 그래서 로마서 7:24-25에 나타나있잖아요.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절에 보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사랑의 교제가 이렇게 나와야죠.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지만.

 로마서 8장 1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가지고 죄와 사망에 묶여서 장악되어진 더러운 귀신들을 나는 내어쫓는 것이다.

 이놈이 육신의 생각으로 찾아들어온다.

 이게 바로 사망이요 이게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걸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12:32의 응답을 여러분이 받게 되는 거예요.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을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지 않는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 변화.

이걸 꼭 하고 가세요.

 이걸 성질이 이상할 때마다 해보세요.

 입을 목구멍을 열으려고 할 때 한 번만 먼저 우선 순위를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그리하면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해보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마6:8에 아빠로 경험하게 되니까 중언부언이 사라지고 세상 사람들을 본받지 않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구하기 전에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너희 아빠께서 아시느니라.

다 끝나버리잖아요.

 그래서 멋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마가복음 14:36에 기록되어있어요.

 예수님도 당신의 고집을 꺾어내잖아요.

 그런데 어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내 고집을 꺾지 않고 그렇게 지랄발광을 하고 사는지.

꺾어야 돼요.

아빠 파더

 얼마나 멋있어요 우리에게 이런 특권이 주어졌는데.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옵소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빠의 원하는대로 진행하옵소서.

 아빠를 어떻게 했습니까 지금? 경험하고 있는거잖아요.

여러분들만이 할 수 있어요.

 지금 한국 교회는 정말 무시무시한 귀신 들림으로 가고 있어요.

 왜 기도해야 되고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를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어요.

 그러니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들의 결과가?

 귀신들리고 정신질환이 오는 거예요 우울증이 오고 공황장애가 오고 각종 영적 질병이 다 찾아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 모양으로 되어버리는 거예요 싸움질하는 교회 법정에 가서 써있어야 되는 교회.

 자기 고집을 꺾을 수가 없으니까 자기의 뜻대로 관철해야 되니까.

 그래서 하나님도 끌어다가 빨리 역사해주옵소서 믿습니다.

 내 말 들으라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여러분의 아빠는 창조주요.

 여러분 인생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당신께서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오셔서 다 이루어놓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이상하게 부르짖는 버릇이 있어요.

 뭔가는 기도하고 있는데, 뭔가는 몸부림치면서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기도는 많이 하는데 개인의 상태를 들여다보세요.

이상하잖아요.

엄청 기도 많이 하잖아요.

 매일 교회 가는 사람도 있어요 기도하러 간다고.

 그런데 개인의 상태가 아주 심각해요.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이상해져있어요.

 또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일천만명이 대한민국에 있다는데 왜 대한민국 이 세상은 이 모양일까요.

 여러분 한사람이 천만명이면 주위가 달라져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더 이상해져간단 말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욕망과 어설픈 원죄적 고독 같은 것을 가지고 아주 고상한 척하고 아주 예수 잘 믿는 척하고.

 그러면서 온갖 사람들의 것들을 다 약탈하고 뺏아고 죽이고 헐뜯고 뒤통수치고.

 교회를 교회 답게 생각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람들의 체질이 더 이상하다는 거죠.

 하나님을 아는 다윗은 그래서 기도로 자기 자신을 표현합니다.

근본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근본을 바꿔달라는 거예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그의 아들을 보내주셨구나.

 이미 오시기 직전에 그 성경 속에 있는 창세기 3장 15절을 발견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바꾸지 않고 변하지 아니하면 시편 2:10을 들여다보세요.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하면서 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고 있어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뭐 온갖 짓 다 하는데 이상해지는 거예요 사람들의 모습이.

 그래서 종교는 있으나 복음은 없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있어요 그런데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복음이 없으니 변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는 지금 교회 안에는 정신질환 공동체로 바뀌어버렸어요.

정리해줘야 됩니다 이거

 말씀은 있으나 말씀 그 속에 있는 생명의 그 능력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성경 공부를 다 하잖아요 그것도 매일.

 창세기 3장 15절을 어떻게 알아야 되느냐?

 요일5:11-13로 느껴야 된다는 거잖아요.

 창세기 3장 15절의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제는 새 영을 통해서 영생을 주신 것과 그리스도 이 새 영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새 영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갖고 그 능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변화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변화

 정말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무의식과 잠재의식과 체질 속에 생명의 능력으로 처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들 되신 그리스도를 여러분 세포 세포 속에 집어넣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영적 싸움이라는 이 체질로 바뀌어요.

 내 속에 더러운 것을 내어쫓고 강한 자를 결박한 힘이 생기고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입을 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복음을 모르는 현대 교회들을 들여다보면 성경 공부를 그렇게 실컷하고 영적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바리새인과 같은 중세 교회들과 같은 현대교회들이 지금 완전 흑암으로 덮어버린 것입니다.

 사단의 공동체가 되어버린 거죠.

그러니까 싸우는 것입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개인의 욕망의 저주가 몸속에서 매일 꿈틀거리며 살아가는데요.

시편 2편 7-8절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셨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를 낳았다고 명령하셨으니, 나는 이제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할 것이다.

말씀에 반응을 일으키세요.

이게 비밀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니 가지고 있으면 바로 거기서 역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낳았도다 오늘 내가 지금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반응을 일으키세요.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고 나를 하나님이 낳았다고 여러분이 인정하고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와 싸우면, 권세로 싸우면 노예에서 여러분이 해방 받게 돼요.

 감옥의 자리에서도 가난의 자리에서 무능의 자리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역사가 시작돼요.

 그래서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르라는 말씀에 반응을 보였더니 하나님이 노예의 신분에서 끄집어내주시잖아요.

여러분이 나오는 게 아니라

 애굽 전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금과 은과 보화를 달라를 애굽에서 출애굽하는 노예들에게 갖다준다니깐요.

 하나님 말씀에 반응을 하는 사람에게.

 이 말을 진짜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으로 끌려가고 그것도 남의 유부녀를 건드렸다라는 잘못된 누명을 뒤집어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감옥에 찾아가시잖아요.

 그래서 요셉과 함께 계시잖아요.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형통함이 일어나잖아요.

 하나님 말씀에 늘 반응하고 있는 요셉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잖아요.

 기쁨으로 이르는 길이 바로 그것이 언약이라니깐요.

그것이 기도고.

 말씀으로 반응을 일으키지도 않으면서 늘 중언부언하고,내 내면 속에는 변하려고 하지 않고 욕망으로 거짓말로 살인자로 욕심쟁이로 하나님 앞에 섰다라는 것,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렇게 주문은 외우면서

 거룩한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더러운 하나님으로 인정해버리잖아요.

 그러니 지금 한국 교회 큰일났어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원통해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도망간 베드로를 하나님이 찾아오셨스빈다.

왜 찾아오셨을까요?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을 일으켰어요.

 네가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게 될 것이다.

이게 반응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그는 통곡하며 울었다고 되어있어요.

 너무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고 미안해서.

 디베랴 바닷가로 고기를 잡으러 갔다는 것.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반응하고 있으니 예수님이 찾아가시는 거예요.

 얼마나 반응을 일으켰던지 고기 한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의 전문 분야가 아무것도 안 되고 있는 거예요 밤이 맞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을 일으켰다는 거예요. 밤이 맞도록.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를 찾아오셨어요 그게 사랑의 교제고 그게 기쁨으로 이르게 하는 길이라고 언약의 여정은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이라는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을 진짜 여러분이 알아버리면 개인은 변화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셨으니까.

거듭나라

 네가 변화 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음이니라.

 거듭나지 않고 죄인을 용서해주옵소서 말은 많은데 개인은 변화가 없는 거예요.

 우리는 망할 수밖에 없는 근본 자체가 그리스도로 이제는 바뀌었잖아요.

 저주 받아야 될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 되고 쓰레기 중에 쓰레기 재생산도 안 되어져야 할 기구한 이 운명의 저주 속에서 재앙을 받으며 살아도 원통하지 않는 더러운 이 몸뚱어리 하나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하시려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잖아요.

 그런데 왜 나는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사는지, 이걸 여러분은 오늘 점검해봐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분이 반응만 일으키면, 하나님은 드디어 여러분에게 아빠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이 좋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오늘 3일째 되는 날 몸이 가벼워지면 그분은 틀림없이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굉장히 피곤하다? 이제 치료중이에요.

 기도가 체질로 20일 가면 계속 말씀에 반응하기 때문에 드디어 그루터기라는 단어를 잊지 않게 돼요 여러분이.

 아 그래서 나는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다 무너지고 실패하고 자빠지고 깨지고 여러가지로 시련 속에 있었지만, 시련들 속에 있지만, 나는 그래도 남은 자가 되고 그루터기가 되었구나.

그루터기.

 그래서 흔들리면서도 나는 이 땅에 그루터기다.

 남길 자가 있기 때문에 내가 남은 자가 된 것이구나.

 나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위하여 쓰임 받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

 나는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달라고 하나님 앞에 요구해야 되겠고.

 어떻게 구원의 길이 내 몸에까지 올 수 있었는지를 나는 그 은혜 속에 잠겨야 되는구나.

 방황 속에서도 나는 그루터기다.

 답답한 심중 속에서도 나는 그루터기다.

왜?

 나는 점점점 하나님의 말씀이 첫날 다르고, 둘째날 다르고, 셋째날 다르고, 나는 내일 또 자라나게 되고 싹이 나게 될 것이다.

그루터기.

이 단어를 잊지 마세요.

 복음 가진 자를 하나님은 모든 것으로 그리스도의 날까지 채워주신다고 약속했잖아요. 빌4:19에.

 풍성함으로 우리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나의 하나님이 나의 아빠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젠 내가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반응을 하는 그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시는 나의 아빠, 땡큐 지저스 감사합니다.

 이게 이제 여러분의 삶으로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가지고 여러분의 직업, 가정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니라.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 수요일 날에 승리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임함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그리스도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그루터기라는 이 단어를 잊지 않고, 흔들리면서도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부여잡고 말씀에 반응을 일으키는 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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